“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하고 대원들의 단합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등 선진화된 소방안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 김포소방서 제9대 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안기승(47·사진) 서장의 일성이다. 신임 안 서장은 1967년 경북 문경 출신으로 지난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임용돼 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방호예방과장, 구조구급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상황실장, 화재조사분석팀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하면서 차분한 성격으로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현장과 행정의 접목을 통해 합리적 정책을 창출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서 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1일 제4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우동인(58·사진) 서장은 “직원 간의 내부소통과 신뢰를 토대로 내실 있는 의왕소방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우 서장은 지난 1979년 9월 공채로 임용돼 성남소방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으며 중앙소방학교와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여주소방서장과 안산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재난현장에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확고한 통솔력을 지닌 지휘관이란 평을 듣고 있는 우 서장은 특히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는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
“양평군 지역의 재난안전을 책임지며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 제6대 양평소방서장으로 부임한 김태철(58·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김 서장은 여주 출생으로 1980년 1월 소방직에 입문해 광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천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여주·성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경기 동부지역의 소방관서를 두루 거치며 소방행정발전을 위한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김 서장은 양평군의 지역특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현장밀착형 소방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직한 성품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고 통솔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청소년들이 많이 찾아오고 또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수련거리를 가득 채워 활기찬 청소년수련관을 만들겠습니다.” 1일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의 제3대 관장으로 이호석(50·사진)관장이 취임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교육학 석사과정을 졸업한 이 관장은 재단의 전 부서장을 시작으로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안양시사이버축제 T/F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행사 및 프로그램 기획의 전문가로서 주위의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관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하위 직급 간의 거리를 좁혀 권위적인 업무 분위기를 타파하고 조직원들의 융화와 존중,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공유된 목표를 세우고 분위기를 일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군포시가 1일 개최한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촉진, 여성 복지, 권익증진 및 건강한 가정 만들기 등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을 표창했다. 이날 시는 모범 다문화가정을 이룬 결혼이민자 이시가미 도모미 씨, 군포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박인숙 씨,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사 원애옥 씨, 여성기업인 김현정 씨, 군포2동 복지업무 담당 이미숙 주무관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세창 여성가족과장은 “유공자 표창은 남녀가 동등하게 대우받고 서로의 능력을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분들의 공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확립 등 관련 정책 개발·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이성재<사진> 이사장이 1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산업재해예방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이사장은 그 간 무재해운동, 안전심리코칭프로그램 도입, 건강증진프로젝트 추진, 산업안전현장지도, 안전관련 특허출원,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산재예방활동 추진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이사장은 “개인보다는 전 직원의 성과 덕분에 수상을 하게 됐다”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맺은 MOU를 더욱 발전시켜 공공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관내 공동주택 관리·감독기능 강화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31명이 탄생했다. 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이웃 간 분쟁이나 비리가 이슈화되면서 공동주택에 대한 패러다임이 개발이나 공급에서 ‘관리’로 변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지난 5월8일부터 6월26일까지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기 공동주택 관리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 31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관리의식 및 지식 향상으로 향후 분쟁이나 비리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공동주택 단지 자치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감사, 이사, 동대표 등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단지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관리사무소장 및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카데미에서는 시 도시주택국 김홍배 국장을 비롯한 9명의 강사가 ▲부천시 공동주택 추진방향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장의 역할 ▲공사발주·시방·감리·감독 ▲공동주택의 예산편성 및 회계 관리 ▲공동주택 판례 사례 ▲
남양주시는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IFOAM Asia) 창립총회가 지난달 28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앙드레 류(Andre Leu·호주) IFOAM 회장을 비롯한 아시아 14개국 유기농 대표와 국내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과 IFOAM 본부회원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FOAM Asia 임시회장인 서종혁 박사 주재로 열렸다. 총회 본회의에서 실시된 선거 결과 7명의 이사에는 서종혁(한국), Ashish Gupta(인도), Manoj Menon(인도), 주택강(중국), Tanveer Hossain(방글라데시), Rasdi Wangsa(인도네시아), Patrick Belisario(필리핀)가 각각 선출됐으며 서 교수가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초대 IFOAM Asia 회장에 추대돼 4년 간 활동하게 됐다. 앙드레 류 IFOAM회장은 총회 개회식 환영사에서 “아시아가 전통적인 소농중심의 유기농업으로서 빈곤퇴치와 건강한 식생활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형근 남양주부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40여년의 유기농업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의 형제국가와 손을 잡고 유기농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6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합심해 지진·화재에 따른 실제 대피훈련과 위기대응 훈련을 관내 학교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진·화재 발생 시 교사 내·외부 환경에 따라 동반될 수 있는 재난상황(공사현장 붕괴, 교사 뒤편 산사태, 각급교실 가스누출, 장애우 안전대피)을 선정해 일부 학교에 부여함으로써 재난 유형별 대응태세 확립에 계기를 마련해 다양한 재난상황과 연계한 교육현장의 재난의식을 제고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더불어 지진·화재대피훈련 및 민방공대피훈련 모범사례 PPT자료를 제작하는 등 시범학교 역할을 수행한 둔전초등학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재용 교육장은 “우수기관 표창에 만족하지 않고 예고없이 발생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 및 교직원의 소중한 생명과 학교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태세 확립에 더욱 노력하겠다&rdqu
안양시 보건소는 1일 안양역에서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금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에 대한 전면금연 계도기간이 지난달 종료되고 ‘안양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한 2단계 금연구역이 지정 고시됨에 따라 이뤄졌다. 또한 금연 홍보캠페인과는 별도로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시행에 따른 합동지도 단속이 오는 19일까지 이뤄질 예정으로 흡연자와 영업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합동지도 단속은 금연공원과 버스정류장, 지하상가, 150㎡(45평) 이상 식당, PC방 등 간접흡연 노출가능성이 많은 업소들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과 금연 교육 등으로 조치되며 금연구역 미 부착 시설업소 및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