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삽질이 우리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연구를 얼마나 억압했을까? 이명박과 박근혜는 한국의 ICT 경쟁력과 4차 산업혁명 주도력이 중국에 뒤처지게 만든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미 중국은 국가별 등수에서 한국을 20계단이나 앞서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지수가 명실공히 세계 1위였다. 지금은 25위로 밀려났으며 4대강 삽질과 최순실표 창조경제는 한국이 글로벌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뒤로만 밀려나는 흐름을 되돌리기 어렵게 만들었다. 지금 한국은 두 AI(조류독감+인공지능) 때문에 공포사회가 되었다. 조류독감 AI(Avian Influenza)의 진화속도가 너무 빠르다. 근본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 각자도생으로 대비를 해야 하듯 조류독감도 각 생명체들이 강한 면역력을 가져야만 극복이 가능하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교실과 양계장의 구조적 혁신을 실천할 때이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면역력을 잃어가고 있고 닭들은 조류독감에 대한 면역력을 상실하고 있다. 불량 교사나 불량 방과 후 프로그램이나 불량 소독제나 불량 백신으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 불량 시스템
2016년 병신년도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연말 연시 친구, 동창, 선후배간 모임이 잦아짐에 따라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술은 한잔 두잔 나누다 보면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함께 지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마법을 부리곤 한다. 하지만 뭐든지 과하다면 해가 되는 법으로 절제력을 잃고 술을 계속해 먹게 된다면 인사불성이 되어 같이 자리에 한 사람 혹은 주변에 행패를 부린다거나 음주운전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다. 특히 음주운전 같은 경우는 본인 혹은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고 동승자까지 방조로 인해 처벌받을 수 있는 중대 범죄이다. 경험자들도 술을 마시기 전까지는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대리운전을 해서 가야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술을 어느정도 마시고 난 이후에는 ‘사고만 안나면 괜찮겠지’, ‘가까운 거리인데 뭐 어떻겠어’ 라며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결국 운전대를 잡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가볍게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사고가 났을 경우 본인과 피해자에게 신체적인 위험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일반인의 경우 경제적 손실이 소주 2잔을
수원 남창초등학교 수원 남창초등학교 교사에 들어서면 편백나무 향기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구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한때 재학생 수가 100명에 미치지 못하며 폐교 위기에 몰렸던 남창초는 지난 2012년 ‘친환경 아토피 특성화학교’로 지정되며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문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원득 교장은 친환경 아토피 특성화 학교로서의 역할과 함께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십분 살린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삶의 주인이 되는 교육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남창초등학교를 소개한다. 구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한때 폐교 위기까지 수원시, 2012년 아토피특성화 학교 지정 모든 교실에 편백나무 패널로 리모델링 힐링가든·약초원 등 아로마테라피 기능 갖춰 인문학·문예 교육으로 작지만 강한 학교로 지난 1954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에 문을 연 남창초는 한 때 1천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하기도 했으나 도심 공동화현상으로 꾸준히 학생수가 감소하면서 2000년을 전 후로 폐교설에 휩쌓였다. 이후 1개 학년에 각 1학급씩…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통폐합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직 및 체제개편 논의가 당분간 중단되게 됐다. 두 기관이 통합해 내년 1월 경기경제과학진흥원으로 출범할 예정이었지만 경기도가 초대 원장의 취임을 앞둔 상황에서 새로 취임할 원장에게 통합 및 조직운영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부여할 계획임을 밝혔기 때문이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한의녕 원클릭코리아 회장을 선임했다. 한 후보자는 오는 26일 열리는 경기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초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의 초대 원장에 취임한다. 인사청문회에서도 양 기관의 통합안에 대한 문제가 집중 거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내정자가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출범은 상당 기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을 앞두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직급과 보수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를 새로 해야 하고, 경기과기원의 법인 청산을 하려면 몇 개월은 소요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신설될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미래창조과학부 등 2곳의 법인 설립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 이같은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질병으로는 암이나 뇌졸중, 당뇨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런 신체적 질병 이외에 가족이 겪는 정신적 장애로 인해 고통을 받는 가정이 많다. 정신적 장애는 발달장애와 정신장애로 나뉘며, 발달장애는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로 다시 분류된다. 치매가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는데 비해 발달장애는 유년기와 아동기에 발견된다. 선천적, 또는 발육 과정 중 생긴 대뇌 손상으로 인한 것이다. 대운동, 미세운동과 인지, 언어, 사회성과 일상생활 중 2가지 이상이 지연된 경우를 발달장애로 규정한다. 학습, 인지, 의사소통, 사회·정서, 적응행동 등이 같은 연령대에 비해 현저하게 뒤쳐진다. 이를테면 만 4세에 한 발 뛰기를 못하고 십자형와 사각형을 보고도 그리지 못하거나 만 2세에도 간단한 두 단어 문장을 만들어 말하지 못하는 경우, 만 3~5세가 돼도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 등이다. 따라서 이에 맞는 특별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발달장애인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권리보장및지원에관한 법률(약칭 발달장애인법)’을 시행하고 있다. 특정 장애인을 위해 별도의 법이 제정된 것은 처음이다. 이
문화공간과 운영정책을 생각하면서 공공극장에서 오래 재직한 경험에서 관객들이 왜 극장을 찾아오는 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 유럽의 공공극장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극장을 찾는 관객의 심리는 다음과 같은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해방감이다. 극장에서 관객들은 일상에서 없는 공연에 대한 몰입을 만족감을 얻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그리고 극장에서 일상에는 없는 평생교육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것이 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본연의 호기심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교육의 장으로써 극장을 찾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이들과 함께 무대의 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인생에 대한 탐색을 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극장을 찾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공공극장에는 많은 공간이 존재한다. 공공극장의 역사가 우리보다 앞선 일본에서는 음악전문 극장과 연극 전문극장 그리고 전시장, 예술교육을 하는 공간은 극장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공공극장의 영향을 받아서 최근 만들어진 곳은 복합시설로 공연, 전시, 예술교육의 공간이 같이 만들어져 있다. 공공극장의 운영과 정책을 구상할 때 이렇게 공연과 전시, 예술교육을 묻어서 운영방향을 잡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소중한 생명 및 재산을 잃은 뒤에야 비로소 초기대응 및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이에 소방조직은 화재 및 응급환자 초기대응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소·심’이란 세글자를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이는 국민 모두가 기본적인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과 심폐소생술을 익히자는 우리 조직의 목표이자 의지이다. ‘화재 초기의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이라는 말처럼 초기진화 시 소화기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안전지킴이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평소에 주변에 소화기의 비치장소를 잘 인지하고 사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소화기 사용시 흔히 하는 실수는 몸통부분을 잡고 안전핀을 뽑아야 하는데 손잡이를 잡고 안전핀을 뽑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손잡이를 잡으면 가해지는 힘 때문에 안전핀이 뽑히지 않으니 꼭 주의해야 한다. 소화전은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에 설치돼 있으나 실사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용법은 먼저 소화전 뚜껑을 개방하고 호스 끝의 노즐을 화재가 발생한 곳 근처로 이동한 뒤 소화전 밸브를 왼쪽으로 열어 방수하면 된다. 방수시간을 줄이기…
지난 9월 추석연휴 기간 필자 근무 관내에서 새벽시간 운동을 나온 50대 피해여성이 젊은 남성으로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무차별하게 폭행을 당하여 얼굴에 심한 상처와 팔이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경찰은 발생 12시간이 되기 전 피의자를 검거하게 됐다. 세상의 범죄는 갈수록 다양해져만 가지만 범죄피해를 당하고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여 극심한 심리적 고통은 더해져만 가는 것도 현실이다. 이를 위해 제정된 ‘범죄피해자 보호법’은 범죄자 보호·지원의 기본 정책 등을 정하고 타인의 범죄 행위로 인하여 생명·신체에 피해를 받는 사람을 구조함으로써 범죄피해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은 있지만 정부의 법적 지원제도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필자는 조금이나마 국가에서 시행중인 범죄피해자에게 소개해줌으로써 당사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어 드리고 싶다. 현재 검찰청의 지원 정책은 심리상담 및 치료와 보호시설 제도, 경제적 지원(구조금), 의료비 지원, 법률지원, 주거지원 등이 있으며, 각 경찰서에서는 피해자전담경찰관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
유럽인 중 처음 담배를 피운 사람은 콜럼버스와 동행, 신대륙을 발견한 ‘로드리고 데 헤레스’였다. 인디언의 의식용 담배를 배워 고국 스페인으로 돌아와 공공장소에서 피우다 체포돼 7년의 옥살이도 했다. 당시 종교재판에선 ‘악마와 결탁’이란 죄목을 내렸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담배에 대한 유해성을 경고한 사람 또한 콜럼버스와 동행했던 ‘바돌로뮤 드 카사’라는 사람이다. 그는 일찍이 담배가 해롭다는 것을 간파, ‘사악한 것’으로 규정하고 보급저지에 적극 나섰다고 한다. 그 후 유·무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담배는 ‘신이 내린 풀’로 극찬을 받거나 ‘악마의 성찬’으로 묘사되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17세기 담배 폐해가 크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으나 나라별 전매품으로 취급되면서 담배논쟁은 없었던 일이 됐다. 심지어 1차 세계대전 땐 담배를 군인들의 애국심과 연계했는가 하면 일부 국가에서는 여성해방의 상징으로 간주하기도 했다. 상당수 국가는 지금도 담배에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담배는 ‘유일한 합법적 살인 상품’이라 낙인 찍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담배 연기에 4000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그 중 60여 종이 발암물질이어서다. 또 10가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