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최근 고양교육지원청과 관내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2억6천만원을 지원해 마두청소년수련관에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위탁운영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청은 2천400만원을 지원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 학생들을 연결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휘하는 등 센터 업무를 공동 주관한다. 양 기관은 또 중학생들이 3학년·6학기 중 한 학기를 중간·기말 시험을 치르지 않는 대신 진로, 직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자유학기제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울란바타르 게르지역 개발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 개발은행(ADB) 차관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울란바타르시 북부 빈민촌 셀베(Selbe)와 바양호슈(Bayankshoshuu)의 495만8천700㎡(4만명 거주)에 도로·상하수도·난방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을 설치, 주거 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1천191억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이번에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에 참여해 공사 최초 국제기구 차관사업의 수주에 성공했다. 향후 총 36개월 간 지역난방 시설 분야의 설계 및 감리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향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제기구 발주 지역난방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삼성전자 후원 2015 사랑애(愛) 집고치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총 8가구를 선정, 지난 5월31일부터 7월19일까지 도배, 장판, 전기수리, 싱크대교체, 지붕수리, 화장실공사 등 다양한 집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집수리비용은 삼성전자에서 후원했으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비둘기봉사단, 광주의용소방대연합대, 광주시자율방범연합대, 햇빛봉사단, 카네기 16기 회원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진표 전 국회의원이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IBHGU)’ 명예총재 자격으로 22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를 방문해 동북3성의 미용건강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국 대표로 강만수 장춘환경테크놀리지 유한회사 동사장, 한국측 대표 정진욱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 이사장, 김영순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 전 의원은 ‘한중 경협의 성공적 추진 전략’이란 강연을 통해 “세계 최대의 공장에서 최대의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중국과의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북한의 나진 선봉지역에 제2의 개성공단을 만들고 동북3성과 연계해 중국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자리의 보고인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웰빙식품, 대체요법, 사회체육 등 건강산업과 헤어, 네일아트, 스킨케어, 메이크업, 반영구 등 미용산업 육성에 양국이 협력·교류해야한다”며 “올해 하반기 창춘에서 열리는 ‘휴먼(건강&미용)올림픽’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측 조욱 창춘시 경제개발구 주임, 상무국 이지성 처장 등 미용과 건강산업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거나 기업을 운영하는 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슬하기
<성남시>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김응구 ◇5급 승진 ▲중원구 건설과장 강봉수 ▲맑은물관리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김윤철
▲최정현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신임 인사차〉
삼성나노시티(이하 삼성전자)가 파종부터 수확까지 임직원들이 정성들여 기른 채소를 사용해 담근 여름김치 3천500상자(약 20t 규모)를 지난 21일 용인·화성·평택·오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진행된 ‘여름愛아삭아삭 김장축제’에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단 등 3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무더위로 입맛과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온정을 전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올해에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들이 열무 재배의 전 과정을 함께해 자매마을 농가의 일손도 돕고 농산물 구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용인시 원산면 맹리 자매마을 농가의 김봉기씨는 “메르스로 인한 일손 부족에다가 가뭄까지 겹쳐 밭농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삼성전자 직원들 덕분에 열무농사도 잘 지었고 판매걱정 또한 없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에 수혜대상을 용인과 화성에서, 올해 평택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수원 영동중학교 앞에서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및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남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영동중학교장, 학부모폴리스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식 등을 나눠주며 ‘수원은 안전한 도시’라는 희망 메시지를 홍보했다. 고수연 여성청소년과장은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으나 수원은 학교·가정폭력 등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다”라며 “적극적으로 주변에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교육전문가 등 발전방안 토론 곽상욱 시장 “오산교육 시즌2,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책 추진” 9월 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 비전수립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오산시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평생학습도시 비전 구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최운실 아주대 교수(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시의장, 강윤석 화성오산교육장, 오산시 초·중·고 교장, 평생학습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제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평생교육전문가를 비롯해 현장 실무자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오산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도시 오산’ 브랜드에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비전을 더해 ‘오산교육 시즌2’라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정책으로 추
성남시와 구리시의 공공기관들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저마다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먼저 성남시는 지난 21일 시청강당에서 관내 의료기관의 병원장과 12개 관련 업체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분당제일여성병원, 필립메디컬센터, 메디피아 메디피움의원, 이인승성형외과의원 등이며 협력 업체는 ㈜나나투어, ㈜메딕텔, ㈜티에스메드, 성남시민프로축구단, 관광호텔 리젠시 등이다. 이들은 의료 서비스를 통해 관광 상품화, 해외 관광객 성남 유치 시민 축구단 관광 서비스, 백화점 관광객 쇼핑 환경 제공 등을 꾀할 방침이다. 또 이에 앞서 구리경찰서는 시 청소년지원센터간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선도와 지원에 나서기로 했고,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간 학교문예교육 지원 인적교류 및 정보교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역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현지에서 울란바타르 게르지역 개발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해 해외에서의 빈민촌 도시기반시설 사업의 기치를 올렸다. /성남·구리=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