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농부 돼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80여명이 최근 감자 105kg을 수확했다. 지난 3월 시작된 ‘청소년 농부 돼보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 농부들은 텃밭을 만들고 씨를 뿌려 모종을 키웠으며 남은 음식물을 활용해 퇴비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은 한 달에 2번 하루 4시간씩 텃밭을 일구며 상추, 열무 등의 엽채류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을 심었으며 수확한 작물은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배부하거나 나눔 장터를 통해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게 된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 105kg도 오는 22일 광주시 나눔 장터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판매해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시 도시농업연구회원 30여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광주시 청소년 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이나 인천 등의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농작물을 직접 길러보니 농부들의 노고를 알게 되고 농부가 돼 농사를 짓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이 봉사활동을 통해 확실히 진로를 계획하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보호관찰 위기청소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안산고용노동지청과 수원보호관찰소안산지소가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18일 보호관찰 위기청소년에 대한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학교 중도 탈락 및 범죄 가해·피해 위기청소년은 고용시장 진입에 필요한 직업훈련 등의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함에도 이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전달체계가 없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보호관찰 위기청소년이 안산고용센터의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아 취업능력 향상과 취업 성공이 가능하게 됐다. 김순림 안산고용노동지청장은 “청년층의 대표적인 취업취약계층인 위기청소년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범국가적 차원의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매우 중요한 노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취업지원서비스가 필요한 더 많은 취업취약계층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일 할 수 있고 일을 통해 행복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동두천시 김성년 부시장과 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동두천시 6산 종주팀’이 지난 16일 6산 종주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홍구 정보통신팀장을 등반대장으로 지난 3월23일부터 시작한 종주는 3개월 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6산 종주는 동두천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산행을 통해 시를 조망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지역 모습을 재조명하며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활동에 접목하는데 목적을 뒀다. 6산 종주팀은 1차 구간인 칠봉산~해룡산 등반을 시작으로 2차 구간인 왕방산~국사봉, 3차 구간 국사봉~소요산, 제4차 구간인 소요산~말턱고개에 이어 지난 16일 마지막 구간인 마차산을 끝으로 약 50㎞에 이르는 6산 종주를 무사히 끝마쳤다. 김성년 부시장은 “동두천의 산은 능선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어느 곳에서나 산을 오를 수 있으며 산이 아기자기 하고 능선에서 보이는 주변 경관이 멋있어 산행중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았다”며 “이번 산행을 통해 아름다운 내 고장 동두천을 더욱 아끼고 사랑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기타 동아리 대표, 중학교 풍선아트 동아리 대표,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대표 등 각급 학교 및 성인 동아리 23개 단체의 대표가 19일 군포시청에 모여 ‘2013 군포 북 페스티벌’의 문화예술 공연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시는 ‘2013 군포의 책 공모사업’에 의해 선정된 다양한 동아리의 대표를 시에 초청, 오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북 페스티벌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질 독서 토론 대회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일정과 진행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북 페스티벌을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행사 참여 동아리의 자율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다른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조화가 이뤄지는 방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 방희범 책읽는군포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이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위한 책과 문화예술의 결합 행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종 시책 추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시민의 꿈과 희망이 실현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년 간 2개의 공공도서관과 7개의 작은도서관을 설립, 시민 누구라도 걸어서 10분 안에 갈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도서문화환경을 조성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에는 현재 14개의 공공도서관과 14개의 공립작은도서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이동도서관이 있으며 민선 5기가 끝날 무렵에는 공공도서관 1개와 공립작은도서관 2개를 더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이용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위해 이동도서관 순회지역을 55개소에서 107개소로 확대, 도서정보이용 사각지대 곳곳에 독서문화의 싹을 틔우는 결실을 거뒀다. 특히 생산적인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개발 가능한 토지가 제한돼 있는 지역의 여건상 지식문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길이라고 판단,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잠재적인 교육경쟁력 강화’,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을 통해 지식문화특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서울 자치구뿐만 아니라,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에서 작은 도서관 조성과 유비쿼터스 도서관 구축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12 공공기관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최고 성적인 ‘A 등급’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이 평가의 주요 항목은 감사 전문성, 독립성, 윤리성과 내부통제 기능 강화 등 5개 지표, 15개 세부 분야며 지역난방공사는 감사 전문성 강화, 청렴인증제도 및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도입, 내부 공익신고제도 확대 등이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특히 에너지 분야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 평가를 받았다. 지역난방공사의 이번 A 등급 선정은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경쟁력평가 ‘매우 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양호’평가에 이은 것으로 공사 신뢰도 다짐의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김광래<사진>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지속적인 현장중심 감사활동을 통해 공신력 최상의 선두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8일 이천가산초등학교에서 하절기 식중독 발생에 대한 지속적인 경각심 고취와 관심 제고를 위해 간부공문원이 직접 나서 실시하는 ‘특별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윤식 교육장은 이날 가산초등학교 조리실과 식당을 둘러보며 급식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꼼꼼히 살폈으며 “학생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의 안전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점심 배식시간에는 김 육장과 가산초등학교 김원근 교장이 배식복장을 갖춰 입고 직접 배식을 하면서 현장에서 학생들의 섭취양상을 파악하고 ‘음식물 남기지 않기’, ‘손 씻기’ 등 식생활 지도를 실시했다. 이어 김 교육장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 학교급식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 광명3동이 최근 동 민간자경대를 구성, 동장,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광명3동 지역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광명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민간자경대를 결성해 주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던 곳이다. 이에 광명3동은 대장 임삼례(여·48)를 포함, 16명 4개조로 민간자경대는 구성해 주2회 지역을 순찰에 나서기로 했으며, 광명파출소는 필요 시 인원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임삼례 민간자경대장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우리지역의 치안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주민들에게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순찰활동을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김종필 광명파출소장은 “경찰들이 해야 할 순찰활동을 동 단체원을 중심으로 민간자경대를 조직·활동함으로써 지역 치안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관리자, 교사, 학생,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의 혁신학교 아픔나누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관내 혁신학교 및 예비지정학교 5개교(도수초교·분원초교·신장중·광수중·남한산초교)의 우수사례에 치중하지 않고 그동안 혁신학교를 운영하면서 고민했던 점, 변화의 과정, 해결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토론의 장으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쌍령초교 최웅집 교장의 ‘혁신학교 일반화 방안’에 관한 발제를 시작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변화하는 학교만들기’(분원초교 교장 안준철), ‘다같이 한걸음씩·다같이 행복하게’(도수초교 교사 류숙희), ‘우리학교, 이렇게 달라졌어요!’(신장중 학생회장 이효준) 등 소주제로 발표한 후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김규성 교육장은 “혁신학교 일반화는 학교구성원들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7일 평택·안성지역 소재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화물창출 위한 ‘평택항 설명회’를 개최했다. 항만공사는 올해 초부터 평택항에서 일본 신규 항로개설과 화물 창출을 위해 일본 하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하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평택시 청북면 소재 다이헨한국㈜에서 일본 기업 및 임원,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운영현황 및 경쟁력 있는 물류환경을 적극 홍보했다. 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평택항은 대한민국 수도권 관문에 위치해 있고 안정적인 수심을 확보하고 있으며 평택항 이용시 육상 운송거리 단축으로 시간 절약은 물론 운송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바로 이곳에서 화물을 처리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기업 경영활동에 유리한 평택항으로 이제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반도체기기 제조업체의 한 관계자는 “평택항을 이용시 물류비용 절감 이라던지 안정적으로 화물을 입출항 할 수 있는 여건 등이 잘 갖춰져 있는 것 같다”며 “다만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