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3동이 최근 동 민간자경대를 구성, 동장,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광명3동 지역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광명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민간자경대를 결성해 주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던 곳이다. 이에 광명3동은 대장 임삼례(여·48)를 포함, 16명 4개조로 민간자경대는 구성해 주2회 지역을 순찰에 나서기로 했으며, 광명파출소는 필요 시 인원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임삼례 민간자경대장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우리지역의 치안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주민들에게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순찰활동을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김종필 광명파출소장은 “경찰들이 해야 할 순찰활동을 동 단체원을 중심으로 민간자경대를 조직·활동함으로써 지역 치안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관리자, 교사, 학생,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의 혁신학교 아픔나누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관내 혁신학교 및 예비지정학교 5개교(도수초교·분원초교·신장중·광수중·남한산초교)의 우수사례에 치중하지 않고 그동안 혁신학교를 운영하면서 고민했던 점, 변화의 과정, 해결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토론의 장으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쌍령초교 최웅집 교장의 ‘혁신학교 일반화 방안’에 관한 발제를 시작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변화하는 학교만들기’(분원초교 교장 안준철), ‘다같이 한걸음씩·다같이 행복하게’(도수초교 교사 류숙희), ‘우리학교, 이렇게 달라졌어요!’(신장중 학생회장 이효준) 등 소주제로 발표한 후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김규성 교육장은 “혁신학교 일반화는 학교구성원들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수원소방서는 이틀 동안 의정부소방서와 관서장 교차근무를 통해 각 소방서의 안전관리 정책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일간 서로의 위치를 바꾼 최병일 수원소방서장과 정장권 의정부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정책 및 시책 등을 교류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해 현장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최병일 서장은 “교차근무를 통해 그동안 수원소방서에서 추진해 온 안전관리 정책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었다”며 “다른 소방서의 우수시책을 함께 공유해 시민에게 보다 선진화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보건소가 ‘1명의 약속이 100명의 생명을 지킵니다’라는 구호아래 펼치고 있는 인체조직 및 장기 등 기증 장려사업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여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 11월3일 ‘남양주시 인체조직 및 장기 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같은해 12월부터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읍·면·동별 주민자치센터에 등록창구를 설치했다. 보건소는 시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홍보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장기기증 294명, 인체조직 기증 194명 등 모두 488건을 접수했다. 최근에는 지난 15일 개장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진접 푸른물센터내 위치)과 광릉숲 문화축제 행사때 인체조직 및 장기 등 기증 장려사업에 대한 생명나눔운동을 홍보한 결과 11명의 시민들이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체조직과 장기 기증은 자신의 소중한 일부를 이웃과 나눔으로써 새 생명을 구하는 기적과도 같은 사랑의 실천”이라며 “지역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이어 갈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고양 덕양갑·사진)이 18일 흥도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 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의정활동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혜련(원신·흥도·고양·관산·화정2동) 고양시의원의 사회로 진행 됐으며, 의정활동 동영상 상영과 지역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19대 국회 출범 후 1년 간의 의정활동을 지역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심 의원의 찾아가는 의정활동 보고회’는 지난 5일 화정1·2동을 시작으로 12일 주교동, 14일 원신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자리에서 심 의원은 1년 간의 의정활동과 향후 계획과 더불어 원당뉴타운 문제, 고양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 등 지역밀착형 현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고해 참석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19일에는 성사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과 도내 12개 기초문화재단(수원·성남·고양·부천·안양·안산·용인·의정부·군포·화성·하남·오산)은 18일 경기문화재단 6층 회의실에서 도내 문화재단 대표자회의를 열고 ‘경기도 문화재단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정식 발족했다. 기초문화재단이 협의회를 설립한 것은 국내 첫 사례로, 경기문화재단과 12개 기초문화재단 간 지역문화예술 지원 네트워크 구축, 지역문화예술 진흥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성과 제고, 다각적 정보 교류 등을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여론 수렴을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불만족 요인을 사전 해결하고 국가의 문화예술정책 방향수립에 경기도의 의견 적극 제시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문화재단 대표자 회의와 실무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대표자회의는 각 문화재단 대표들의 협력과 소통을 위한 순회 간담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 현안에 관한 포럼 등을 추진하며 실무위원회는 문화예술 주요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경영 및 사업 분야 직무 전문성 향상 업무를 담당
구급대원이 다급한 상황에 빠진 임신부의 분만을 유도해 안전하게 출산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의왕소방서 119안전센터 소속의 박성현·권대현 구급대원은 지난 14일 오전8시29분쯤 분만 예정일이 아님에도 아이가 나올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두 구급대원은 방에 있는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이미 양수가 터져 태아의 머리가 거의 드러난 다급한 상태였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준비해 간 분만세트 장비를 이용해 분만을 유도, 10여분 만에 건강한 여아를 출산토록 했으며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은 “분만이 시작된 급박한 상황의 임신부를 보니 태아와 산모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됐다”며 “건강한 태아를 산모에게 안겨주고 나니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그 어떤 출동보다도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산모의 보호자인 김씨는 “조금만 늦었다면 큰일날 뻔 했는데 다행히 구급대원분들이 빨리 와주셔서 도와주신 덕분에 아내와 아이가 무사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광명경찰서가 최근 가정불화와 채무관련 문제로 다량의 술과 수면제 등을 식음 후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려는 기도자 김모씨(47·여)를 신속히 발견, 소중한 생명을 구조해 화제다. 최근 광명서 소하파출소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가정불화 끝에 조카에게 자살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 두절돼 위험하다는 112신고(CODE1 신고)를 광주경찰서로부터 접수, 공조수사에 돌입했다. 이에 소하3팀은 신속히 출동해 역할을 분담하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한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판매처를 확인, 구매자의 위치를 확인(신고접수 후 4분이내)하고 자살기도 장소에 급습, 유서를 남기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기도중인 김 씨를 구출해 119구급차로 후송했다. 소하3팀은 자살기도 장소 주변에 다량의 약물을 발견, 인근 약국 약사를 상대로 약물의 종류를 파악(수면제·신경안정제)해 119구조대원과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8일 홍보대외정책실장에 재활의학과 백남종(47·사진) 교수를 임명했다. 지난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백 실장은 뇌신경재활 전문으로 뇌졸중, 외상성뇌손상, 치매, 파킨슨병 등의 뇌질환 후 재활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 후 신경회복 위한 신경자극요법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해 신경재생의학지, 미국재활의학회지 등 주요 학술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과 함께 재활의학과장으로 발령받아 부임한 후 진료협력센터장, 홍보대외정책부실장 등을 역임했다.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4일 최우규(민·안양) 경기도의원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중·고등학교에서 또래 상담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50여명의 ‘1388청소년지원단’ 학생들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최 의원의 리더십 특강을 비롯해 다채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최 의원은 특강을 통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는 귀를 기울여 들어주는 것이 우선돼야 하며 가슴이 시키는데로 행하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현재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의 교육과 청소년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