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의정부지법 사무국장 심재금 ▲안산지원 사무국장 이용선 ▲안양지원 사무국장 이정준 ▲의정부지법 윤문택, 송시종, 김형대, 정헌, 조성대 ▲수원지법 이희복, 정일섭, 정종철, 박경희, 채기훈, 전요안, 박영희, 이재붕, 나수경 ▲인천지법 이형범, 임용택, 문용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김철호 ▲기획조정실장 전상훈
“입과 눈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4~15일까지 이틀 간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원에서 나혜석거리 상인회와 수원시 등의 주관으로 음식문화축제와 함께 전국요리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이에 행사를 하루 앞둔 13일 나혜석거리 상인회 이병헌(54) 회장과 초대 회장을 맡았던 장영석(54) 고문을 만나 행사를 앞둔 소감을 들어봤다. 이 회장은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음식문화축제가 올해는 요리경연대회와 함께 개최돼 더욱 기대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상인회 음식도 맛보고 요리경연대회도 구경하면서 입과 눈 모두 호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에서는 여러 초청가수와 함께 전문 MC 초빙을 마쳤다. 하지만 시민들이 기다리는 행사는 무엇보다 각 상인들이 대표적으로 내놓은 음식을 시식하는 코너다. 이 회장은 “음식점 40여 곳에서 각자의 대표 메뉴 3개를 시식코너에 배치하면서 시민들은 행사를 통해 나혜석거리의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맛있는 음
미국 국적의 가수 브라이언이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 100포를 시에 기탁했다. 브라이언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을 하고 싶어하다가 매니저의 권유로 미군부대가 있는 동두천시에 쌀을 기탁하게 됐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브라이언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면서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어준 온정과 후의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 시는 매년 개최되는 청소년뮤직페스티벌, 락 페스티벌 등 공연 행사와 소요단풍제, MTB대회 등 각종 문화행사에도 관심과 참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앞으로 소속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연 수익이 있을 때마다 쌀 등을 기부할 것”이라며 “동두천시에 명예 홍보대사가 돼 미국이나 국내 공연 활동 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가수 브라이언의 일본 팬들이 동두천시청을 함께 방문, 기탁 행사에 동참해 시청직원 및 열성 팬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과 즉석 사인행사 등 팬 미팅 분위가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기탁받은 쌀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실질적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퇴근하던 경찰관이 차량에서 떨어진 돈 가방을 주인을 찾아 돌려줘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포승파출소에 근무하는 황창선(27) 순경. 황 순경은 지난 12일 오후 6시45분쯤 퇴근길에 포승읍 소재 내기삼거리 앞 노상에서 도시락 크기만한 가방을 발견했다. 가방 안에는 2천500만원권 수표1장과 2천만원권 자기앞수표 1장, 현금 600만원 등 총 5천100만원이 들어있었다. 정 순경은 곧바로 가방안에서 발견한 계약서를 통해 주인 정모(50)씨에게 연락해 20여분만에 무사히 돌려줬다. 정씨는 “돈 가방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을 땐 너무 놀랐다”며 “다행히 경찰관이 주워 보관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얼마나 기쁘고 고마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정 순경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라며 “주인을 찾아 돌려줘 정말 다행”이라고 겸손해했다.
“어르신 생명존중 경찰이 이끕니다.” 성남수정경찰서 수진지구대 박영인 경위와 이경진 순경은 지난 11일 저혈당쇼크로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는 김모(79)씨를 찾아 안전하게 119구조대원에 인계했다. 박 경위 등은 이날 오후 1시30분쯤 김 씨의 부인 장모(73)씨가 수진지구대를 다급히 찾아와 ‘저혈당인 남편이 지하철 태평역사 주변에 쓰러져 있는 것 같은데 빨리 찾아달라’고 요청해 이즉시 김 씨와 휴대전화 통화를 하며 이동, 태평역사 부근에 도착했으나 당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행인에게 전화를 건네도록 해 위치를 파악함으로써 신속히 찾아냈다. 특히 이들은 작아지는 휴대전화 속 목소리를 저혈당쇼크의 생명 위독현상으로 직감하고 119구조대에 출동협조를 구하는 한편, 상점에서 설탕물을 만들어 김 씨를 찾자마자 마시게 하고 구조대에 인계하는 등 침착하고 세심한 근무 태도를 보여 주민 찬사를 받고 있다.
협성대는 지난 12일 ㈜풍전에프엔비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성대학교는 협약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와 기술, 장소, 시설 등을 제공하고 ㈜풍전에프엔비는 연구에 필요한 자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상호 이익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풍전에프엔비는 커피전문점 그라찌에, 베이커리, IT관련 회사인 퀀텀토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그라찌에는 전국 60개 대학내 90여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수익의 많은 부분을 대학의 장학금 및 문화사업에 환원하고 있다. 장동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산업체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12일 군포지역자활센터 부설 일자리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서비스 지원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지원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와 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가구의 자활·자립역량을 강화하고,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더욱 안정적인 양육환경이 갖춰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취업 희망자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직업훈련 및 취업 알선 등을 비롯해 포괄적 구직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세창 시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의 경제적 자활·자립 능력이 강화되면 그 가정의 아동 양육환경이 개선·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에 희망을 주는 사업, 모든 가정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개발·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 대리점협의회는 지난 11일 주야 2교대 근무가 시작된 평택공장 조립 3라인을 방문해 생산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무급휴직자의 복귀와 함께 4년 만에 재개된 야간 근무조를 격려하고 생산 증대를 위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야간 인원 교대가 이뤄지는 오는 18일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최종식 부사장과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전무, 대리점협의회 임형주 회장(광주중앙대리점), 각 지역본부장 및 대리점협의회 집행간부 등 총 20여명이 야간 근무시간에 맞춰 평택공장의 조립 3라인을 방문, 생산 현장에서 접하기 힘든 고객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좀 더 나은 품질의 제품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해 서로 의지를 다지는 등 상호 이해의 폭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160여 개 쌍용차 판매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는 국내영업 네트워크를 대변하는 단체로서, 회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물론 사내·외 행사에 동참하는 등 주요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쌍용차 영업부문
경기도 북부청은 12일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학교폭력신고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 의정부 어머니폴리스,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여성폭력 추방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성폭력 강력범죄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원스톱지원센터 주관으로 ‘아동·여성 성폭력 없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4대악 근절을 위해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아동·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대처하는 방법, 피해자 지원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이연희 도 북부청 가족여성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아동·여성폭력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여성폭력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을 경우 원스톱지원센터 등 지원시설을 찾아 전문 상담원과 상담해 2차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원스톱지원센터는 도 북부청,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혁신학교 시즌Ⅱ’ 활성화 및 혁신학교 일반화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지난 11일 서신중학교 시청각실에서 ‘남양·송산지구 중·고등학교 학부모·교감 혁신학교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학교별 학부모 대표와 교감은 남양·송산지구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혁신학교 일반화와 관련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협의 및 토론을 갖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협의회는 또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과 학교별 특색 있는 창의지성교육과정 운영, 각종 교육관련 정보교류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클러스터 협의회를 통해 혁신학교 지정을 위한 추진 과정 및 혁신학교 일반화 방안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