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후유증 극복에 나선 시가 앞서 상가침체 해소 및 이웃돕기 차원에서 동네 힐링 콘서트를 열고 있다. /구리시 제공 메르스 발생으로 구리시 보건소내에 긴급 설치된 비상대책상황본부가 13일 활동 종료를 맞게 됐다. 이 비상대책본부는 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메르스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해왔다. 이 기간동안 시와 소방당국 등은 안심병원으로 분산됐던 구리카이저병원 환자 등 65명을 비롯해 132명에 대한 이송작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시는 메르스 후유증 극복을 위해 카이저병원과 구리속편한내과가 입주한 건물 상인들에 대한 피해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도에 건의하고, 상가 침체 해소 및 이웃돕기 차원의 동네 힐링 콘서트를 가졌다. 박영순 시장은 “방호복 입고 방역활동을 펴온 700여명의 공무원들의 수고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그리고 용기로 메르스를 이겨냈다”며 성원에 감사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경기도가 미2사단 한국 주둔 5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한미친선활동의 일환으로 의정부 소재 캠프 레드클라우드 볼링센터에서 ‘영어볼링교실 동호회’를 운영한다. 영어볼링교실 동호회는 도 북부청 직원과 미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매월 2회씩 진행할 예정이며, 매회 도 직원 12명, 주한미군 장병 4명씩 총 4팀으로 운영해 영어회화능력 향상과 건강 증진은 물론 한미 친선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외에도 미2사단 박물관 견학, 추수감사절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모임을 통해 경기도 북부청과 미2사단이 지역사회에서 우호관계를 증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신규> ▲ 유성열 命 편집국 사회부 차장대우7월 13일자
고양시 제8대 이태형(사진) 일산서구청장이 취임했다. 지난 1980년 9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고양시 공원관리사업소장, 녹지과장, 도시주택국장 등을 역임한 이태형 구청장은 도시주택국장 재직 시 공동주택 공사·용역 표준안 마련과 공동주택 관리 가이드 제작 및 교육 강화로 자체적인 자정능력을 향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일산서구의 녹지 보전과 확충에 역점을 두어 쾌적한 주거환경 관리와 구민의 행복을 위해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이사 선임 ▲남부사업본부장 박영현 ◇1급 승진 ▲기획처장 이경실 ▲북부사업본부 중앙연구원장 서봉경 ▲화성동부지사장 양광식 ◇임원 및 본부장 전보 ▲부사장 이기만 ▲기술본부장 박영현 ▲중부사업본부장 신상윤 ▲남부사업본부장 이훈 〈오산시〉 ◇4급 승진 ▲안전도시국장 홍휘표 ◇4급 전보 ▲경제문화국장 이홍진 ◇5급 승진 ▲중앙동장 이종수 ▲징수과장 직무대리 김경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서기원 ▲하수과장 직무대리 노승일 ◇5급 전보 ▲공보관 김선조 ▲기획감사관 이수영 ▲희망복지과장 최연동 ▲노인장애인과장 이철희 ▲가족보육과장 전형국 ▲문화체육과장 윤병주 ▲수도과장 송희무 ▲차량등록과장 배종익 ▲건설도로과장 이삼진 ▲하천공원과장 박근성 ▲신장동장 김경수 ▲오산문화재단(본부장) 파견 최문식
“적극적인 변화와 지혜 그리고 창의적인 경영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황호양(사진) 성남도시개발공사 제2대 사장의 취임소감이다. 황 사장은 1977년 용인시에서 공직에 입문해 도 도시개발사업단, 건설안전관리본부, 건설교통국 등에서 직무를 수행해오다 2003년 성남시로 전입된 이래 시 도로과장, 도시주택국장 등을 지냈다. 상훈으로는 경기도지사 표창, 대통령 근정포장 등이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도 유일의 글로벌 진출 관문인 평택항의 관광객 유치 확대 등 관광경쟁력 기반을 구축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달 초 취임한 최광일 사장은 이 같이 밝히고 평택항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활동을 시작으로 취임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는 지난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평택항 운영 국제 카페리선사 대표단을 초청해 메르스 진정 국면에 맞춰 그동안 위축됐던 평택항의 화객(貨客)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평택항 관광산업 활성화와 화객 증대를 위한 심도 깊게 논의 했다. 이날 선사 대표단들은 현재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원활환 물류 활동이 전개될 수 있는 환경 마련, 민관이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모색해 나가는 민관 합동 간담회 실시, 지원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발전 의견을 제시했다. 최광일 사장은 “위축된 중국 관광객의 방한을 이끌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투어코스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자”며 “평택항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전화금융 사기 발생추이 등을 공유하고 금융기관 협업을 통해 피해 예방에 힘을 모으고자 서장 주재로 관내 102개 금융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기피해 예방과 검거를 위해 금융기관의 협조가 절실한 시점에서 상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강 서장은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 중 범죄피해 등 의심이 되는 경우 바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안경찰서는 전화사기 피해가 집중되는 주간 시간대에 경찰관들을 거점 배치해 예방 및 검거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0일 남양주시청에서 이석우 시장(사진 왼쪽), 이재영 LH 사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거점도시 성장을 위한 남양주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남양주시의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성장을 목표로 남양주시와 LH가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으로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는 그동안 남양주 진접, 가운, 별내 등 남양주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남양주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과 지역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수도권 거점도시로 성장을 촉진할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과 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마니커는 최근 동두천시 하봉암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성경원을 찾아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초복을 앞두고 무의무탁자 보호시설인 성경원을 찾아 닭고기(200 마리)를 전달하고 식사도우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성경원 김태준 원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마니커에 대해 원생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이러한 따뜻한 행사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원복 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