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유니테크 특별반’ 편성 고교 3년+전문대 2년 통합교육 “성공적 교육-취업 모델로 발전” 광주시 소재 동원대학교가 지난 7일 이천시청에서 ‘2015년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유니테크·Uni-Tech)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원대 모영기 총장과 조병돈 이천시장, SK 하이닉스 대외협력 신승국 본부장, 이천제일고 윤병찬 교감, 주성엔지니어, 유니테스트, 기가레인 협력업체 사장 등 내·외빈 3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오는 9월부터 ‘유니테크 특별반’을 편성, 반도체 장비 전문 기술인력 30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유니테크(Uni-Tech)’ 통합교육은 고교 3년 과정+전문대학 2년 과정의 교육과정을 통합해 Off-JT(이론 및 이론 관련 실습으로 진행되는 현장 외 훈련) 수업을 진행하고, 동일 교과 과정으로 협약기업에서의 OJT(직무를 수행하는 기업현장에서 진행하는 교육훈련)교육을 하는 교육기관과 산업체 공동으로 직업교육을 시행해 참여기업에 취업할 인력을 양성하는 제
영예의 대상작 대학·일반 ‘…사랑의 메시지’ 청소년 ‘너도 아빠처럼 될거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제5회 비만예방디자인 공모전’에서 대학·일반 부문의 ‘아이를 병들게 하는 사랑의 메시지’(이옌이)가, 청소년 부문의 ‘너도 아빠처럼 될거야’(김윤지·나예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8일부터 5월27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1천29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대상을 비롯한 우수상, 가작 등 5개 부문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아이를 병 들게 하는 사랑의 메시지’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 아이에게 남겨놓은 냉장고 앞 사랑의 메시지가 정작 비만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내용을 감성적으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너도 아빠처럼 될거야’는 비만과 유전에 대한 메시지를 사실적으로 담아 비만예방을 위해 가족이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선정된 작품은 교육부
화성동부서 태안지구대와 신우회 등 10여명이 태안중앙교회와 지난 7일 병점역 앞에서 홀몸노인,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병점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경찰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전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배식을 받으시는 분들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드시는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무료급식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박명수 화성동부서장은 “범죄의 신속·공정한 처리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범죄가 발생치 않도록 대민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사전예방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국마사회가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경기를 부양하는 동시 농수축산 생산 농민들을 돕기 위해 8일부터 장도 보고 말도 보는 장마(場馬)운동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개월간 벌인다. 현재 개장중인 렛츠런파크 서울 바로마켓 한켠에 4개 부스를 설치해 진행할 장마운동의 첫날에는 평택시가 참여해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쌀’과 ‘슈퍼오닝 배’ 외 수박, 현미, 블루베리 등 20여 품목의 농산물을 판매한다. 특히 메르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 예방용품을 배포해 시민들의 안전한 농수축산물 구매를 돕기로 했다. 마사회는 농수축산물 장터 외 전통시장 판매 촉진을 위한 장보기, 후원금 조성을 위한 특별경주, 공익광고 캠페인 및 응원메시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고양시가 경의선 화전역 지하보도 벽면을 활용해 마련한 문화갤러리가 주민 문화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길이 21m인 화전역 지하보도 양쪽 벽면에 갤러리를 조성, 전시회를 열지 못하는 학생, 작가, 주민 등에게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음침한 지하보도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전시회가 줄을 잇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민 갤러리가 조성된 뒤 한국항공대 사진동아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4차례 전시회가 열렸다. 현재는 중학생 1명과 초등학생 1명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
군포시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야간 치안 봉사활동 중인 군포시자율방범연합회에 순찰차량 4대를 지원했다.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려는 조치로, 이번 지원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순찰 활동이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윤주 시장은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 활동 외에도 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메르스가 성행할 때 전철역 등지에서 체온 측정 봉사도 수행한 고마운 단체”라며 “더 빨리 차량 지원을 못 해서 죄송하고, 활동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까지 지역 내 11개소의 자율방범대 초소에 냉·온풍기 지원을 완료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방범 초소의 단열 보완작업과 외관 개선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자연보호 오산시협의회는 오는 11일 오산천 지류인 가장천에서 회원 100여명과 함께 수중 및 수변 지역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한다고 8일 밝혔다. 자연보호 오산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한강수계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참여 회원들이 수중정화활동반, 쓰레기수거팀, 생태교란 생물제거반 등으로 나눠져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 이번 정화 활동에 쓰일 장화, 청소 도구 등은 한강수계기금으로 마련되고 부족한 부분은 회원들의 회비로 충당될 계획이다. 김정수 회장은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오산천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인 하천감시활동을 펼치고 회원들이 조를 편성해 매주 1회씩 꽃동산을 가꿔 나갈 계획”이라며 “봉사 단체로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도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경기도새마을회관 지하 1층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김유임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 및 시·군새마을회장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낙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마을운동도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기본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에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을 더해 제2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숙희 전 경기도부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신임회장님께서 지금보다 한 차원 높은 새마을운동으로 경기도부녀회를 이끌어 경기도에 으뜸가는 부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 신임 회장은 지난 1982년 새마을부녀회원으로 시작 고양시부녀회장과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양규원기자 ykw@
가평군 가평읍이 주민대표자로 구성된 이장회의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읍민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7일 승안2리 마을에서 ‘회복마을’ 사업 발표회를 겸한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성기 군수, 신현배 군의회 부의장, 최기호 군의원, 조규용 축협조합장, 김석구 가평군농협장, 31개 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우인 가평읍장은 마을 최고령자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장수지팡이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사업발표 보고회에서 승안2리 오연석 이장은 농촌체험마을 사업, 1사1촌 활동사항 등을 중심으로 농촌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과천소방서 서장 심재빈 서장이 지난 7일 우수 소방공무원 5명에 대한 표창을 했다. 표창을 받은 공무원은 박노선(41)·김해승(38) 소방장과 최태원(30) 소방교, 정건창(33)·손애림(29) 소방사로, 이들은 소방행정활동에 모범을 보였고 각종 화재현장 활동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심 서장은 “우수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진소방의 모범이 되는 소방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