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에 개장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 최고의 쉼터 양평 쉬자파크에서 지난 5일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원, 산림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함께 숨쉬는 생명의 물’,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의 숲’, ‘누구나 함께 즐기는 어울림의 숲’이란 테마를 가진 쉬자파크에 다랭이논을 만들어 쉬자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수행사 등의 행사체험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쉬자파크는 수수, 기장, 미나리 등도 식재하는 한편 6~7월 연한 노란색 꽃이피는 창포를 식재해 자연의 생동감 또한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쉬자파크는 공원조성 계획수립 당시 ‘백운테마파크’로 불렸으나 지난해 쉬자파크로 변경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는 최근 ‘합(合)’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 소비 위주의 축제를 지양하고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행사를 병행해 주민과 함께했다. 각 학과에서는 학과의 특성을 활용해 귀금속 세척, 손수건 염색하기, 스마트폰 및 핸드폰 사용법 설명, 훼손된 사진 복원 및 어르신 장수사진 찍기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이 헌혈을 통해 받은 헌혈증 및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상회 학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소비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한 일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나눔 행사가 1회성이 아닌 안성여자캠퍼스의 전통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소방서는 지난 5일 광주시 초월읍 공설운동장에서 광주시장, 광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 30명과 의용소방대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소통을 통한 화합과 현장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올해로 10회째 실시되고 있다. 이날 대회는 남·여 의용소방대가 각각 빠른 시간에 물을 쏘는 속도방수, 수관메고 이어달리기(400m),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물호스 전개 및 회수의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어졌다. 남자 9개대, 여자 4개대의 의용소방대가 경합을 이룬 이번 대회는 곤지암의용소방대, 오포여성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종원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화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신대는 지난 4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대학주도 방과후 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진대, 수원여대, 중앙대, 한세대, 협성대와 함께 교육문화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신대 채수일 총장의 축사, 경기지부 6개 대학의 사업성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6개 대학교 간의 교육연구 협력 체제 확립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 기업의 제반 시스템 컨설팅 지원 ▲인력풀 제공 ▲독창적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개발 자료 및 데이터베이스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채 총장은 “6개 대학이 연합해 경기도 교육·문화 발전과 청소년들을 창의지성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는데 힘을 쏟겠다”며 “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오는 8~9일까지 남면의 대표적 지역축제인 ‘제9회 감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면의 명산인 감악산을 알리고 전 시민이 하나가 되는 자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전반이 순수한 주민의 힘으로 펼쳐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1일차인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신산체육공원 주무대에서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전야제가 펼쳐지며, 주민들에게 친근한 7080세대 가요나 팝송, 성인가요 등이 연주된다. 2일차인 9일은 11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스포츠댄스, 민요 등의 공연과 남문중학교·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남문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자매결연 병원인 상계백병원과 동두천노인전문병원의 건강상담, 정보화마을 체험부스와 주민 노래자랑, 불꽃놀이,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군포시의 간부 공무원이 인간 책(Human Book)이 된다. 시는 매일 오후 5시40분부터 20분 간 직원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는 독서 권장 방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매주 수요일 간부 공무원이 직접 나서 책과 관련된 일화와 인생의 경험 등을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오후 군포시 청사에 임봉재 부시장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시가 이달부터 시작한 ‘책 읽어주는 직장’ 프로그램의 첫 주자로 부시장이 나선 것이다. 이날 임 부시장은 청사 방송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의 필요성을 감성으로 호소하고, “모든 공무원이 독서문화운동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한 후 강우현 작가의 ‘상상망치’ 일부분을 낭독했다. 또 임 부시장은 “시스템보다는 사람이 중요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과 삶이 질의 달라질 수 있다”며 “책 읽기를 통해 상상과 자유의식을 키우고 서로에게 좋은 책을 권장하는 기분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보자”고 강조했다.
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주민센터가 지난 4월부터 2개월 간 모든 외국동전을 지난 3일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외국동전 모으기는 최근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맞아 해외여행을 가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여행 후 쓰지 못하는 외국동전을 모아 기부를 하자는 데서 시작됐다. 원미2동주민센터는 쓸 수는 없고 버리긴 아까운 ‘계륵’과 같은 외국동전을 모아 해외 극빈국가에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총 49명이 기부한 동전 571개와 지폐 16장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원미2동주민센터 박경덕 사무장은 “원미2동주민센터는 지난 연말부터 안 쓰는 소액동전(10·50·100원) 교환 및 기부하기 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유니세프를 통해 빛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동전 모으기는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원미2동주민센터 전화(☎032-625-5681~3) 혹은 트위터(@bc_wonmi2)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공무원들이 지난 3일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단을 결성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 자원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2∼3회 이상 공무원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이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은 시청에서 양기대 시장과 자원봉사단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단장과 부단장, 임원 등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회칙을 마련했다. 자원봉사단 결성을 주도적으로 맡아 단장으로 추대된 최동석 환경과리과장은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자원봉사단을 결성하게 됐다”며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광명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시에는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및 단체만 120여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특히 일손을 구하지 못한 농업인 등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해외가족봉사단이 지난 1일부터 6일 간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위해 캄보디아로 출발했다. 봉사단은 수도인 프놈펜의 쫑쁘렉 초등학교와 고아원, 씨엠립의 꼭문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사랑의 밥퍼주기, 올바른 양치법 교육, 학교 담장 페인트 칠, 나무 심기, 후원품 증정 등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주민과의 친교 활동으로 아이들은 농구, 공기 놀이, 요술 풍선 등 또래와 놀이 시간을 갖고 어른들은 머리 감겨 주기와 여성들의 미용 활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지민과 체온을 나누게 된다.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청소년 해외답사단 ‘캄보디아 가족봉사단’ 사업은 올해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시흥시 중앙도서관에서 선발한 청소년 가족과 올해 처음 자율적으로 참가하는 시민 및 공무원 가족, 사업 위탁기관인 ㈔글로벌투게더에서 선발한 관내 거주 대학생 자원 봉사자를 포함해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은 효과적인 활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해외 봉사 활동 관련 교육을 8회 받았으며 이 밖에 경기영어마을 양평 캠프에서 ‘글로벌 에티켓 교육’ 등 총 10회의 사전 교육을 마
경기사회복지공제회는 지난 4일 2013년도 경기도노인복지한마음연찬회에서 경기도노인복지협회 및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경기도내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제회는 각 협회의 행사 및 사업을 지원하고 협회는 공제회 사업안내 및 설명회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공동사업 추진 및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각 기관의 상호발전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조남범 공제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공제회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고 많은 종사자들이 공제회에 가입함으로써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는 도가 지난 2010년 5월 전국 최초로 도내 8만여 보육교직원 및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생활안정을 위해 설립했으며 현재 적립형공제급여서비스, 대출서비스, 회원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