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백병원, 원병원, 남양주양병원이 지난 3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체육분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들 4개 단체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 힐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남양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백철수 백병원장, 지용대 원병원장, 이영찬 양병원장을 비롯해 체육회 부회장 및 가맹단체 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체육회는 체육회 가맹단체 소속 회원에 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협조하고, 백병원, 원병원, 양병원은 체육회 및 가맹단체동호인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우대 및 행사 시 의료진을 파견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양평군이 지난 2일부터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취약한 홀몸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사용이 간편한 투척형 소화기 설치 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소화기 지원사업은 양평군 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해피나눔 1인1계좌 이웃돕기 성금과 ㈜그린전기의 재능봉사로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군은 지난해 200가구 설치에 이어 올해에도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가진 홀몸어르신 200가구에 소화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소화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깜빡하는 등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일이 있었는데 집안에 설치된 사용이 간편한 소화기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행복돌봄과 이재화 과장은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홀몸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안전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광명소방서가 2014년 국민안전처 주관 ‘국민행복 안전정책’ 평가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소방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국민행복 안전정책 7개 분야, 20개 시책, 44개 지표에 대한 성과 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광명소방서 김권운 서장은 “최우수 관서 선정은 광명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시책을 발굴, 적극 추진해 안전한 광명시, 안전한 경기도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소방서는 3년 연속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우수관서 선정을 비롯해 2014년 경기도 소방관서 외부청렴도 1위, 2015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1위, 2015년 청렴발표 대회 서부지역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조억동 광주시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축산발전에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최 회장은 “감사패를 통해 구제역과 고병원성 AI로부터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축산발전을 위해 지속적 관심과 지원한 점을 감사히 여겨 축산인 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했다. 조 시장은 “강소농의 축산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국적인 구제역과 AI 발생·확산에도 불구하고 자체개발한 구연산 유산균 복합제를 축산농가에 보급해 구제역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거점 소독시설 설치·방역차단방역 등 적극적 방역대책으로 2010년부터 5년 연속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전승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최광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신임 인사차〉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2일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위기대응에 따른 수돗물 물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속되는 가뭄 및 녹조 등과 같은 위기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는 이날 한강수계 팔당상수원에 유독물 등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 기관들이 현황을 실시간 공유해 대응방안을 공동 수립키로 했다. 최재웅 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복지재단 직원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서랍 속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서랍 속 나눔캠페인’은 은행에서 환전되지 않아 가지고 있는 외국동전과 오랫동안 서랍 속에 방치된 소액 동전을 모아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캠페인으로 도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 직원들은 약 한달간 동전모금을 실시했고 모인 동전을 지난 1일 오전에 열린 월례회 자리에서 도모금회에 전달했다. 박춘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나눔에는 시기가 없는데, 연중에는 기부참여 캠페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다”며 “연중에 직원들과 함께 모금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최근 화성시 병점2동이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협의체를 발족했다. 지역주민 9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협의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부녀회, 적십자회, 시민방범순찰대 등으로 이뤄졌다.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 반영을 위해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Byeongjeom2)도 개설했다. 협의체는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의 현황 파악과 시청 복지담당부서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협의체 이관규 위원장은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주민들의 요구와 바람을 세심하게 살피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지난 1일 제60대 가평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전용찬 총경의 일성. 전 서장은 경찰대학 6기로 1990년 3월 경찰에 입문했으며 2013년 11월 총경으로 승진해 화천경찰서장, 강원청 청문감사담당관, 경찰대학 교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해 경찰내에서도 손꼽히는 엘리트로 평가받고 있다. 전 서장은 “모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업무에 정통하고 안전에 대한 불안과 불편이 생길 수 있는 모든 영역에 경찰의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화성시〉 ◇4급 승진 ▲안전행정국장 이영순 ▲복지국장 오순록 ◇4급 전보 ▲교육문화국장 지영민 ▲도시주택국장 최응혁 ▲건설교통국장 최현길 ▲동부출장소장 김종대 〈양주시〉 ◇4급 전보 ▲안전도시국장 김태성 ▲민원서비스국장 황진복 ▲경제복지국장 이재호 ◇5급 승진 내정자 ▲회천2동장 성열원 ▲농업정책과장 김영헌 ▲개발민원과장 이후성 ▲광적면장 최진만 ◇5급 전보 ▲도시환경사업소장 전창석 ▲양주1동장 한태수 ▲생활민원과장 김형식 ▲보건행정과장 조근욱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종출 ▲농촌관광과장 방한식 ▲도로과장 김성덕 ▲남면장 김순길 ▲회천3동장 최상열 ▲시민소통담당관 김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