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일동은 지난 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200만 원을 송도2동 협의체 연합모금으로 지정 기탁했다.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민·관협력 및 협의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없이 행복한 송도2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협의체는 후원금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후원금이 적시적소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지역복지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순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동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고시원·여인숙·쪽방 등에 사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거 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와 협업해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주거상담과 서류작성부터 임대주택 입주와 정착 과정을 돕는다. 앞서 시는 2020년 국토부 ‘주거취약계층 이주 지원 주거 상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 중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올해는 1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쪽방 밀집 지역인 중구 동인천동과 동구 만석동, 계양구 효성동 일원을 중점 지원지역으로 선정했다. 사업 대상자 350호 중 올해 120호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 대상자는 보증금 약 100만 원을 내고 LH·iH의 매입임대주택에서 살 수 있다. 부득이한 사유로 즉시 이주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임시거처와 임대료· 관리비도 지원한다. 또 시는 자원봉사센터 도시락 지원사업과 연계해 입주 후에도 정착을 돕는다. 자립을 위한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대상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주택 물색 현장에 동행하기도 하며 예산범위 내에서…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대한적십자봉사회 미추홀구지구협의회와 함께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2가구에 복구지원을 했다. 빌라 지하에 거주하는 2가구는 8일 내린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생활해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회는 해당 가구를 방문해 흙으로 뒤덮인 집 안팎을 청소하고 젖은 가구와 가전제품을 옮기는 등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했다. 또 쓸 수 없게 된 폐기물을 무상 수거하고 담요, 쌀 등 생필품이 포함된 응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복구 지원을 받은 주민은 “도움의 손길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덕분에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께 위로의 말씀 드리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운 날씨에 수해 복구에 힘써준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미래 과학 로봇인재 육성의 장인 ‘2022년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그린휴먼IT협회가 주최한다. 4개 종목, 초·중·고등부 212팀, 참가인원 454명 모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종목별 우승자에겐 오는 11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세계대회는 국가 120여 개 청소년 3만 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다. 올해 19회째 개최되는 이번 한국대회는 2017년부터 인천에서 개최하고 있다. 2~4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부여된 과제를 수행할 로봇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만드는 지가 핵심이다. 김경아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천 전략산업의 하나인 로봇산업을 마이스산업과 연계해 세계적 첨단 로봇산업 거점 도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포스코건설이 해양경찰청, 인하대학교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와 공동으로 ‘제4회 해양오염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20년 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해양오염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해양오염으로부터 깨끗한 우리바다’, ‘해양환경 보전 및 블루카본 보호’다. ▲해양쓰레기, 기름 등의 오염으로부터 갯벌 등 블루카본 자원보호 ▲폐어구,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줄이기 ▲선박 및 해양시설의 오염물질 유출사고 예방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과제 또는 관련 경험 등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내용으로 출품하면 된다. 올해 공모전은 포스터 부문과 홍보영상(UCC)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10월 31일까지 완성된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2022cleanocean@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건설 홈페이지(www.poscoenc.com), 해양경찰청 누리집 (www.kcg.go.kr), 인하대학교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 홈페이지(www.gisg.or.kr)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
인천국제공항공사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은 오는 10월말 항공산업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에 앞서 코로나19 이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을 대상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하는 맞춤형 광역 채용행사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8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엑스퍼트, ㈜칼호텔네트워크 등 6개의 상주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해 지상조업, 면세품 관리, 식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60세 미만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최근 항공수요 회복세와 함께 항공일자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정보 안내, 일자리…
바이오산업은 인천의 대표산업으로 초기 태동기에서부터 인천과 함께 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금까지 굵직한 정부 대규모 사업을 유치해 왔다. 이러한 성과로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대한민국이 선정됨에 따라, 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인천의 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최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천의 바이오산업을 총망라한 중장기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가”며 “미래 먹거리로서의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듯이,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11공구 토지매매계약…글로벌 첨단의약 분야 선도 인천시는 지난달 18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산업시설용지 1필지(송도동 430)에 글로벌 첨단의약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제조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계약이다. 공급부지는 첨단산업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규모의 시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7000명을 넘었다. 인천시는 10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7715명 늘어 누적 121만 495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7770명에 이어 이틀째 7000명대를 넘어섰다. 확진자 7715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7615명, 해외 유입은 100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42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4만 453명이다. 9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63개를, 중증환자 치료전담 병상은 354개 가운데 116개를, 준중환자 치료전담 병상은 554개 가운데 297개를 쓰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6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수구 1263명, 남동구 122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부평구 1005명, 미추홀구 934명, 계양구 705명, 중구 473명, 강화군 185명, 동구 166명, 옹진군 60명 순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김정헌 중구청장은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발생한 수해 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지난 8~10일까지 호우경보가 발표된 중구 전동지역은 326mm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고, 시간당 60~90mm 기습적 폭우로 주택, 도로 침수 등 피해 상황이 속출했다. 이에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 구청장은 8일 운서2교 펌프장, 관내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및 취약시설물 점검에 이어, 9일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이종호 구의원,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과 함께 운남동 옹벽 붕괴 우려지역을 방문했다. 김 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피해상황을 점검하는 등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적극적인 현장 예찰활동에 전념했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이 많아 안타까운 상황에 빠른 수습과 복구를 위해 온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석한 부서장(도시재생국장, 건설과장, 안전관리과장, 기반시설과장)에게 폭우에 대한 심각성과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중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근무 2단계를 발령, 직원 250여 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배수지원, 차량통제 등
인천 중구 영종소방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고립, 침수, 토사유출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오후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해, 붕괴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침수된 건물에 대한 배수지원과 도로침수로 고립된 차량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등 63건의 안전조치에 적극 나섰다. 김현 영종소방서장은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재난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 며 "외출이나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재난정보를 통한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