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꽃박람회장에서 2일 해외 관광객 유치 전문 여행사인 하나투어 아이티씨와 업무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 준비체제로 돌입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패키지 관광상품의 적극적 마케팅은 물론 보다 다양한 고양시 관광상품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1조가 넘는 투자를 이끌어낸 주인공 K-POP 아레나 공연장과 한류관광 MICE 복합단지, 고양엠블킨텍스 호텔, 고양원마운트, 아쿠아리움이 그 모습을 갖춰가며 신한류 대표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러한 신한류 관광산업 분야는 상품 가치가 높아 이번 협약이 하나투어에게도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 아이티씨는 하나투어의 자회사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호텔 사업 전문 여행사다. 고양시와는 지난해 환승관광을 시작으로 고양시 의료관광협회 가입, 고양 오리온스 공식 스폰서 등 시와 함께 활발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안산시는 2일 제5회 외국인대상 수상자 2명을 확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외국인 근로자 부문에 아궁 위다얀토(27·인도네시아)씨, 결혼이민자 부문에 다카키 게이코(51·일본)씨다. 아궁 위다얀토씨는 니켈, 크롬 도금업체인 ㈜경진금속에서 생산직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화합에 앞장서고 기계오작동으로 인한 생산 제품 불량률 제로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글로벌 자원봉사대원으로서 다문화마을 특구 거리 청소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회사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다카키 게이코씨는 1993년 결혼한 결혼이민자로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으로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다. 사할린 고향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와 청소 등 다수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문화가정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제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각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의왕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의 날’을 맞아 모범 근로자 및 우수 기업체 대상으로 ‘올해의 일하는 보람상 시상식’을 열었다. 시는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 기업 일터상 및 모범사원, 생산왕 등 3개 부문 수상자 9명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일터상에는 ㈜엘티에스(대표 박홍진)와 신정금형정공사(대표 이명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일꾼상에는 ㈜프로유화장품 이경수씨, 한국코카콜라(유) 정진서씨, ㈜아이엠피이 김혜정씨, 선영화학㈜ 조남용씨가 수상했다. 이와함께 생산왕에는 현대로템㈜ 구희영씨, ㈜벨리도너츠 최정선씨, 의왕도시공사 김종황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용인교육지원청은 2일 용인 기흥구의 ‘하희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장래희망에 대한 조언 등과 함께 종사자들과 면담 등으로 진행됐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김복순 목사는 “경제난으로 복지시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큰 위안과 힘이 됐다”고 말했다. 서현상 교육장은 “우리 사회의 가족해체가 날로 증가되고 있어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희의 집은 소외 아동에게 안정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28명의 학생 및 일반인이 생활하고 있다.
고양의 프로축구 Hi FC 선수단은 지난 1일 고양시 관내 특수학교인 명현학교에서 개최된 ‘명현가족 한마당’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150여명의 장애 학생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고양 Hi FC 선수 10명은 50m 달리기, 나도 패셔니스타, 우유배달, 슛! 골인, 이어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의 다양한 게임에 지체장애 학생들이 완주할 수 있도록 도우며 동참했다. 또한 선수단은 볼트래핑, 백 헤딩 패스 등 축구 프리스타일을 직접 선보여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고양 Hi FC는 깜짝 이벤트로 이날 운동회 참가자 전원을 오는 5일 열리는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충주험멜과의 홈경기에 초대키로 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지역사회의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대책 추진을 위한 ‘2013년 상반기 남양주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최형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경찰서, 각급 학교 교장, 각계 시민대표 등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문제가 교육당국뿐만 아니라 가정과 우리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임을 인식하고 충실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민·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대책 추진에 힘써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달 29~30일 1박 2일간 충북 충주에 소재한 ‘아침편지 명상센터’에서 민·관 사회복지 사례관리자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무한돌봄센터는 생계, 건강, 교육, 주거 등 복합적 복지욕구를 가진 지역내 위기가구를 발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대상자의 자립과 위기해소를 돕는 기관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내 민간복지기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자원연계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업무 소진을 해소해 보다 질 좋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증진센터,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민간사회복지기관과 동 주민센터 담당자등 28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각 기관 사업 담당자들간의 교류의 장이 돼 서로간 추진 업무들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눔으로써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된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전직 의왕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의왕시 행정동우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1일 ‘의왕어린이축제’에 대비해 자연학습공원, 호수산책로, 조류생태과학관 주변 등 왕송호수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할동을 펼쳤다. 이날 의왕시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오는 4일과 5일 열릴 의왕어린이축제행사를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청결한 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자연학습공원 등 행사장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각종 오물과 쓰레기 5t을 수거했다. 강선수 회장은 “전직 공무원 단체인 의왕행정동우회가 미약하지만 시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며 “아무쪼록 의왕어린이축제행사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생태환경체험장에서 보다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 정자119안전센터는 2일 수원시 송죽동 효봉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종관 센터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14명은 간식과 생활용품 등 50점을 전달한 뒤 요양센터 주변을 청소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산책을 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요양센터의 소화기 및 소방설비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종관 센터장은 “가족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119참사랑을 실천하고자 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2일 쌍동2리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준공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석오·박광서 경기도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설된 도로는 연장 215m, 너비 15m로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 지난해 5월에 착공해 지난달에 공사가 완료됐다. 이번 도로 개설로 기존 협소했던 마을도로의 이용 불편 해소와 원활한 교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도로는 지난 2011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하천 도시계획도로에 수로암거 및 캔틸레버 옹벽 구조물을 설치해 개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