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지난 22일 광남생활체육공원에서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 광주시의회의장을 비롯, 이원률 새마을지회장, 도·시의원, 남녀 새마을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자문위원 위촉패 전달, 결의문 낭독 등의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하는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2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담당자인 현장 교사들의 유치원 학급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해 2013학년도 유치원 창의지성 교육의 확산을 꾀하고 유치원 교사들의 교육과정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근 교수학습과정은 “유아들의 창의지성을 함양하기 위한 유치원교육과정 연수를 통해 모든 선생님들이 유치원 교육과정의 전문가가 되어 유아들의 창의성을 기르고 유아들이 행복할 수 있는 교육활동 전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23일 서장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Christina Confalonieri)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크리스티나씨는 앞으로 동안경찰서 캠페인, 간담회 등 각종 예방·홍보활동에 참여하는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동참하는 등 외국인·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수를 어우르는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동안경찰서 관계자는 “크리스티나씨는 이탈리아 출생으로 방송에서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안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홍보 대사로 위촉 하게됐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23일 정책자문위원을 초청, 상반기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은 시민단체 등 민간인으로 구성돼 병무행정의 주요 정책 수립·시행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병무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홍보활동, ‘신체등위판정심의위원회’ 및 ‘생계곤란병역감면심의위원회’ 등에 외부위원으로 참여해 병무행정에 대한 감시 및 통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시민단체 및 학계 등 각계각층 인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 역점 추진사업, 달라진 병무행정 소개 및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 방안에 관한 집중 토의가 있었으며 위원들은 미리 배포된 설명회 자료를 검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우신 지청장은 “병무행정에 대한 여러 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올 한해도 공정하고 투명한 병무청, 신뢰받는 병무행정으로 국민 곁에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순 용인동부경찰서장이 각 과장 등 주요 경찰 간부들과 함께 23일 용인경전철 관제소 컨트롤타워 점검 및 경전철 탑승을 통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오는 26일 용인경전철 개통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용인동부서는 경전철 차량기지 및 15개 역사 등 다중운집시설의 대테러 취약요소와 교통안전 시설에 집중됐다. 이강순 서장은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경전철의 특성상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CCTV 설치 등이 필요하다”며 “안전점검 결과를 시와 ㈜용인경전철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관계기관간 유기적인 협조로 경전철 개통에 따른 각종 치안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 호평체육문화센터는 오는 27일 강풀 웹툰 원작의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무료 상영한다. 이 영화는 우유 배달을 하는 할아버지 만석과 파지를 주워 생계를 잇는 할머니 이뿐이, 치매인 아내 순이를 보살피며 주차관리 일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군봉과 그의 아내 순이 등 4명의 주인공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년 커플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호평체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고 세대 간에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운영사무실(☎031-560-1271)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3일 사회적 약자인 장애학생 대상 성·학교폭력 등 범죄 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해 수원 우만동 ‘아름학교’를 방문해 학생들 상대로 범죄예방교육과 학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은 학교전담경찰관이 특별히 장애 학생들을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장애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김성용 서장은 호신용 목걸이형 호루라기 200개를 전교생에게 직접 선물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 서장은 “장애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경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사회복지직공무원과 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사 5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시 희망케어시스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남양주시의 차별화된 복지정책 전략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례관리의 중요성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배경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과 복지급여관리팀 김일녀 팀장은 “읍·면사무소는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주민생활지원팀이 있으나 동 주민센터는 한명의 팀장이 행정업무와 복지업무를 모두 담당하고 있어 복지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또 자활지원팀 이인애 팀장은 “복지직 공무원이 미 배치돼 있어 전문적 감사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복지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정책 방향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감사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외에도 화도읍 주민생활지원팀의 윤선미씨가 휴직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인력 풀(pool) 전문화를, 희망복지과 통합사례관리팀 박종희씨는 일부 읍면동으로 접수되는 후원품을 희망케어센터로 일원화하는
쌍용자동차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환경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민·관·기업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평택시 안성천 일대 약 1㎞ 구간의 상하류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김선기 평택시장과 박차규 쌍용자동차 인력·관리본부장 등 총 1천여명이 참여, 안성천 일대 수계 모니터링 및 수질 오염도 분석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복직한 무급휴직자 전원이 참여해 쌍용자동차를 응원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사의 정상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앞서 쌍용자동차 노사는 이날 오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죽백초등학교를 비롯한 평택지역 초등학교 4곳에 8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쌍용자동차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의…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 16좌를 정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휴먼재단 상임이사)이 지난 22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불굴의 도전정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실시했다. 엄 대장은 이날 특강에서 산과 인연을 맺게 해준 어릴 적 자라온 환경과 히말라야 16좌를 정복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을 전달하면서 공무원들에게 큰 감명을 줬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그리고 꿈과 희망·용기·목표가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험난했던 등반과정을 소개했다. 등반과정에서 동료 산악인을 잃었던 슬픔, 골절상을 입어 한 쪽 다리와 로프에 의지한 채 수 천여m를 하산했던 일화, 수 없는 도전 끝에 마침내 정상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순간 등을 들려줘 박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날의 자리는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활성화와 정서함양을 통한 대민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