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도자기의 고장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2일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청석공원, 남한산성, 곤지암도자공원, 사기막골 근린공원(성남)에서 ‘찾아가는 도자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자체험은 광주왕실도자기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자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자기 체험교실에서는 필통, 컵 등 도자기 만들기와 물레시연 등이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1천원이다. 이 체험교실은 가족·친구·연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gjcity.go.kr/)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기업지원과(☎031-760-2105)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난 17일 개성공단 중단, 북한의 핵 위협 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의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공직자 대상 통일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현직 군인인 장광현(소장) 육군 51사단장이 강사로 나서 통일·안보 분야의 국내외 정세, 한국의 안보상황 등에 대한 생생한 강의를 펼쳤다. . 장 소장은 시민에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이 굳건하고 명확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갖고 있어야 위기 상황 발생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대한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소장은 합동참모본부의 작전1처장을 역임하고 3군 사령부 관리처장 등 요직을 거치며 국내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전문 지식과 실질적 경험을 쌓은 통일·안보 분야에 베테랑으로 손꼽힌다. 곽윤갑 자치행정과장은 “공직자는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알고 위기상황 발생시 시민을 위한 행동계획을 명확히 확립할 필요가 있어 통일·안보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 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여주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선대회에서는 70여편의 창의적이고 학습과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가득한 발명작품들이 출품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주여자중학교 2학년 최한서 학생의 발명작품인 ‘환상박피 실험 키트’는 과학시간에 환상박피 원리를 사진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었던 불편함을 착안해 학생들이 실험 키트를 사용,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돼 최고점을 받았다. 이와함께 여흥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출품한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나의 드림카-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세종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화장실 슬리퍼의 물빠짐을 위한 ‘두발모아 정리 슬리퍼’,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발명한 다용도 ‘3FIX House 플라이어’ 등도 주목을 받았다.
의정부시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최근 부양의무자, 재산 및 소득기준 등 초과로 법정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와 위기상황을 맞아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총 4억4천만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1분기 동안 질병·실직·사업실패 등 위기가정 427가구에 생계·의료·주거비 등 3억9천만원을 긴급지원했다. 보건·복지·교육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 164가구에게는 5천만원의 현금 및 현물을 연계하는 등 총 2천55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수요자에게 알맞는 복지설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상록경찰서 직원과 전·의경 등이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2급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특별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18일 안산상록서 경비교통과 직원 및 전·의경, 전·의경사랑회(회장 정사라),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소장 정맹훈) 직원 등 30여명은 단원구 대부동 ‘어린양의 집(원장 오미오)’ 원생 50여명과 함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를 찾아 유람선 관광에 나섰다. 또한 이날 유람선 관광에 앞서 전·의경 등은 원생들과 칼국수를 나눠 먹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오 원장이 “몇몇 원생들은 배추김치나 깍두기를 소화시키지 못하고, 심지어는 칼국수조차 씹지 못한다”며 주의를 당부하자 식사도우미로 나선 전·의경들은 가위로 배추김치와 깍두기, 칼국수를 쌀 한톨 크기로 잘게 잘라 먹여주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나들이에 함께한 신현호 수경은 “처음에는 단순히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참가했지만 원생들과 시간을 보낼수록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 등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rdquo
용인시 수지구의 ‘숨쉬는 한의원’은 지난 16일 수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수지구지회와 ‘장수는 축복이자 도전이다’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이정균 원장, 윤태영 수지구 노인대학장, 대한노인회 수지구 지회 이경숙 회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는 축복이며 젊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10년 늦게 늙는법’과 노인성질환의 원인 및 예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만희 경기경찰청장은 17일 오전 경기경찰청 5층 강당에서 ‘소통과 공감’ 이란 주제로 지방경찰청 직원 15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4대악 근절 유공자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청장과 직원간 서로의 속마음을 보이며 허심탄회한 분위기로 진행됐고 개인사정과 업무상 애로사항 등도 이야기하는 공감의 자리가 됐다. 이 청장은 많은 의견 중에서 형사과에 근무하는 백모 경장이 4명의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경찰학교 교육 수료 후 전남지방경찰청으로 발령난 날 아내와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할 것 같다는 인사고충을 듣고 해결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경기경찰이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고, 국민에게 당당하고 정의로우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맡은 일에 정성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편하게 둘러 앉아 다과를 즐기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 80분이라는 시간이 짧았다”며 “경찰을 사랑하고 경찰이 국민 앞에 당당하고 신뢰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경기경찰의 자세를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소요동주민센터는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관내업체 및 개인에게 이웃돕기 기금 및 현물 기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센터는 매년 자체 이웃돕기 홍보를 통해 3천만원 이상의 현금 및 현물을 기부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관내 업체 및 교회로부터 20kg 쌀 100포, 10kg 쌀 130포, 상품권 50만원을 지원받아 적극적인 이웃돕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이웃돕기 기부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발로 뛰는 복지자원 발굴이 중요하다”며 “기부를 하고 싶어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원발굴을 위해 나선다면 기부활성화와 더불어 기부문화 정착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군포시는 17일 복지행정의 질적 향상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직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은 시청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중인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 18명에게 공직 경력이 최소 4년 이상인 선배를 각 1명씩 멘토로 맺어줌으로써 업무뿐만 아니라 정서상으로도 상호보완 및 격려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업무 적응 원활화, 조직 내 소통문화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사회복지 업무가 보다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사회복지 공무원의 멘토·멘티 결연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서로의 업무 정보 교환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어 시민에 대한 복지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학교의 학교법인 대우학원 제4대 이사장에 추호석(63·사진) 씨가 취임한다. 대우학원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추호석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19일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추 이사장은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1973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그룹에 입사해 ㈜대우 전무이사와 대우중공업 종합기계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는 파라다이스로 자리를 옮겨 총괄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일했다. 한편 추 이사장은 2004년부터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로 이사장 직무대행을 4차례 수행했으며 지난 2003년부터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로 재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