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 도시과에 근무하고 있는 명재남<사진> 주무관이 올해 첫 친절미소왕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이천시는 매분기 직원 투표를 통해 친절미소왕을 선정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2013년 친절미소왕 영예의 첫 스타트를 끊은 명재남 주무관은 도시과에서 농지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신속 공정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민원인들에게 늘 미소를 잃지 않으며, 경청의 자세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명 주무관은 탁월한 유머감각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밝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동료직원들 사이에서도 칭찬과 인정을 받고 있다. 명 주무관은 “내가 짓는 친절한 미소가 민원인들에게 큰 행복을 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위해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6~7일 양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성남시 청소년 인권 중점과제 제안’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기구 요원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청소년 권익증진 도모 등을 위해 마련됐고 청소년 인권 증진 과제를 제안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안전한 환경 조성을 비롯 차별받지 않을 권리, 노동권 보장, 개인정보 보호, 자기 결정권과 자율권 보장 등을 제안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에서는 민주적 전원참여 토론 방식 중 하나인 타운미팅을 갖고 참가자 전원이 ‘청소년 인권 중점 과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미연 재단 상임이사는 “청소년 인권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제안된 과제들을 거울삼아 인권 증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서부경찰서(서장 이영상)는 9일 수원시 탑동 소재 자혜학교를 방문해 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한 특수학교 및 장애인 보호시설 일제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서부서 생활안전과장, 수원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팀과 실무자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여해 특수학교 운영 실태 및 시설 점검, 방범 진단 등을 실시했다. 서부서는 지난해 10월 자혜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주변 순찰 강화, 장애인의 교출사고 발생 시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학교폭력(성폭력) 피해 방지를 위한 정기적인 범죄예방 교실 운영 등을 해왔다. 김경식 생활안전과장은 “개서 이래 자혜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관련 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정무 가평경찰서장은 지난 8일 북한의 안보위협과 관련해 국가중요시설 등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진 서장은 이날 청평양수발전소와 다중이용시설인 가평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비지원 등 상호 업무협약, 정보공유방안 등을 논의한 후 시설을 돌아보며 유사시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현장을 돌아본 진 서장은 시설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테러행위 차단 등 국가중요시설 보호경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평서는 최근 북한의 안보위협에 대비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112순찰을 강화하고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작전부대 출동태세 확립, 유해물품 취급업소 안전관리 상태점검 등 테러에 대비한 경계태세 강화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포천소방서 구급대원의 ‘손’이 정지한 심장을 뛰게 하는 기적을 일궈냈다. 포천소방서 김지영·박대원 구급대원은 지난 8일 구급차로 병원 후송중인 전모(74) 할머니의 심장이 멈추자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일동면 기산리에 살고 있는 전 할머니는 이날 119로 ‘오렌지를 먹고 난 후 속이 아프다’는 신고를 했다. 상황실 직원은 할머니의 신고 내용 속에 심장이 아프다는 말을 듣고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예견, 군내119안전센터 구급차를 보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심정지의 징후를 느끼고 병원 이송을 권유했지만, 할머니는 “음식을 잘못 먹어 속이 아픈 것”이라며 한사코 병원행을 거부해 이송하기까지 한참을 실랑이 해야만 했다. 우여곡절 끝에 할머니를 설득해 병원으로 향한지 10여분 만에 만일에 대비해 미리 부착한 심전도 측정 모니터에 갑자기 심정지가 나타났고, 할머니의 의식도 완전히 소실됐다. 김지영·박대원 구급대원은 빗속을 달리던 구급차를 바로 세우고 일사분란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달리는 구급차량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기가 어려운 것도
“횡단보도 건널 때는 서서 신호등을 보고, 손을 들고, 확인하고, 건너야 합니다.” 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의식 확산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통안전 교육은 무엇보다 경찰관이 직접 교육에 나서 교통안전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은 경찰관이 초등학교 강당등에서 실내 이론교육과 함께 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해 쉽게 이해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가르치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하게 길 건너기’ 실습 교육에서는 의왕경찰서가 자체 제작한 1/5크기 교육용 신호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더욱 돋우면서 실질적인 교육으로 교사와 아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촌초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모(8) 양은 “경찰아저씨가 직접 신호등을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는 것이 좋았다”면서 “교통안전에 대해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안양시 동안구가 지난 8일 구청강당에서 ‘행복 찾아 떠나는 세계문화기행’이란 주제로 공직자 소양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에서 박영 낭산역사 문화연구소장은 백범 김구선생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의 한 구절인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남에게 행복을 준다’를 인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문화와 예술이 인간의 감성에 끼치는 영향력과 소프트파워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도 이끌어냈다. 배찬주 구청장은 “앞으로도 틀에 박히지 않은 테마가 있는 소양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파워(Soft power)는 군사력이나 경제력 등 물리적 힘인 하드파워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강제력보다는 매력을 통해, 명령이 아닌 자발적 동의에 의해 얻어지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하바드대학교 케네디 스쿨의 조지프 나이(Joseph S. Nye)가 처음 사용했다.
광주시는 9일 광남동 소재 태전어립이집과 퇴촌면 소재 퇴촌어린이집 등 시립어린이집 개관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억동 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테이프 절단식, 시설 라운딩 등을 진행했다. 사업비 12억3천만원을 투입한 태전어린이집은 광남동 생활체육공원 인근에 연면적 562㎡ 지상 2층으로 퇴촌어린이집은 사업비 13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66.07㎡ 지상 3층으로 건립됐다. 두 어린이집은 사무실, 보육실, 주방, 교사실, 다목적실, 수면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정원은 각각 90명이다. 특히 퇴촌어린이집은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이나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주간보육과 야간보육이 동시에 필요한 아동을 위해 24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민종기)가 주관하는 제72차 화성경제인포럼이 9일 오전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청된 서강대학교 임채운 교수는 ‘창조경제와 혁신경영’이라는 강연을 통해 현재 한국사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단하고 새 정부가 적극 강조하는 창조경제에 의미와 그 실행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 중소기업은 앞으로 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해서 대기업과 정부지원에 대한 안주를 탈피해야함을 강조하고, 반면 인력과 기술에 대한 투자만큼은 게을리 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임 교수는 중소기업들이 사업에 대한 비관련다각화보다는 특정 업종에 대한 전문화를 통해 장인정신을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9일 의정부시 용현동 소재 육군 제306보충대대 연병장에서 입영장정과 환송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06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장정과 가족들이 입영으로 인한 이별 등 침체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병무청 주관으로 보충대 연병장에서 입영 직전에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연예인과 연예병사, 군악대와 군 의장대 등이 공연을 하고 기타 행사로 포토존, 타임키핑서비스, 군복입어보기, 자유발언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