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민방위통대장협의회(회장 이종태)는 오는 12~1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및 역사안보전시관 등 ‘안보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안보견학은 최근 북한의 3차 핵실험 및 정전협정 백지화 발표에 따른 남북관계가 극도로 긴장되고, 국가안보에 중대한 도전을 받는 시기에 민방위통대장들이 직접 안보현장을 방문해 나라 사랑 마음을 고조시키고, 확고한 안보의식과 투철한 국가관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강원도의 전통시장도 방문해 동두천시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접목시킬 우수한 사례도 발굴할 계획이다. 이종태 협의회장은 “안보와 통일은 우리에게 남겨진 소명이자 숙제”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청소년 선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드림 프로젝트(Dream-project)’ 운영 시 심리치유를 위한 방안으로 학교전담 경찰관이 직접 책을 읽어본 뒤, 개인의 특성에 맞춰 책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드림 프로젝트란 ‘꿈을 이루기 위해 규범을 지키고 감동과 열정을 심어주는 멘토링 선도 프로그램(Dream·Rule·Emotion·Ambition·Mentoring)’으로 경찰서 견학 등 청소년들의 비행을 줄이기 위해 일선 경찰서에서 시범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남부서 관계자는 “이미 학부모, 교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청소년들의 심리치유·인성강화를 위해 추가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선도 활동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8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도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철도인재개발원 정우선 강사를 초청, 실시된 이번 교육은 서비스제공 시 밝은 표정의 중요성과 잘못된 민원 응대의 예를 제시하고 상황별 고객 응대법 등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방법을 교육했다. 이봉춘 서장은 “소방민원 응대 시 표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직원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을 넘어 감동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민들을 마을리더로 성장시킬 ‘꿈의 마을대학’이 최근 출발을 알렸다. 한경대학교 본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6개 마을 대표, 민간단체, 자문교수,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꿈의 마을대학’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민·관·학이 공동참여해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역량을 키울수 있도록 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6개 마을은 다음달 9일까지 지도교수의 이론수업과 현장답사, 체험교육을 통해 각 마을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기본계획안을 작성, 평가하며 시는 상금으로 총 4천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꿈의 마을대학 단장인 한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황한철 학장은 “지도교수와 조교들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고, 각 마을이 주도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자발적인 역량을 강화시킬 것”을 당부하면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의왕시 맑은물관리사업소는 8일 사업소 관계공무원과 위탁업체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운영기술 사례 및 하수도 신기술동향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왕송 맑은물처리장 홍보관에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부곡환경㈜ 신경수 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왕송맑은물처리장에 스마트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생물반응조의 안정적 운전과 송풍기 동력비의 25∼35%를 절감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김규성 주임의 총인설비 운전방식을 날씨 변화에 따른 운전 조건으로 개선해 약품비를 절감한 사례도 소개됐다. 사례발표에 앞서 용인대학교 환경학과 이한섭 교수와 동명기술공단 상하수도부 이길숙 기술사의 강의도 있었다. 최진숙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지속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방법을 개선하고 발굴해 선진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의료원> ◇아주대 의대 ▲의학과장 주일로 ▲실험동물연구센터소장 박찬배
안양시 의료자원봉사단(단장 이병기)은 지난 6일 안양5동에 위치한 만안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의료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오후 4시부터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의료봉사는 내과,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 9개과 36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노인 12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료자원봉사단은 올해 다문화가정과 국민기초수급권자를 대상으로도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료봉사는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실명위기에 놓인 노인에 대해 개안수술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의료자원봉사단은 안양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안경사회등 6개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각 보건의료단체 특성에 맞게 개별 자원봉사도 전개하게 된다. 개별 자원봉사로 ▲치과의사회는 극빈층 및 외국인 근로자 대상 나눔치과진료소 매주 운영 ▲한의사회는 한방건강교육사업, 거동불능환자 및 한방진료사업 전개 ▲약사회는 마약및약물중독 예방캠페인과 자선바자회를 통해 불우이웃성금모금사업 추진 ▲간호사회는 저소득 임산부 건강교육지원 및 극빈층 노인 나들이지원, 희귀난치아동 돕기 성금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동네엄마’에게 해요.” 부천시 원미구 양대동 새마을부녀회 공미란 회장은 지난 5일 ‘동네엄마’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하루 전날인 4일에는 부녀회원들과 함께 ‘동네엄마’를 위한 밑반찬도 만들었다. 공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김모(75) 할머니와 동네 목욕탕에서 등을 밀어주고 머리를 감겨주며 홀로 사는 외로움을 사랑으로 채워줬다. 목욕 후 우유를 나눠마시며 김 할머니는 공 회장에게 연신 ‘고맙다’고 말하며 손을 꼭 잡았다. 약대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홀몸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1일 자녀 되어드리기’ 행사를 열고, 목욕봉사 및 밑반찬 배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손수 시장을 보고 각종 재료를 다듬어 반찬을 만들고 함께 목욕탕에 가 친자식처럼 씻겨드리기도 했다. 공 회장은 “부모님이 멀리 떨어져 계셔 효도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집 가까이 부모님이 생긴 거 같아 오히려 내가 더 좋다”면서 자주 찾아뵐 것을 다짐했다. 정기재 동장은 “오늘 인연을 맺은 어르신에게 꾸준한 관심
성남시 체육회는 관내 초·중·고교 우수선수 88명에게 1억3천여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육장학 학생들은 국제대회를 비롯 전국 소년·동계체전, 전국규모대회, 도단위 대회, 각종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이들로 운중초(육상), 청솔중(농구), 성일중(하키), 성남여중(펜싱), 서현고(레슬링), 태원고(복싱)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운중초 육상부 이혜인 선수는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100m, 200m, 4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에 올랐고, 태원고 복싱부 홍인표 선수는 제2회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개별 장학금 규모는 100만~200만원이며 장학생은 총 88명이다. 시는 9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학생운동부 우수선수 장학생 선발자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관내 운동부 육성 학교는 총 68개교 87팀 1천225명에 이른다.
군포시에 봄철의 따뜻함과 훈훈한 정을 선물하는 성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금정동 소재 한림휴먼타워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5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57만여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군포나눔서포터즈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2일에는 한국불교회 산본권에서 지역내 소외 이웃에게 전달 될 200만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은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봄날 날씨 같은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마음을 모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행정, 모든 가족이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나눔서포터즈는 시가 공적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