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문경복 옹진군수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일섭 외 20명)는 인수위 활동결과 보고서를 지난 4일 문 군수에게 최종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달 13일 출범해 이달 4일까지 22일간 활동했다. 민선8기 군정 비전을 결정했고, 옹진군의 유일한 연륙 도서인 영흥면 ‘영흥 수협직판장 화재현장’, ‘스마트농업타운 사업현장’ 등을 점검했다. 인수위의 결과 보고서에는 각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검토의견과 모두 113개 공약에 대한 최종의견이 담겼다. 인수위 관계자는 “인수위의 보고서가 민선8기 옹진군이 목표하는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를 달성하기 위한 초석이 되고 운영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보고서 전달과 함께 옹진군 도서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4만 원을 옹진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올 여름 폭염 피해 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횡단보도 앞 그늘막 1188개, 쿨링 포그 77개, 쿨루프 41개, 에어 선풍기 94개, 옥상녹화·정류장 쉘터 23개 등 폭염 저감시설 1655개를 설치·운영한다. 도로에서는 군·구가 보유하고 있는 26대의 살수차 외에 추가로 몇 대를 더 임차해 폭염 특보 시 살수 작업을 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제한됐던 무더위 쉼터도 적극 개방한다. 시는 무더위쉼터 1142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872곳보다 270곳 늘었다. 지점무더위 쉼터는 일부 금융기관의 협조를 얻어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무더위 쉼터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품을 대여·제공하는 등 쉼터별로 상황에 맞게 운영한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폭염 예방활동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취약노인과 저소득층 등에게 방충망 교체·폭염 예방물품 배부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폭염 노출 빈도가 높은 건설 현장과 야외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 홍보
‘리모델링’으로 추진되던 구월동 88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88체육관)이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종효 남동구청장 모두 88체육관 재건축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6일 인천시와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유 시장과 박 구청장은 88체육관을 재건축해 스포츠 콤플렉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88체육관은 남동구 구월동 구월근린공원(구월로 251) 안에 있다. 연면적 6619.3㎡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난 1992년 지어졌다. 주변 거주 인구가 늘면서 남동구민을 비롯한 인천시민 모두가 많이 찾는 체육시설로 자리잡았지만 30년의 세월이 흐른 탓에 시설 노후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서 민선7기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도 88체육관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예산 확보와 소유권 이전에 난항을 겪으며 무산됐다. 현재 88체육관의 땅만 남동구 소유고, 건물과 운영권은 인천시에 있다. 결국 시는 지난 2019년 7월 88체육관의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정부의 국비보조사업을 통해 전체 사업비 65억 원 중 19억 6000만 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2020년부터 연차별로 예산을 투
인천 송도와 경기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건설 사업 착공이 가시화됐다. 2024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GTX-B 노선 사업 구간 중 총 63km에 달하는 민자구간에 대해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11월 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개모집한 뒤 평가를 거쳐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실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GTX-B의 사업구간은 송도~인천시청~부평역~서울역~청량리~경기 마석 전체 길이 82.7km, 정차역 14개소를 건설하는 고속철도 사업이다. 정차역은 인천대입구, 인천시청, 부평, 부천종합운동장, 신도림,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 상봉, 별내, 왕숙, 평내호평, 마석 등 총 14개소다. 사업비는 총 3조8421억 원이다. 인천대입구~용산 간 약 40km 구간과, 상봉~마석 간 23km구간은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진행된다. BTO 방식은 민간이 시설을 준공해 정부에 소유권을 양도한 뒤 일정 기간 직접 운영하면서 사용자로부터 이용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
인하대학교는 송도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와 5~6일 국제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국토교통부의 ‘빅데이터 기반 항공안전관리 기술 개발’ 과제 공동 연구기관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인하대 연구진 및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항공안전기술원 등 기관의 연구진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여러 곳의 연구진이 온‧오프라인으로 연결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퍼듀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항공안전 진단과 예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기법으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주변의 항공교통 패턴을 분석해 공항 주변 교통의 복잡성을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퍼듀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항 상황과 비정상 상황을 구분하는 알고리즘, 비정상 상황의 발생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제시해 항공안전 관리 시스템의 효율화를 꾀하도록 제안했다.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는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한 미국 마이터(MITRE Corporation)와도 국제 공동워크숍을 진행했다. 마이터는 미연방 항공청과 항공 안전 및 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가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배상록 의원을 의장으로, 이관호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5일 제26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9대 미추홀구의회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첫날 15명의 구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선출을 마쳤다. 배상록 의장은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를 눈앞에 둔 자치분권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미추홀구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발휘해 역할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제9대 의회가 명실상부한 일하는 정책의회가 되도록 의원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호 부의장은 "의장 등 동료 의원님과 함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추홀구 주민들께는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음주는 의원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미추홀구의회는 6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7일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끝으로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오는 7일 경기도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2022년 산업기능요원(보충역)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병무지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청년스테이션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흥과 안산지역의 병역지정업체 35개 사가 참가한다.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서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병역의무자는 이날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즉석에서 1:1 채용면접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왔으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진행된다. 인천병무지청은 앞으로도 인천지역 등에서 대면 채용박람회를 2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인재 채용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을 적극 추진하여 구인구직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및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5일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 보호에 공이 큰 직원에 대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윤인수 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준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토대로 인천형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계획을 수립한 뒤 시행한다. 또,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위해 공모 절차와 서면·현장 심사 등을 진행했고, 인천연구원 산하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를 지정하기로 했다.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연수구 송도동 G타워 23층에 있다. 시는 올해 센터에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을 지원한다. 센터는 ▲시 탄소중립 계획·이행평가 지원 ▲탄소중립 사업 개발 ▲온실가스 관리 ▲지방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시행 지원 ▲탄소중립 국내·외 협력 ▲탄소중립 지역 확산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은 기업·시민·공공이 함께 노력해야 가능한 것”이라며 “센터가 지역 확산, 교육, 홍보, 시민 의식 고취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가 자치경찰제 1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상징물인 BI(Brand Identity)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의 특성을 반영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넣어 상징물을 제작했다. 위원회는 상징물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5월 용역을 했고, 내부 심사와 시·경찰청·시민참여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시안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자치경찰위는 6월 정기회의에서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자치경찰위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표현하기 위해 방패 형상을 모티브로 인천의 특징과 인천의 영문명을 조합해 상징물을 제작했다. 색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색인 파란색을 사용했다. 방패 형상 안엔 한국 자유수호 상징인 팔미도 등대 이미지와 인천을 대표하는 인천공항과 인천대교 이미지를 넣었다. 팔미도 등대의 붉은색과 파란색 빛은 경찰의 경광등을 의미한다. 아래쪽 참수리 날개깃 10개는 인천시 자지구 8개, 자치군 2개를 의미한다. 참수리 머리의 깃털은 시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자치경찰위의 준비되고 역동적 자세를 의미한다. 또, 참수리의 크고 날카로운 눈은 치안의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예리한 통찰력을 의미한다. 자치경찰위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