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서장 정장권)는 지난달 30일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방체험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그 가족 등 7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가족들에게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소개하고, 소방가족으로서 자긍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족들은 그 동안의 의용소방대원 활동상을 시청한 후 차고에서 교육용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초기화재 진압 체험과 화재발생시 연기 피난체험을 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도 가졌다. 소방체험이 종료된 후에는 의정부 직동근린공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도형(17)군은 “시민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인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면서” “봉사활동의 보람을 체험하는 시간이 돼 기뻤다”고 말했다. 정장권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소방가족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무한봉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ksp@
광명시에 거주하는 손모씨는 주위 이웃의 권유로 공사 자재대금 3천만원 상당의 연대보증을 섰다가 주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해 공사대금 채권자로부터 대금청구를 채근 받았다. 2급 장애인으로 장애연금과 경비일을 하며 받는 수입이 전부인 손씨는 통장이 가압류되면 생계유지가 힘들 것 같아 ‘법률홈닥터’의 문을 두드렸고, 법률홈닥터는 손씨에게 장애인 연금 압류방지를 위한 행복지킴이통장 가입을 안내했다.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자리잡은 ‘법률홈닥터’가 서민들의 법률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처음 설치된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법률홈닥터는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554건, 구조알선 44건, 법률문서 작성 3건, 각종 간담회 및 회의참석 자문 10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시민들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각 동 주민센터 등 민생현장을 찾아 이동 상담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달 11일 출범한 복지동 시범사업 대상동인 광명2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법률상담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변호사를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법률상담, 정보제공,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지난달 29일 교육청 과학실에서 관내 초·중·고 과학행정실무사 93명을 대상으로 실험실 안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연수는 ▲준비된 실험을 위하여 ▲과학기구 다루는 방법 및 안전관리 ▲실험실 안전사고 및 예방 ▲화학약품 전기기구 취급시 사고 예방 등의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유광선 중등교육지원과장은 “안전이 담보된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활성화를 통한 배움중심 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과학행정실무사들은 여러 가지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안전문제 등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11월까지 운영될 알뜰나눔장터는 충분히 사용 가능한 중고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또는 교환하는 미니 벼룩시장으로 근검소비절약 정신 고취와 자원 재활용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취급 품목은 주로 가정에서 쓰지 않은 채 방치돼 있는 의류, 도서, 완구 등을 비롯한 소형 중고물품이 대상이며, 신제품이나 음식 또는 동물 등을 비롯해 5만원 이상 물품은 제외된다. 알뜰벼룩시장은 비가 내리면 열리지 않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일 오전 현장에서 신분증 제시와 함께 추첨을 통해 10시30분부터 자리배정을 받아야 하며 고교생 이하 학생의 경우 거주지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알뜰나눔장터는 알뜰한 생활실천과 어린 자녀에게 좋은 체험기회가 되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품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며 많은 참여를 권장했다.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의 물을 20분간 1년을 받는다면 6천ℓ, 이는 45명이 하루 동안 사용하는 물의 양과 같습니다. 화장실 변기 물탱크에 1.5ℓ 물병을 넣어두면 1년에 4천500만잨??절약됩니다.” 안양시가 2만6천장을 제작해 1일 시·구청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배포한 유인물, ‘물 절약 이렇게 실천합시다’의 내용 중 일부다. A4용지 규격의 이 유인물은 빨래감을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하기, 비누칠 할 때 샤워기 끄기, 설거지할 때 개수대에 물을 받아 사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지혜를 담고 있다. 또한 천장 또는 벽이나 지하층에서 물이 새어 나올 때, 장판에 습기가 많이 차거나 보일러에 물을 자주 보충해야 하는 경우 등과 관련한 누수여부 확인요령도 수록됐다.
수원축협은 지난달 30일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우용식 조합장과 축협 직원, 직원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만들기’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원천교 앞에서부터 백년교 사이 약 3㎞ 구간의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수원축협의 지난해 6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꾸준히 원천천 정화·미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우용식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 축산농가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개발해 사랑 나눔을 계속해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 공보담당관 오정진 ▲ 차량등록사업소장 임경환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미옥 ▲ 반월동장 김기홍 <인천신용보증재단> ◇ 승진 ▲ 기획총무부 차장 송영석 ▲ 부평지점 과장 조재권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이은성 ▲ 영업관리본부장 엄기종 ▲ 감사실장 이택경 ▲ 서인천지점장 김성중
결혼한 지 1년도 채 안된 젊은 부부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함께 교단에 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남양주경찰서 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 신의연 순경과 도농파출소 순찰근무자 최재성 순경. 남양주서는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경찰관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교폭력예방법과 대처방법 등을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범죄예방교실을 특수시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 순경은 이를 담당하고 있다. 남양주서는 범죄예방교실이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범죄예방교실을 확대 실시하기 위해 최근 범죄예방교실 강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지원을 받았다. 최 순경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신 순경을 보며 청소년계에서 실시한 ‘학교폭력예방교실’ 강사추가 모집에 지원해 당당히 강사 자격을 얻고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최 순경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휴무날 아내인 신 순경과 함께 남양주시 도농동 소재 미금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이들 부부는 친근한 경찰의 모습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예방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 관
고양시의 공익사업인 ‘사랑과 희망의 다리지원, 척추·관절 무료수술’의 첫 수혜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차철수(61)씨. 차씨는 수년 전부터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왔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은 커녕 진료받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시는 일산하이병원(병원장 김영호)측에 차씨의 수술을 의뢰했다. 김준석 신경외과장은 “입원 당시 추간판의 탈출과 노인성퇴행이 심해 요통은 물론 하지방사통(저리고 아픈 감각)과 오른쪽 다리부근에도 장애가 나타났다”며 “환자의 신체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세현미경을 통해 신경막을 최소절개한 후 직접 손상된 척추조직을 치료하는 요추후궁절제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차씨는 현재 입원 상태에서 재활훈련과 물리치료를 시작할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무료수술은 최성 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료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해 저소득 소외계층들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기흥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나노 시티(Nano City) 하모니 음악회’에 화성·용인시민 1천명을 초대한다. 이 음악회는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을 초청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감성을 충전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뮤지컬 초청행사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감성소통 행사다. 이번 공연은 ‘꿈꾸는 봄’을 주제로, 소프라노 신영옥, 피아니스트 이루마, 뮤지컬 배우 임태경, 김소현, 오페라 스타 바리톤 서정학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60인조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진다. 1부에서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를 시작으로 사랑을 테마로 한 레퍼토리를, 2부에서는 생명이 탄생하는 봄날의 꿈과 희망을 담은 명곡을 들려준다. 관람 신청은 화성·용인시민에 한하며 3일 10시부터 온라인 웹사이트(www.clipservice.co.kr/samsung)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석자 발표는 5일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개별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