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가 안전한 미식 문화정착에 앞장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과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식음 트렌드를 주도하며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온 신세계프라퍼티는 그동안 스타필드, 스타필드 시티, 더 샵스 앳 센터필드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식음료(F&B)매장 총 430여 점포의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식품위생사고 예방과 식재료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위생관리 전문업체를 통해 해충방제와 공기질안심관리를 비롯해 정기점검과 현장지도 및 식품안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식음 매장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서 식품 위생 원칙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배포 및 교육도 진행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MOU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긴밀히 협조,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쇼핑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배터리 팩 제조·판매 기업인 ICPT와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계기로 유럽 전기 상용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ICPT에 내년부터 3년간 약 20만 개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 모듈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대형 전기 상용차 약 3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ICPT는 LG에너지솔루션에서 공급받은 모듈을 팩으로 조립 후 유럽 내 전기 버스 점유율 1위 업체인 ‘솔라리스 버스 앤 코치’에 납품할 예정이다. 양 사는 배터리 제조부터 전기버스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폴란드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생산된 NCM 배터리 모듈을 ICPT에 공급하면 ICPT가 이를 팩으로 제조해 솔라리스 버스 앤 코치에 공급하는 식이다. 홍승택 LG에너지솔루션 OTS 담당은 “ICPT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 상용차 시장 내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앞선 배터리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 기자 ]
녹십자는 신임 컴플라이언스 실장에 남종훈(49) 전 한화솔루션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남종훈 신임 실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지방법원·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소호, 한화생명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한화솔루션에서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지냈다. GC녹십자는 법무·감사 관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남종훈 신임 실장 영입을 통해 선제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윤리경영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실장 영입으로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법적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준법경영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 기자 ]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은 8일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관서를 선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적극행정 사례 22건 중 국민참여단의 심사를 거쳐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또한 국민편익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일선 현장에서 교육·홍보, 사전컨설팅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한 ▲남양주세무서 ▲이천세무서 ▲기흥세무서 ▲동화성세무서 ▲동안산세무서 등 총 5곳은 우수관서로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관서 기여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성과평가 가점, 특별휴가, 희망전보 반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오호선 청장은 “세정현장에서 국민 불편과 고충을 소홀히 지나치지 않고, 역지사지의 자세와 전문가적 역량을 발휘해 국민에게 실질적 보탬이 된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세행정 전 분야에 국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섬김과 존중의 자세로 국민만족과 국민행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tvN 예능 '어쩌다사장3'에서 CJ제일제당의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된다. CJ제일제당은 햇반솥반이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사장3’를 제작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어쩌다사장3’은 배우 차태현, 조인성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 위치한 한인마트 ‘아세아마켓’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준다. 출연진들은 마트 운영 외에도 김밥, 대게라면, 황태해장국 등 식사 메뉴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며 현지인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지난 7일 방영된 ‘어쩌다사장3’ 7화에서는 출연진들이 이른 아침 김밥 장사 시작 후 쉬는 시간에 아침 식사로 햇반솥반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방송에 노출된 제품은 ▲전복내장영양밥 ▲버섯영양밥 ▲불고기버섯영양밥 총 3종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번 ‘어쩌다사장3’ 제작 지원을 기념해 공식몰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열고 ‘불고기버섯영양밥’과 ‘버섯영양밥’을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햇반솥반은 ‘영양이 솥는 밥’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햇반솥반에 담긴 재료의 풍성함과 영양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솥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챙길…
이랜드재단이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율촌 사무실에서 법무법인 율촌, 사단법인 온율과 가정밖청소년 법률 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랜드재단 장광규 이사장, 정영일 대표, 이재욱 본부장,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 변호사, 사단법인 온율 윤세리 이사장을 비롯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과 율촌, 온율이 가정밖청소년 및 관련 지원 기관에 대한 법률 지원 공동 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사회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재단은 에브리즈 플랫폼을 통해 전문적인 법률상담, 자문이 필요한 가정밖청소년과 현장기관을 율촌, 온율에 의뢰한다. 율촌, 온율은 이랜드재단이 의뢰한 청소년과 기관에 대해 월 1~2회 보수를 받지 않고 법률 상담, 자문, 교육 등 법률 지원을 진행한다. 그 외에 가정밖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가정밖청소년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으로 상당수가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노출된다”며 “율촌, 온율의 법률 전문 자문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조기에 문제
맘스터치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간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민앱)을 통해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주문 시 포장, 배달, 배민1 등 주문형태에 따라 30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말까지 페이코 결제를 도입한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맘스터치 매장에서 페이코 앱에 등록해둔 카드나 페이코 포인트, 또는 실물카드인 ‘페이코 포인트 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맘스터치 베스트 메뉴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맘스패밀리세트’도 상시 운영한다. ‘맘스패밀리세트’ 3인 세트는 ▲브랜드 시그니처 버거인 ‘싸이버거’ 3개 ▲촉촉한 100% 닭다리살의 ‘후라이드싸이순살’ 1박스 ▲케이준양념감자 3개 ▲콜라 3개 등 맘스터치 대표 메뉴로 구성됐다. 4인 세트는 3인 세트 구성에 싸이버거와 케이준양념감자, 콜라가 각각 1개씩 추가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연말 시즌 친구, 가족들과의 외식이 늘어나는 만큼 고객들이 보다 가성비 있게 맘스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복수의 파트너사와…
우리은행이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젊은그대 1961'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젊은그대 1961 이벤트는 1961년생 고객이면 누구나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 ‘상품권 받기’ 메뉴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마케팅 동의와 SMS 수신 동의만 거치면 선착순 10만 명 고객에게 이마트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년 첫 국민연금 수령 예정인 1961년생 고객을 우리은행으로 모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 주거래은행으로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현대카드가 연말을 맞아 할인 및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12월 한 달간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비자(VISA) 브랜드의 현대카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참여 IHG 호텔 및 리조트에서 결제 시 객실 요금의 20%를, K공항리무진 탑승 후 비접촉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일본 내 주요 라면 레스토랑(쿠가츠도, 프렌치 누들 팩토리, 에비마루 라멘, 재패니즈 소바 누들 츠타)에서 비자 브랜드 현대카드로 라면을 주문하면 디저트 또는 사이드디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브랜드의 현대카드로 포시즌스 호텔 & 리조트에서 결제 후 2박 연속 숙박 시 100 USD의 호텔 크레딧을 제공한다. 마스터(Master) 브랜드의 현대카드로 반얀트리그룹 호텔 및 리조트에서 결제시 2인 무료 조식을 비롯해 2박 요금으로 3박 투숙, 스파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부킹닷컴 특별 할인 페이지를 통하면 대상 숙소에 한해 최대 30%를 즉시 할인해준다. 직전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앱에서 20
금호건설이 바이오가스화 기술과 시공 경험을 살려 친환경 환경기초시설을 구축한다. 금호건설은 지난 6일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 의장, 박광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이관상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 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은 총 사업비 477억 원 규모로 지난 1991년 준공된 노후 시설을 전면 개량하는 공사다. 사업은 이번 달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기존 노후화된 처리시설은 철거되고 하루 처리 용량 160톤(t)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탈바꿈된다. 이번 사업으로 파주시 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90t과 음식물쓰레기 70t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것과 동시에 바이오 가스 생산까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KH-ABC기술’을 적용하면 악취 유발 시설을 지하화 할 수 있으며 큰 폭으로 악취를 저감 할 수 있다. 또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전력 생산으로 연간 5억 1800만 원,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 재활용으로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