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최신 인삼재배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일 인삼 재배농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기도인삼연구회 연말총회와 함께 '소득자원연구소 인삼 핵심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농기원은 연구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삼 연작장해(같은 종류의 작물을 동일 밭 연속 재배 시 생육,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 경감기술 ▲예정지 뿌리썩음병 진단 기술 ▲ 인삼 신품종 육성 및 부가가치 향상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우수사례 발표를 맡은 박철민 고려인삼영농법인 대표는 ‘고품질 6년근 인삼재배 기술’에 대한 상세한 재배법을 소개했다. 노안성 소득자원연구소 농업연구사는 도내 인삼 재배 토양 내 뿌리썩음병 발생 밀도와 토양 특성에 관한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인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예정지와 토양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올해 연구회 운영 결과에 대한 종합토론과 인삼 산업의 발전방안에 관한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연구회 연말총회와 우수사례발표는 어려운 인삼산업 여건 속에서 최신 인삼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 기술
경기농협이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농협은 평택축협과 6일 거점소독시설 및 축산농가에서 축산환경 소독의 날 맞이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럼피스킨 방역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재개됐다. 경기 축산사업단, 평택축협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관련시설 및 축산농가 인근 도로 주변으로 소독 청소를 실시했다. 경기농협은 축협 및 축산농가가 참여하는 방역 및 환경개선 캠페인 추진을 위해 ▲매일 축사 및 주변 청소·청결 유지 ▲축사·대인·차량 소독 철저 ▲퇴비장 소독 및 매개 해충 방제를 위한 관리사항을 일단위 SMS 발송해 지속 홍보하고 있다. 홍경래 경기농협 본부장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과 동절기 가축질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수도권에 위치한 거점 리저브 매장에서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스타벅스 커피세미나인 '별다방 클래스'의 리저브 버전으로,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과정을 통해 선발된 지역 커피 매스터와 함께 이론 학습 및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참가자와 함께 케멕스, 푸어오버, 커피프레스 3가지 추출 방법으로 커피를 내리고, 추출된 커피의 수율과 농도를 확인해 각 추출방식별 맛과 향미의 차이점을 알아가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참가 예약 신청은 스타벅스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개인화된 취향에 맞춰 커피를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한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 최윤섭 운영기획팀장은 "스타벅스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별다방 클래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반영해 리저브 원두를 활용한 강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의 고품격 커피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오징어 생산업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민당정 협의회 직후 발표된 정부 대책과 관련해 “수협의 자구노력에 당정이 화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동해안 어업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일 수협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지원 방안에는 수협이 대신 보증을 서서 손실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담보를 보강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유동성 공급 및 금융부담 경감 방안이 포함됐다. 노 회장은 이와 관련해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동분서주했다”면서 “현장의 절박함을 해결하는데 미룰 시간이 없었고, 수협부터 먼저 솔선수범해야 국회와 정부가 한시라도 더 빨리 움직일 것 같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처럼 노 회장이 수협중앙회와 회원조합이 향후 부실에 대한 손실을 부담하는 것을 전제로 위기 어업인에 대한 긴급경영안전자금 자체 지원방안을 먼저 제시하자 당정 차원의 논의도 급물살을 타며 지원방안 발표로 이어졌다. 노 회장은 최근 극심한 어획 부진으로 오징어 어업이 주력인 대다수 동해안 지역 어업인들이 경영난에 봉착함에 따라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과의 제휴·연계를 통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육성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2023 HUB Day(이하 허브데이)’를 개최했다. 6일 KB금융에 따르면 지난 5일 ‘KB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허브데이는 ‘미래를 그리다’, ‘미래를 만들다’, ‘미래를 함께하다’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미래를 그리다’에서는 보험분석 서비스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고 있는 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연사로 나서 초기 투자 유치 단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KB스타터스’ 활동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를 만들다’ 세션에서는 KB금융의 주요 디지털플랫폼에 적용된 스타트업의 기술과 협업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세션인 ‘미래를 함께하다’에서는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KB금융의 디지털플랫폼 담당자 및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금융 컨설팅, 기업 자금관리, 정부 지원 사업 프로그램, 기술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롯데GRS의 ‘롯데리아 K-버거, K-뮤직이 되다’ 광고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진행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으로 올해 14개 일반 부문과 2개의 특별 부문 총 16개 부문에 약 26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롯데GRS가 수상한 이노베이션 부문은 새로운 유형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한 광고 출품작을 가려낸다. 제작, 표현 기법 등에서 기술성·혁신성·독창성 등을 평가한다. 롯데GRS가 선보인 롯데리아의 버거뮤직 캠페인은 그간 외식업계에서 주 소재로 사용되는 시각적 효과의 ‘씨즐(Sizzle)’ 유형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소재로 시각·청각 자극 요소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엑스몰 K-POP 스퀘어 3D 매체를 활용한 디지털 옥외광고 콘텐츠를 활용해 현실에서 가상 AI 세계 경험의 새로움을 제공하고 브랜드 콘서트로 고객 참여를 마무리하며 이번 BGM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 7월부터 약 3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버거뮤직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적 소통의 중요성
NH농협카드가 초개인화된 디지털 금융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맹점 데이터 세분화 체계'를 구축했다. 6일 농협카드에 따르면 체크카드 업계 1위인 농협카드는 전국적으로 분포된 영업망을 통해 지역별 소비데이터를 생성하고, 축적된 가맹점 관련 데이터를 ▲가맹점속성정보(주소·상권 등) ▲가맹점매출정보(매출금액·건수·시간대 등) ▲가맹점고객선호정보(성별·연령별 선호도 등)의 세 가지 체계로 분류·가공한다. 또한 이를 고객세분화 정보와 연계해 더욱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A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에게 도보이용이 가능한 거리의 상권정보와 머신러닝 예측 알고리즘 기반의 고객 선호도 산출 결과를 접목해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협카드 가맹점 홈페이지에서 제공 중인 '가맹점별 매출·상권 분석 서비스' 고도화에도 활용해 소상공인의 효율적인 가맹점 운영 지원에도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김용환 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장은 “이제는 활용성이 높은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자산화 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라며 “앞으로도 카드 데이터의 질적 향상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이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100여 명의 서울특별시 장애인선수단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이번 금융교육은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파하고 합리적 금융소비자로서의 성장 및 금융피해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 신한은행은 ▲계획적 재무관리와 목표설정하기 ▲금융자산 관리 및 종잣돈 마련하기 등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하고 은행에 방문하기 어려운 선수들이 자산을 관리함에 있어 궁금해 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예금보험공사는 ▲신용의 중요성 및 채무자 구제 ▲예금자보호제도와 금융사기 피해예방방법 등에 대한 이론식 교육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에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선수단이 금융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은행을 편안하게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넥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로봇 재활치료 확대를 위한 운영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넥슨이 전달한 운영기금은 병원의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병원은 로봇을 이용한 재활치료의 높은 효과로 치료를 원하는 환아들의 수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보행능력 회복 및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행재활로봇 구입 등 치료실 보강이 필요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으로 뇌성마비, 지체장애, 발달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로봇을 이용한 보행 물리치료를 실시해 환아 상태를 분석하고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원일 원장은 “첨단의학 기술을 접목한 로봇보행치료는 스스로 걷기 어렵거나 이상 보행 양상을 보이는 어린이들이 바른 보행패턴을 익히고 걷기 기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라며 “이번 넥슨의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어린이에게 맞는 로봇 재활 프로그램 모델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병원 내 로봇을 활용한 수준 높은 재활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소중한 보탬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탄소배출량이 높은 시멘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콘크리트 기술을 적용한 ‘제로(Zero) 시멘트 보도블록’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콘크리트 블록 전문업체인 장성산업(강원도 원주시 소재)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제로시멘트 보도블록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해왔다. 이에 제품에 대한 성능 검증을 완료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024년부터는 래미안 아파트 단지 보도블록에 우선 도입하는 등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로시멘트 보도블록은 삼성물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탄소배출 비중이 높은 시멘트 대신 삼성물산이 특허를 보유한 특수 자극제, 산업 부산물인 고로슬래그 등을 사용해 기존 품질과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콘크리트의 주원료인 시멘트는 1톤당 약 0.9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은 제로시멘트 보도블록은 일반 콘크리트 보도블록 대비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70% 가까이 낮아지는 것이 장점이다. 삼성물산은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