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지사장 김창석)는 2022년 상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5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천지사 관할 지역 5000여 개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사업주의 제도 협력 및 개선, 현장 정착, 근로자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하고, 세부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선정된 업체 중 SK에코플랜트㈜는 30만에 가까운 근로일수를 성실히 신고함으로써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 누락방지를 위한 노력이 인정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어 ㈜미동이엔씨와 인본건설(주)는 전자카드 단말기 의무 시행 사업장으로서 97%가 넘는 전자카드 사용률을 보여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주)포스코건설, (주)우미글로벌의 사업장은 퇴직공제 누락방지를 위한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모범적으로 준수하며, 공제회의 다양한 사업 및 제도를 건설근로자에게 홍보해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창석 인천지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퇴직공제제도를 모범적으로 이행하며 건설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준 우수사업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건설사업주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기업에게 경쟁력 강화 및 경영고충 완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 관광 맞춤형 컨설팅(상담) 지원 사업'은 ▲정부지원 ▲법률/법무 ▲재무/회계 ▲홍보/마케팅 ▲창업/BM ▲관광 투자유치 ▲인사/노무 ▲상품/콘텐츠 ▲유통/판로/특허 ▲경영/환경·사회·투명 경영 ▲디지털전환(ICT) ▲관광 기념품 컨설팅 등 총 12개 전문 분야다. 특히 사회 전체 필수영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기업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 및 관광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분야가 신설되었다.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와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기획 중인 기업이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가와 기업 간 1:1 매칭을 통해 비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업체 방문 등 대면 상담 확대를 통해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이병찬 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한 관광기업들의 위기극복 노력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며 “이번 상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관광기업지원
인천 중구는 공항지역 고용환경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에게 근로자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 지역 입주기업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신규 입직자 취업을 촉진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기업은 영종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근로자는 5년 미만으로 기업당 기숙사 이용 근로자 20%는 입사 6개월 미만의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임차 기숙사 월 임차료는 80% 이내로 1인당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규모는 3200만 원으로 지원결정일로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7월 8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인천시 중구 하늘달빛로 78, 힐링프라자 5층 영종일자리센터)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내 입주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근로자들의 일자리 질 향상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계양구의 구립 어린이집 '다인 어린이집'이 자리를 옮겨 개원한다. 계양구는 28일 구립 다인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소는 계양여성회관 바로 옆 효성동 293-8이다. 다인어린이집은 2007년 6월 계양여성회관 2층에 개원했으나, 어린이집 위치상 영유아가 등원하기에는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는 게 구 설명이다. 구는 2019년 생활 편익 증진시설(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과 주차장을 함께 짓기로 했다. 계획을 세워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공유재산취득 심의, 친환경 건축 설계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절차 등을 거쳐 올해 6월 완공했다. 구립 다인어린이집은 지상 3층, 연면적 659.79㎡ 규모로 총 85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4일부터 운영된다. 어린이집 건립과 더불어 조성된 공영 주차장은 총 47면(지하층 30면, 지상층 1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인선 달맞이 조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민들과 미추홀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설계사인 ㈜제이에스디앤피와 ㈜아이엔씨엔지니어링에서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수인선 바람길숲 야간 이용객 안전을 위한 CCTV 설치와 야간 경관 조경, 특화조형물 설치 등 수인선 달맞이 조경사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 후 9월 공사를 시작해 11월 말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수인선 달맞이 조경사업 통해 수인선 도시 바람길숲을 야간에도 찾고 싶은 경관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지난 26일 영흥도 고양이(유기묘)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과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동물 진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섬 지역 가축에 대한 무료 진료를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에선 영흥도 유기묘 보호시설에 있는 유기묘 28두를 대상으로 기본 건강 검진·종합 예방접종·기생충 구제 및 영양제 처치를 실시했다. 또 18마리에 대해서는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야나(인천시수의사회 수의료봉사단)·인천시수의사회·와락(강원대 수의과대학 동물보호 동아리)·민간 동물약품 업체 등이 참석해 뜻을 같이 했다. 시는 지난해 3월 인천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기 동물에 대한 수의료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당시 협약에서는 봉사 단체 '야나'가 진료 수의사와 수술 인력을 전담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술과 진료에 사용되는 수술도구·약품 등 제반 사항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천시수의사회와 함께하는 두 번째 민관합동 자원봉사"라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천지역 유기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사업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
“국민 눈높이 부합하는 혁신 노력으로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영진(사장, 감사위원, 상임이사)의 올해 성과급 100%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유례없는 경영난을 겪으며, 항공사, 면세점, 입주상가 등 관련업체들이 위기 극복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 또한 상주업체와 함께 고통분담을 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최근 항공규제 해제, 국제선 정상화 등으로 인천공항 여객수요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악화된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이다. 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맞춰 조직·인력 효율화, 부채감축 등 추가적인 고강도의 경영혁신 계획을 마련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 “공사 임원들의 올해 성과급 반납을 시작으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혁신 노력을 경주해 국민이 사랑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인천을 비롯한 중부지역 제조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노동권 보호를 위한 기획 근로 감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노동청에 신고된 신고사건의 약 18%가 제조업에서 일어난 것을 계기로 이번 근로감독은 올해 초 수립한 '2022년 근로감독 시행계획' 및 '2022년 제2차 기획형 수시감독 계획'에 따라 실시된다. 대상업종은 지역 내 제조업 중 신고사건이 제기된 업체 중심이며,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청년·여성·비정규직 등 취약근로자 보호 중심으로 선정했다. 감독 사항은 근로시간 준수 및 금품 적정 지급 여부 등을 중점으로 해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감독 결과 즉시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대상인 위법 사항 적발 시 신속하고 엄정하게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명로 청장은 "지역 특성상 제조업종에서 신고사건이 많이 제기되는 등 취약계층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감독이 지역내 제조업 분야의 취약근로자 보호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셀트리온이 28일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베그젤마 등 약 1756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앞서 5월 약 1600억 원 규모 공급 계약에 이어 2분기 진행된 두 번째 대규모 공급계약으로 미국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수요와 최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를 받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에 대처하기 위한 물량이다. 또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지난 4월 기준 점유율은 29.4%를 기록하는 등 지난 해 4월 대비 1년 만에 약 13.7% p 증가한 수치다. 베그젤마는 유럽 내 허가가 임박한 가운데 글로벌시장 진출도 서두르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판매승인 권고를 획득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판매 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U.S) 판매 허가도 연내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전에 둔 품목이 추가되면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제품별 허가와 출시지역 확대가 예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학교별 자율순찰대를 운영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별로 교사, 학부모, 학교전담경찰관, 인근 지구대 경찰관 등이 참여하는 자율순찰대를 조직한다. 이들은 학생들이 하교한 후 비행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주변 취약 지역에 대한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최근 학생들이 하교 후 학교폭력 및 일탈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학교 주변 생활지도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어서다. 이에 학교 자율순찰대는 청소년 안전 귀가 지도,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활동, 우범지역 순찰 및 계도를 통한 청소년 비행 예방,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교사, 학부모가 참여해 학생들의 하굣길을 살피고, 경찰이 동행함으로써 가정‧학교‧사회가 긴밀히 유대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중‧고등학교 학생생활부장으로 이뤄진 생활교육연합회도 지구별로 특별교외생활지도 및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교사, 경찰관이 함께하는 생활지도 연계 협력시스템 구축으로 위기 청소년에 대한 공동대응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