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3 BTC관에 새로운 형태의 리듬 퍼포먼스 게임이 찾아왔다. C29에 위치한 브릿지뮤직사의 '28!'라는 게임이다. 지스타 현장에서 만난 28! 부스는 게임을 시연해보기 위해 대기하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헤드폰을 쓰고 음악에 맞춰 노트를 맞추기 위해 집중하는 관람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8!은 다각형 안에서 생성되는 뮤직노트를 음악과 함께 맞추는 게임이다. 지금까지의 리듬게임은 세로로 된 게임판에서 내려오는 뮤직노트를 피아노 치듯 맞추는 것이 대체적인 포맷이었다. 28!은 다각형의 게임판을 채택해 기존 리듬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새로운 형태의 게임판을 기획한 만큼 28!의 주력 플랫폼은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기반이다. 조이스틱의 버튼 형태와 게임판 모양이 유사해 직관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28!의 또 다른 강점은 리듬게임의 핵심인 '음악'에 있다. 28! 속 BGM은 브릿지뮤직이 자체적으로 연주한 음악들로 채워진다. 피아니스트였던 강보영 대표와 악기를 다뤘던 브릿지뮤직 개발자들의 영감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건반·현악기의 음색을 플레이하는 내내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경험을 위해 연주된 음악에 보이스를…
게임축제에서 코스어는 약방의 감초와도 같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다. 지스타2023에선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분한 관람객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속 전사로 변신한 사람부터 미래 도시의 군인, 마법학교의 학생 등 많은 코스어가 등장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요청할 때 마다 흔쾌히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정신(?)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스타 2023'엔 다채로운 게임 마스코트들이 야외 무대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게임 마스코트들이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반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들이 야외 무대를 누비며 활동하는 덕에 지스타 현장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7일 오전 안성시청 소속 관리감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성시 주요 재해사례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핵심사항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홍순의 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이 주목적이 아닌, 재해예방을 위한 의무주체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님들의 적극적 참여와 노력으로 안전한 지자체 안성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하나은행이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한다. 하나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노년층이 집을 담보로 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고, 매일 일정금액을 평생 연금처럼 수령할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금융상품이다. 하나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 개발 및 운영 ▲상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홍보계획 수립 및 추진 등을 시행할 전망이다. 또 하나은행은 은행업무가 불편한 고령층을 위해 은행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전국 영업점에서 주택연금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고령층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은행이 협력해 최적의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신한은행이 신종 해킹 위협을 방지하고자 보안을 강화시킨다. 신한은행은 무선 주파수 해킹으로부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죽전·일산 전산센터에 실시간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은행 전산센터의 망분리 체계를 무력화시키는 무선 스파이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무선 백도어 해킹으로 의심되는 주파수의 외부 발신 여부를 즉각 탐지해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첨단 방어 솔루션이다. 백도어는 시스템 접근에 대한 사용자 인증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신한은행은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비인가·불법 주파수 통신기기 모니터링 강화 ▲무선 백도어 정보유출 및 보안 위협 탐지 ▲선제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보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방어가 어려운 신종 해킹 위협을 대비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
롯데건설이 AI기반 건설 시방서 질의응답 및 분석 플랫폼(ConGPT) 개발했다. 롯데건설은 산업안전 혁신 스타트업 두아즈와 함께 ‘AI기반 건설 시방서 질의응답 및 분석 플랫폼(ConGPT)’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ConGPT’는 플랫폼은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GPT와 같은 강력한 거대 언어 모델(LMM:Large Language Model) 기술에 기반을 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시방서(공사 순서를 적은 문서)에 대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협력사와 건설담당자들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특히, 빅데이터와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설계 기준을 빠르게 확인해 시방서 기술 검토가 가능해지며,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건설현장의 품질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두아즈와의 협력을 통한 최첨단 AI기술의 적용은 건설업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로 품질관리와…
롯데렌탈이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영업관리(오토렌탈)으로, 롯데렌터카 영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다. 서울/경기, 울산, 천안 총 3개 근무지에서 모집하며, 최대 2개 근무지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보유해야 한다. 1종 보통 운전면허증 보유자와 어학(영어) 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L-TAB전형(온라인 인적성), 1차 면접(역량면접/직무PT면접), 2차 면접(인성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탈은 영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렌탈 본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2024년 신입사원 채용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롯데가 17일 ‘2023년 다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성과 소속감 증대에 나선다. 롯데는 지난 2013년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성별, 세대, 장애, 국적 등 4대 영역에서 다양성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여성 신입사원은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여성 간부는 5배 이상 늘었다. 그룹 내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 의무고용률을 상회하여 유지 중이며, 약 26개국에 진출해 현지 직원 4만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다양성 안에서 소속된다(We Belong in Diversity)’라는 슬로건으로, 다양성의 포용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연결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포럼에서는 다양성에 대한 전문가 강연부터, 대담 및 참여형 연극 등을 통해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특히, ‘세대’ 및 ‘국적’ 다양성에 집중해 조직 문화 트렌드와 여러 회사 사례를 살펴보며 구성원들 간 연결을 높일 방안을 모색한다. 롯데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다양성과 소속감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효성티앤씨가 국내 매출 1위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에 땀 냄새를 잡는 기능성 스판덱스를 단독 공급한다. 17일 효성티앤씨와 젝시믹스는 ‘크레오라 프레시’ 섬유 단독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레오라 프레시는 땀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기능성 스판덱스 섬유다. 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해 효과가 뛰어나며, 기존 스판덱스와 동일한 신축성, 회복탄력성과 내구성을 갖고 있어 여러 번의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존 및 신제품 개발 협력 강화 ▲인적자원 교류 및 육성 ▲효성의 개발 제품 및 트렌드 정보 공유 ▲국내 패션 및 섬유 업계 조사 관련 공동 협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가 생산하는 크레오라 프레시 섬유는 국내 유수의 원단 업체를 거쳐 젝시믹스의 요가복, 티셔츠, 속옷, 양말 등의 고객 맞춤형 액티브웨어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능성 짐웨어 외에도 골프웨어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양사 간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대표 애슬레저 브랜드와 협업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