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디자인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의 적용사례를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비전안산(이사장 허숭)은 18일 오후 7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732-2 현대프라자 404호 비전안산 사무실에서 조용술 서울시 염리동 마을공동체 사무국장을 초청해 ‘범죄예방을 위한 마을디자인’을 주제로 제36차 공개포럼을 연다. 염리동 소금길은 지난해 서울시 CPTED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해 시민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거 마포나루를 거점으로 하는 염리동 골목길은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재개발이 늦춰지면서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러나 사업 후 주민 78.6%가 ‘범죄예방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문의: ☎(031)411-9800
“자전거면 충분하다. 자동차가 점령한 도로를 이제는 사람에게 돌려줘야 한다.” 김덕훈(51·사진) 자전거시민학교 대표는 17일 수원시내를 한바퀴 도는 자전거 행사 출발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후 2시 화성행궁 광장에 자전거 동호인을 초청해 약 2시간 가량의 ‘수원시 자전거 한바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화성행궁을 출발해 창룡문사거리를 수원터미널사거리에서 수원역으로 방향을 튼 뒤 장안문사거리를 거쳐 다시 화성행궁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달렸다. 김덕훈 대표는 “자전거는 자동차로 분류돼 도로로만 다녀야 하지만 아직 자동차 운전자들의 인식이 부족한 탓에 자전거의 도로주행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우리는 자전거도 도로로 다녀야 한다는 것을 운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무언의 시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전거시민학교는 2011년 12월 팔달구 북수동에 문을 열어 올해 4월21일에는 ‘세계 지구의날’(4월22일)을 기념해 장안문에서 화성행궁을 연결하는 정조로 800m 구간에서 열릴 카프리(Carfree)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자전거 한바퀴 역시 카프리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에도 자전거시민학교와
새누리당 정병국(가평·양평·여주·사진) 의원은 지난 15일 일본 와세다대학 심포지엄에서 ‘한국에서의 올림픽개최의 의의와 임팩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와세다 대학측에서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유치의 주역인 정병국 의원에게 동계올림픽 유치의 성공요인과 유치과정의 경험에 대한 강연을 요청해서 이뤄졌다. 정 의원은 이날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2013년 평창스페셜 올림픽 유치의 의의와 성과를 설명하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과정 경험을 들려줬다. 정 의원은 특강을 통해 “88서울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산업화 완성의 계기가 됐고 2002년 월드컵은 세계화 구현과 민주화 완성에 기여를 했으며, 2013년 스페셜 올림픽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일류 국가로 세계 속에 우뚝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 토론자로는 도오가우치 마사토 와세다대학 교수, 사나다 히사시 쓰구바대학 교수, 미야지마 야스코 아사히 TV 보도부장, 유우키 와카코(요미우리 신문) 등이 참석했다.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윤)이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발굴, 솔루션회의를 통해 맞춤지원의 일환으로 ‘교육복지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최근 안곡중학교 도서관에서 숭실대학교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사회복지사와 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의 이해와 실천전략’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수시 발굴된 위기학생을 연간 10회에 걸쳐 슈퍼비전 솔루션 회의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에서 유 교수는 “성공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위기학생 지원을 학교 내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례관리에 대한 가치와 관점을 공유, 강점관점 실천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택윤 교육장은 “학교 내 사회복지사들이 복지사각지대 위기학생을 적극 발굴해 긴급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해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복지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과 욕구를 지닌 학생을 위해 가족, 학생,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면서 필요
김창준 경기도 명예대사 부부가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최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무한돌봄센터 홍보를 위한 현장방문으로 도 명예대사 부부,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도 교류통상과와 G-뉴스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김창준 도 명예대사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접견하고 무한돌봄센터 홍보동영상 및 현황보고와 푸르미 가게,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둘러보고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참관했다. 특히,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가정폭력으로 인한 지역 내 안전망 마련과 가족 내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협력기관들의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누어졌고, 여주대학교 임남희 교수로부터 사례에 대한 평가, 문제해결에 대한 자문으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무한돌봄센터는 민·관 협력방식을 통해 지역 내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통합사례관리 및 위기가정 발굴을 통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명예대사는 1936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 시장을 거쳐 1992년부터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 의원 3선을 역임하고 2009년부터 경기도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김주삼(군포) 대표의원과 이상희·최재백(시흥)·장태환(의왕)·오완석(수원) 의원 등 5명은 지난 15일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충인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도의회 민주당은 김복순 센터장을 비롯한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방과후 학습 중인 센터 아동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충인지역아동센터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공부방 운영 및 아동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있다. 김주삼 대표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보호와 정서함양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문적 보육체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 15일 대학 회의실에서 맞춤형 기술인력창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영철 학장과 성명기 협회장은 이날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이 이노비즈(e-biz)기업 일자리 발굴과 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고 나아가 학교 교육과 취업 현실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권영철 학장은 “대학의 교육시설을 풀 가동해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 기술명문 대학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해 보겠다”고 말했다. 성명기 협회장은 “이노비즈기업과 아이디어 넘치는 젊은 기술인재가 협력해 소기의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지역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 광남파출소의 염상엽 경사와 고영준 순경은 지난 15일 ‘평소 알고 지내는 지인의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끈질긴 설득 끝에 구조했다. 이들은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자살기도자를 자살예방센터에 인계했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최근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아동 부모 110여명을 초청하여 1년간 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 설명회와 웃음치료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시에서 추진하는 드림스타트사업에 대해 부모의 이해를 돕고 아동들이 받게 될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월별 일정 등을 안내해 참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이날 웃음치료 강의는 어렵고 힘든 생활로 지친 부모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됐으며 향후 사업 프로그램 개발과 부모 의견수렴을 위한 욕구조사 설문도 실시했다.
화성오산공립단설 하늘빛유치원(원장 이기민)은 지난 16일 참여와 협력을 통한 학교문화 창달을 위해 ‘하늘빛유치원 가족초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공놀이, 과학놀이 한마당 체험활동, 소원쪽지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유아와 (조)부모, 교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한편, 하늘빛유치원은 앞으로 협력과 나눔, 상생의 유치원 문화조성을 통한 공교육 혁신을 위해 부모인성역량프로그램과 부모 재능기부 나눔(자원봉사활동)을 운영,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