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희망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런앤런(Run&Learn)’ 수강생을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60개 강좌에 대해 모집중이다. 배달강좌는 지역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건강과 취미, 교양, 자녀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배달된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 학습대표자가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교재·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 당 20시간 이내 주 1~2회, 회당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진행된다. 한편 시 배달강좌는 지금까지 278개 강좌에 1천742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군포시 대야동이 ‘아기 탄생 축하카드’를 제작, 출산 가족에 전달함으로써 출산 장려와 ‘가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아기 탄생 축하카드’는 신생아 출생의 기쁨을 지역 주민이 함께 나눠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의미도 있어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앨범을 준비해 아기 부모에게 함께 전달한다. 정등조 동장은 “축하카드에는 아기와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 응원 메시지 등을 담아 즐겁고 기쁜 추억을 두고두고 되새길 수 있다”며 “기쁨과 행복을 지역 구성원 모두가 나눌 수 있도록 아기 탄생 소식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05명의 신생아 출생신고를 접수한 동은 출산 장려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으로 카드 제작을 시행했고 최근까지 8가구에 축하카드와 앨범을 전달했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지난 11일 국민생명보호정책의 일환으로 여주군 북내면에 있는 소망교도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접했을 경우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시 응급처치요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동영상 및 실습기자재를 활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심정지환자 발생 시 목격자에 의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시설 관계자는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운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해 응급처치 체험을 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몸에 익숙하도록 열심히 숙달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지방공사(사장 이영우)는 최근 여기애인의 집(도척면 소재)에서 ‘광주사랑 봉사단’이라는 명칭으로 공사 전 임·직원이 참여해 활동하는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는 이번 사회공헌 봉사활동은 공사 전 임·직원을 10개조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공사 직원과 가족 등 총36명이 참석해 노인요양 시설의 청소 활동 및 식사를 보조하는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여기애인의 집은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에 위치해 있으며 2001년 무료전문요양원으로 개원해 65세이상 무의탁 어르신들 중 국민기초수급권자로 치매 및 중풍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시설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과 함께한 봉사활동으로 몸은 비록 힘들지만 봉사활동으로 곁에 가까이 있는 이웃을 돌아보게 되었으며 봉사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하는 등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 광주지방공사는 자원봉사활동 외에도 무의탁 독거노인 및 국민기초수급자 대상으로 전기시설물 점검 수리 및 교체 등의 기술(전기)지원사업, 급여 우수리 성금 모금을 통한 연탄배달 등의 선행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헤어진지 25년된 형제를 단 70분만에 상봉시킨 경찰이 자랑스럽습니다.” 11일 분당경찰서(서장 설용숙) 금곡파출소에서 ‘초스피드 치안 실천’이 이뤄져 한동안 회자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1시쯤 권모(57)씨는 25년전 무역업을 함께 하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 형(59)에 대해 실종신고를 했다. “찾아 주면 원이 없겠다”는 권씨의 사연을 접한 1팀 고영식(34) 순경은 경찰 전산망을 활용, 신속한 사건처리와 집요한 수소문 끝에 충북 청주에 살아 거주하고 있는 형을 확인하고 오후 2시10분쯤 전화로 형제간 상봉을 성사시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권씨의 부친이 노환으로 사망했음에도 형을 찾지 못해 가족 모두가 아련함을 평생껏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할 아픔을 경찰이 나서 속시원하게 해결, 인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고영식 순경은 2009년 4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근면·성실의 복무자세를 보이며 ‘신뢰의 경찰’로 통하고 있다. 박용순 1팀장은 “25년간의 애간장을 최단시간내 해결한 고 순경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11일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덕남 회장과 성남지역 간부회원들은 시의 최전방 체험, 성남함 견학, 시민안보강연 등 많은 지원활동에 감사하는 뜻으로 이날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 반영하고 무한감동일자리사업 전개, 성남아트센터 등에 청소용역사업 위탁, 성남지회 사무실 운영보조금 지원 등 회원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샀다. 한편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1951년 5월 창립했고 현재 전국의 회원은 10만3천여명에 이른다. 이재명 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선양과 순국 선열들의 민족정기를 잇기 위해 예우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어 갈 이정찬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협의회는 최근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재 시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직원, 정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 회장은 단독후보로 출마해 참석회원 전원의 동의를 받아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취임식에서는 이임회장 및 전임 임원 3명에 대한 공로패도 수여됐다. 이 회장은 대한양돈협회 안성시지부장, 안성의료생협 이사장, 시사회복지협의회 법인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해동축산 및 신촌양돈영농조합법인 대표을 맡고 있다, 신임 이정찬 회장은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았다”면서 “협의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회원 및 안성시민에게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이 회장은 이·취임식후 2013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의결 회의를 직접 주재한 뒤, 참석회원들과 자유롭고 편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스마트허브 내 한 기업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백미를 기탁했다. 플라스틱 제조회사인 ㈜늘푸른동방(대표 정원준·왼쪽)은 쌀 화환으로 들어온 백미 220㎏을 지난 7일 시흥시 정왕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박길성 동장은 “앞으로도 이 같은 기부 문화가 널리 확산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하는 훈훈한 동네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지난 9일 남한산성 일원에서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새롭게 개정된 경범죄처벌법 개정안을 홍보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경범죄처벌법 개정은 지난 1954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신설·수정을 거치며 이번 개정으로 통고처분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시대변화에 따라 필요성이 없어진 금연장소흡연 등 6개 항목은 폐지되고, 상대방의 명시적 의사에 반해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는 ‘지속적 괴롭힘(스토킹)’에 대해 8만원의 범침금을 부여한다는 조항을 등을 담고 있으며, 또 관공서에서 술에 만취한 채 거친 말과 행동으로 주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벌금(60만원)·구류·과료에 처해지게 된다. 경제적 부당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출판물 부당게재 등, 거짓광고, 업무방해, 암표매매 등 4개 행위에 대해선 처벌수위를 높여 범칙금액이 상향됐다. 이문수 서장은 “3월 한달간 개정된 경범죄 처벌법에 대한 홍보를 통해 4~5월부터 지속적인지도 단속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들이 개정된 개정된 경범죄 처벌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11일 오후 3시부터 청 내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61명을 대상으로 ‘참여ㆍ소통ㆍ공감으로 행복 고양 혁신학교 시즌 Ⅱ’ 구현을 위한 2013학년도 상반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복 고양 혁신학교 시즌 Ⅱ 구현을 위한 사업내용과 2013학년도 고양 역점사업 및 특색사업 등이 소개됐으며 혁신학교 클러스트 확대를 통한 창의지성교육 강화, 컨설팅 장학 지원, 학교자율 경영체제 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김택윤 교육장은 “2013학년도는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한 준비기로 행복 고양교육을 위해 혁신학교 클러스트 확대 운영, 창의지성교육을 강화하고 각 학교에 혁신학교 마인드 정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