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16 로타리 세계대회’를 유치한 바 있는 고양시가 ‘2013 한국로타리 연수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임효순)’ 및 국제로타리3690지구와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에 나선다. 최성 시장과 임효순 위원장, 신정기 총재는 6일 시청에서 ▲2013 한국로타리 고양연수회 및 2016 로타리 세계대회의 개최 지원 ▲로타리클럽의 지역 내 봉사활동 지원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 등의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또 마이스(MICE) 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경제인 네트워크의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시의 복지나눔 의지와 국제로타리의 모토인 초아(超我)의 봉사정신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최초 ‘K팝 전용 공연장’이 고양 한류월드에 건립 확정되고,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약 8천억을 들여 동 부지에 한류관광 마이스복합단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고양을 국제적으로 홍보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효순 위원장은 “관내 봉사활동 뿐만…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김종인(73·사진)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장을 경영대학 글로벌경영학트랙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양강좌인 지성학을 비롯해 경영학 강좌를 특강 형태로 맡게 된다. 임용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 1년이며 재임용될 수도 있다. 이번 석좌교수 임용에는 서강대 교수 시절부터 친분이 두터운 가천대 석좌교수 박내회 전 서강대 경영대학원장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위원장은 독일 뮌스터대 경제학 박사로 서강대 교수, 11·12·14·17대 국회의원, 보건사회부장관, 청와대 경제수석 등을 역임했다. 건국대와 한국외대에서도 석좌교수로 강의했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도올 김용옥<사진> 교수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내 채플실에서 초대 석좌교수로 취임하고 특별강연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강연은 ‘정조의 삶, 그 문제의식’을 주제로 하며 이 자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 한신대 강의는 물론 오산·화성·수원시 시민 교육강좌도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인문학에 바탕을 둔 시민들의 역사의식과 리더십 함양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천시의 대표적 보육취약 지역으로 꼽혀 온 율면지역에 마침내 공립 ‘율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율면 어린이집은 지난 5일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개원식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성된 율면 어린이집은 부지면적 1천35㎡, 건축면적 261㎡ 규모며, 개원에 앞서 지난 1월부터 원아모집에 나서 개원과 함께 원생 34명이 보육을 받게 됐다. 시는 이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어린이집이 없던 율면에 어린이집이 개원함으로써 보육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을 좋은 환경에서 보육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감사하다”며 “율면 어린이집 개원으로 수준높은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은 물론, 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5일 본사 회의실에서 대한루지경기연맹 및 대한스키협회간 동계스포츠 종목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난방공사는 루지 및 알파인스키 종목의 발전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까지 6년간 총 3억원 후원에 나선다. 공사는 희망에너지와 연계한 전략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계올림픽 종목 중 대중의 인기가 낮고 재정적 후원이 열악한 종목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 후원을 통해 해당 종목의 안정적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루지 종목은 1990년대 말 도입됐고 국가대표팀이 7명의 선수와 코치 1명, 알파인 스키는 11명의 선수와 3명의 감독 및 코치로 각각 구성돼 있다.
일산경찰서는 소년범 전과자를 줄이고, 처벌 위주의 사건처리를 선도 위주로 전환해 재범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서장을 위원장으로 한 8명의 선도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선도심사위원회는 내부위원(경찰서장, 여성청소년·생활안전·형사 과장) 4명과 외부위원(안곡초 교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변호사) 3명 및 간사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정수상 서장은 “위원회는 앞으로 경미한 청소년 범죄사건은 심리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개전의 정이 있는 경우 훈방과 즉결심판 처분 및 자체선도프로그램 청소년 올래(olleh)와 연계, 학교전담경찰관과 멘토·멘토링 활동 등을 거쳐 선도위주의 청소년 사건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경식 평택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6일 오후 평택경찰서 259방범순찰대 식당에서 황인학 중대장 등 지휘요원과 전입 100일 미만 신입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대원들이 안정적으로 부대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 과장은 전경대장으로 근무하며 경험한 부대 관리 노하우를 지휘요원들에게 들려주고 “신입대원들이 부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부모님의 마음으로 돌봐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259 방범순찰대 모든 대원들이 하나가 돼 성실히 근무해 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더욱 활기찬 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20여명의 직원이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황광주씨 농가를 찾아 면적 6천611㎡의 과수밭에서 포도나무 가지 전지와 수거 및 고추대 비닐 철거 등을 지원했다. 황광주씨는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바쁜 시간에도 시간을 쪼개 일손을 지원해 주니 영농의욕이 생기며 큰 힘이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그동안 실시한 농촌노후주택수리 등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용인서부경찰서는 6일 신학기 첫 ‘학교방문의 날’을 맞아 용인시 성서중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오후에는 이한일 서장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학생 안전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직접 범죄예방강의 강사로 나서 인기를 모았다. 학교방문의 날은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중점 추진중인 경찰 예방 활동으로 매월 첫 주 수요일 학교를 방문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이한일 서장은 이날 강의에서 학교폭력의 현 실태와 다양한 최근 사례들을 소개하며 학교폭력 심각성을 전달했다.
광명시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무료 법률상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종합민원실의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시는 변호사 상담위원을 15명으로 5명을 추가 위촉하고, 다음달부터 종합민원상담센터의 변호사 상담일정을 주2회(월·수)에서 주3회(월·수·금)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변호사 상담위원의 무료 법률상담은 시민들의 법률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개설 시 주1회 제공해 오던 상담 일정을 오는 4월에 3회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 생활 법률 상담 외에도 ▲행정 상담 ▲부동산 등기 및 임대차 관계 등에 관한 법무 상담, 족보해설·본관·항렬 등 족보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