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함께해요! 노랑스테이'를 진행했다. 이번 '함께해요!노랑스테이'는 노랑풍선과 관광취약계층이 함께 1박2일 동안 국내여행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 및 관람을 통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협업해 저소득층 한 부모 가족 20여 명과 노랑풍선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1박 2일 동안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이와 함께 ▲청년박연 월류봉 및 강선대 공연 관람 ▲국악기 제작촌 방문 및 국악기 만들기 체험 ▲영동 와이너리 및 베이커리 투어 ▲아름다운 자연과 천연광물 일라이트의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는 휴양빌리지 숙박 ▲할머니가 들려주는 영동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풍류사랑방 홈카페 체험▲어린이뮤지엄, 풋스파, 하늘계단 등 다양한 체험 및 관람이 가능한 레인보우 힐링센터 즐기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관광 기회가 취약한 계층에게 이번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여행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내년에는 더욱…
애경그룹은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애경산업 김상준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이사 임명일자는 오는 12월 1일이며 임원 선임 및 승진 발령일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애경산업 김상준 전무는 전략,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 능력과 성공 경험을 고루 갖춘 경영인으로, 애경산업을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애경그룹은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그는 항공산업 전문가로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되던 2020년 6월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맡아 위기 상황을 극복해 최근 가파른 실적 회복을 리드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서도 신조기 도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제주항공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애경그룹 측은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따르고 불확실한 대내·외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리더를 적극적으로 발탁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세대 교체를 단행하는 등 책임경영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7년 전 '메갈리아 성우' 논란에 곤욕을 치렀던 넥슨이 또 다시 '페미' 논란의 중심에 섰다. 넥슨의 대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에서 남성혐오 표현이 발견되면서다. 넥슨은 논란이 된 영상을 모두 내리고 사과문을 게시하는 등 조치에 나서고 있다. 메이플스토리에서 시작된 페미 논란은 넥슨 내부는 물론 게임업계 전반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블루아카이브'·'메이플스토리M', 카카오게임즈 '이터널리턴', 호요버스 '원신'·'붕괴',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등 여러 게임에서 페미 논란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메이플스토리의 일부 애니메이션에서 남성혐오를 뜻하는 '집게손 모션'이 등장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손 동작은 남초 커뮤니티에서 한국 남성의 성기 크기를 조롱하는 의미로 통한다. 메이플스토리가 최근 업로드한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영상들은 물론 과거 영상들에서도 집게손 모션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엔젤릭버스터 뮤직비디오의 보컬을 맡은 아티스트도 페미니스트라는 주장까지 나온 상황이다. 논란은 해당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외주업체가 '뿌리 스튜디오'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커졌다.
삼성전자가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 등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부회장급 조직 '미래사업기획단'을 신설했다. '위기에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처럼 불확실한 대내외적 경영 환경에서 안정을 유지하면서도 도전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 업무 변경 3명 등 총 5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이 겸직하던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이번에 승진한 용석우 신임 사장이 맡고, 경계현 사장(DS부문장)은 삼성전자의 신사업 기술을 연구하는 SAIT(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을 겸직한다. 이번 인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취임 후 두 번째 인사다. 일각에서는 노태문 사장(MX사업부장)을 포함한 대표이사 3인 체제로 회귀, 혹은 대규모 인사 등을 전망했지만 내실과 안정에 무게를 뒀다는 평가다. 그러면서 신사업 발굴을 위한 '미래사업기획단'을 신설했다. 부회장급 조직인 '미래사업기획단'의 수장은 삼성SDI 이사회 의장인 전영현 부회장이 맡는다. 전 부회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배터리 사업의 주역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여 경영안정을 도
국세청이 어려운 세법으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세법 적용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부당행위계산부인’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 '법인세법 주제별 가이드 Ⅰ'에 이어 기업인들이 법인세법 규정 중 가장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는 ‘합병․분할 세제’를 주제로 '법인세법 주제별 가이드 Ⅱ'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합병과 분할로 각각 구분해 총론, 적격합병․분할의 요건, 주체별 과세체계, 사후관리 순으로 구성됐다. 실제 발생한 사례를 유권해석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가이드북에는 합병․분할 주요 유권해석 등 103개 사례가 실렸다. 국세청은 해당 가이드북을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책자(e-book)로 제작해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중앙회, 구조혁신지원센터* 등을 통해 기업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세청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업들이 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세무처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법인세법 주제별 가이드’ 책자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의 미국 법인 하이오센에서 사망사고와 잇따른 노사 분쟁이 소송으로 이어지면서 오스템임플란트의 내부통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27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하이오센은 지난해 5월 직원 차모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후 유족 측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유족 측은 인재를 주장하며 올해 1월 하이오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직원에 대해 상해보험 절차를 밟던 중 유족이 인재를 주장하면서 협의가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나일스씨, 플로레스씨, 포프조이씨 등이 하이오센이 노동법을 위반했다고 고소했다. 현재 하이오센을 상대로 한 소송의 대부분은 노동 관련이다. 이에 따라 사망사고 역시 과도한 노동 환경에서 일어난 압박에 의한 심장마비가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업무가 과중하다거나 노동법을 위반한다는 것은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심장마비 사고 역시 업무와 연관 짓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이다. 그 외 여러 가지 노동법 관련 소송 역시 하이오센은 특별하게 노동법을 위반한 적이 없었다고 오스템임플란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하
내년 상반기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에서 3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손실이 예상된다. 금융당국은 은행·증권사 등 판매사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홍콩 증시가 극적인 회복을 보이지 않는 이상 원금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판매한 H지수 ELS 중 내년 6월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금액은 약 8조 4100억 원에 달한다. 하반기에 만기를 맞는 은행권 ELS 규모도 4조 원에 육박하고, 증권사의 ELS 판매 잔액 역시 3조 5000억 원에 달해 손실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기초자산 가격이 판매 시점보다 35~55% 이상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파생상품인 ELS는 통상 3년 만기로 운영되는데, 지난 2021년 이후 H지수는 지속적으로 내리막을 탔다. 중국의 경제 둔화, 미·중 분쟁 등이 지속되며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홍콩 H지수는 중국 기업 중 대표적인 50개 종목을 추려 산출한다. 2021년 상반기 1만~1만 2000선이던 H지수는 지난해 10월 말 5000대 아래로 추락
최근 경기 수원, 용인 등에서 빌라 전세사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아파트 선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빌라(다가구·다세대·연립) 매매거래는 8만 5525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2.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거래가 8.2% 증가(56만2475건)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 특히 최근 빌라를 중심으로 전세사기 사건이 잇따른 수원시는 빌라 거래가 1933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3% 감소한 반면 아파트 거래는 1만 1220건으로 62.5% 급증했다. 용인시도 빌라 거래가 31.7% 감소한 반면 아파트 거래는 17.9% 증가하는 등 수요자들의 아파트 쏠림이 심화됐다. 빌라 사기가 아파트 사기보다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빌라의 표준화된 정보 부족 때문이다. 아파트는 구조와 면적이 규격화되어 있지만, 빌라는 연식과 면적, 구조 등이 다양해 시세 파악이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시세가 부풀려지거나,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아 환금성이 떨어지고, 시세 파악도 어렵다. 수원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빌라 사기가 터지면서 돈을 더 들여서라도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연식이 된 기존 아파트들도 상승거래 되는 등
올해 자동차 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수요·공급 변동성도 내년부터는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친환경차 시장은 성장 둔화 우려와 정치적 이벤트로 인한 불확실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호 책임연구원의 '자동차 산업 현황과 2024년 전망'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의 불확실성이 올해 안으로 정리되고 내년 자동차 시장은 경제침체에도 소폭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이동 제한 및 감염 우려에 이동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대중교통 이용 불안에 따른 개인 이동 수단에 대한 수요 및 재정완화 정책에 의한 유동성 공급으로 유발된 수요가 혼재했다고 봤다. 이는 생산능력이 수요를 초과하던 글로벌 자동차 시장 환경을 수요가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원인이 됐고, 2020~2022년 자동차 판매량 감소와 신차 가격 인상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OICA(세계자동차연합회) 집계에 의하면 2019년 9124만 대에 이르던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2020년 7878만 대, 2021년 8275만 대, 2022년 8162만 대 수준에 머물렀다. 올해 1~9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스타벅스 코리아가 11월 29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규 음료와 푸드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음료는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 추출액이 들어간 무 알코올 음료인 ‘크리스마스 루비 뱅쇼’다. 향긋한 와인향과 달콤한 과일의 풍미가 특징이다. 지난 21일 출시된 ‘스타벅스 딸기 라떼’도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흰 우유 위에 입안 가득 씹히는 상큼한 딸기 과육이 어우러진 음료다. 푸드로는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눈사람 바움쿠헨’과 ‘스노우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눈사람 바움쿠헨’은 딸기 모자를 쓴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스노우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신선한 생딸기와 진한 마스카포네 생크림이 어우러진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스타벅스는 신규 음료 출시를 기념해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여 ‘크리스마스 루비 뱅쇼’와 ‘스타벅스 딸기 라떼’ 중 한 잔을 사이렌 오더로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은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기대하며 기다리는 스타벅스의 빅 이벤트 중 하나”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