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달 28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관계자 및 어르신 등 총 1천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 고양시 노인일자리사업 이음플러스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에게 소속감 및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개최됐으며 행사는 ▲나래어린이집 원아들의 깜찍한 노래와 율동 ▲노인일자리사업 홍보영상 상영 ▲신나는 발걸음 노인일자리사업 퍼레이드 ▲고양시 노인일자리사업 정책 발표 ▲대회사 ▲축사 ▲선언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사업 퍼레이드는 어르신들이 동네극단 ‘잡’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 본 노인일자리사업을 스토리화해 여러 유형의 사업이 생활 곳곳에 숨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을 1인극을 통해 보여 줬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45억5천400만원이 투입돼 83개 사업에 2천543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오는 9~10일 대강당에서 ‘2013 CHA 국제 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일간 ‘염증성 장질환’, ‘개원의를 위한 흔한 소화기질환’ 등 2개 주제로 진행되며 전문가가 나서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 및 발생기전 ▲내시경을 비롯한 진단방법 및 암발생 예방 방법 ▲진료 경험 소개 등 강의가 이뤄진다. 또한 염증성 장질환의 세계적 석학 일본 게이오대 토시로 사토 교수의 특강이 있다. 함기백 분당차병원 연구부원장은 “심포지엄은 염증성 장질환의 정보의 장으로 줄기세포 이용 최신 치료 특강은 줄기세포 치료 산실로 매김되고 있는 차병원그룹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서구 식생활로 국내서도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성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문의: ☎(031)780-1925
제11대 국회의원과 안양시장을 지낸 이석용<사진> 전 의원이 3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대우실업 이사와 대우전자 사장 등을 거쳐 1981년 민주한국당 소속으로 제11대 국회의원(경기 안양·시흥·옹진)에 당선돼 활동했으며 1995년부터 1999년 1월까지 안양시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봉순 씨와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6일 오전 9시. ☎011-9866-7797
<경기방송> ◇승진 ▲부장대우 윤상식 ▲차장대우 정동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원 ▲부이사장 겸 산업입지경쟁력 연구소장 권택상 ▲기획관리본부장 박남일 ▲경쟁력서비스본부장 진기우 ▲입지서비스본부장 남재희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최종태 ▲충청권본부장 편규현 ▲대경권본부장 박찬득 ▲강원권본부장 심명주 ◇실장 ▲행정지원실 윤철 ▲재무실 박동철 ▲조사연구실 임종인 ▲감사실 이화종 ▲비서홍보실 이행만 ◇팀장 ▲인재개발팀 김흥철 ▲세무회계팀 백웅호 ▲자산운용팀 문석철 ▲미래투자팀 손창국 ▲클러스터사업팀 윤창배 ▲녹색사업팀 권기용 ▲지역투자지원팀 황상현 ▲사회공헌팀 심대현 ▲QWL사업팀 이유원 ▲계획개발팀 류영현 ▲건설사업팀 조성용 ▲산업동향팀 윤정목 ▲입지연구팀 조혜영 ▲비상안전팀 김종운 ▲정보전략팀 임경호 ◇단장 ▲오송사업단 김종율 ▲아산사업단 윤호상 ▲김해사업단 권택문 ▲장성사업단 김호중 ▲원주사업단 김흥수 ◇지사장·팀장 ▲서울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윤선미 ▲파주지사 최윤근 ▲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팀 안상진 ▲인천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양종석 ▲주안지사 조성태 ▲부평지사 김문수 ▲경기지역본부 기획총괄팀 방재성 ▲경기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정창운…
시력 교정의 의미를 넘어서 패션 아이템으로 발전한 안경. 유행과 취향에 따라 안경 역시 자주 구입하는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폐 안경의 수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안경을 아프리카·아시아의 이웃들에게 주세요’라는 의미의 ‘안아주세요’는 이러한 폐 안경을 기부받아 수리해 기부한다면 수만명의 사람들에게 시력을 되찾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시작됐다. 비영리 청년 봉사단체인 ‘안아주세요’는 지난 2008년 고등학생 동아리로 시작, 현재 대학생 운영진 30여명과 전국 30여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커졌다. ‘안아주세요’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경헌 수원시안경사회 회장은 “안아주세요는 가난때문에 시력 개선을 하지 못해 생계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며 “세계인의 시력 개선과 국내 청년들의 긍정적 미래상 제공을 위해 안경 보급 및 강연회 개최, 교육 연수생 초청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5년간 ‘안아주세요’가 이룬 성과는 놀랍다. 2008년부터
일선 경찰관이 공무집행 중 입은 피해를 법원에 민사 청구해 받은 손해 배상금 전액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안양만안경찰서 석수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강동현(45) 경사. 강 경사는 지난해 2월15일 밤 12시40분쯤 관내에 있는 S모텔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공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해자 권모(30·여)씨에게 모욕을 당하자 권씨를 모욕죄로 형사입건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으로부터 벌금 50만원의 유죄를 확정받게 했다. 이에 강 경사는 권씨를 상대로 같은해 9월11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을 접수해 위자료 5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아냈다. 강 경사는 지난달 25일 위자료를 수령, 다음날 관내 사회복지 재단 좋은집에 백미 20㎏ 13포를 기부했다. 좋은집 부원장은 “민사소송까지 해서 어렵게 받은 돈으로 쌀을 사 기부해 주시니 더없이 감사하다”면서 “이 쌀로 80여명의 우리가족들이 한 달간 끼니 걱정않고 살아갈 수 있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양평군 용문면이 지역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용문면은 지난달 27일 지역만들기 국외연수 사례발표회 및 마을보안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면사무소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면장을 비롯해 용문면 지역만들기 실무추진단, 용문면 마을보안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수사례 발표는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용문면 지역만들기 실무추진단 대표로 국외연수를 다녀온 김복순 여성의용소방대장이 일본의 사례를 현장감있게 전달했다. 이어 안전교육은 마을보안관의 임무, 순찰방법, 순찰시 안전유의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조대현 용문면장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28일 자인메디병원 세미나실에서 ‘자원봉사 마일리지 할인가맹’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자원봉사자에게 진료비 중 급여부분의 10%까지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CT 및 MRI 촬영까지도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센터 윤용석 센터장은 “시 12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대해 인센티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및 인센티브 가맹의 동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마일리지카드는 시의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발행 받을 수 있으며 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가 관내 6개 초·중·고교를 올해 자랑스러운 학교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달 28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우수프로그램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2013년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시에서 추진하는 특수시책으로 올해 29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하는 등 높은 경쟁률 속에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8개교가 학교의 우수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날 심사위원 점수와 객관적 기준 점수를 합해 평가한 결과 초등학교에서는 영중·이곡·포천초가, 중학교에서는 갈월·일동중, 고등학교에서는 송우고가 자랑스러운 학교로 선정됐다. 장려학교로 금주·신북·축석초, 대경·영중중, 영북고가 뽑혔다. 시는 자랑스러운 학교에 2년간 사업비 지원과 함께 우수교사 연수 및 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 환경봉사대상 및 환경인의 밤 행사가 환경관련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안양5동 포시즌 코리아웨딩에서 열렸다. 1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안양환경사업진흥회·경기환경문제연구소가 주관했다. 시상식에서 환경봉사대상 사회단체 환경분야에는 경기실천협의회 김용술씨가, 제조업 분야에서는 김용목 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경기환경문제연구소 김대호 이사와 환경단체연합회 김형민 이사가 안양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14명이 환경운동과 관련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는 지난 1996년 11월에 창립해 안양지역 환경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안양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수질감시 및 정화활동 사업을 비롯 반딧불이 생태공원 조성사업, 겨울철 야생 조수 먹이주기와 미꾸라지 방류 등 지역의 환경 파수꾼 역할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