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가 최현석 셰프와 손잡고 밀키트 3종을 선보인다.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는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앞두고 최현석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연말 홈파티 밀키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말 홈파티 시즌을 겨냥해, 집에서도 손쉽게 레스토랑 수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최현석 셰프와 손잡고 이번 신제품을 개발한 것. 프레시지는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제품이 매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연말 홈파티 밀키트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3종 모두 고기를 메인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메뉴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현석 셰프의 차별화된 레시피 노하우를 그대로 녹여냈으며, 셰프가 직접 여러 차례 품질 테스트를 거쳐 맛에 대한 퀄리티를 극대화한 점이 큰 특징이다. 신제품은 ▲질 좋은 부채살에 부드러운 감칠맛의 크림페퍼콘소스와 메쉬드 포테이토, 그린빈을 더해 완성도 높은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현석의 가니쉬스테이크’ ▲소고기 부채살에 향긋한 풍미의 버터소스와 바게트, 느끼함을 잡아줄 마늘과 홀그레인머스타드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최현석의 버터스테이크’ ▲멕시칸 시즈닝을 곁들인 돼지고기, 새우, 닭다리
인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진압에 기여한 라이더를 향해 바로고가 감사장을 전달했다. 바로고가 전기차 화재 사고 초기 진압에 도움을 준 인천 논현 허브 소속 이규진 라이더에게 감사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인천 논현동 골목길에서 배달 업무 수행 중이던 이규진 라이더는 전기차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이 라이더는 인근 상가로까지 불씨가 번져 피해가 커질 것 예상, 주변 소화기를 찾아 불을 진압함과 동시에 행인에게 소방서 신고를 요청하는 등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인천공단소방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진압에 기여한 이규진 라이더에게 현장 활동 특별유공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규진 라이더는 “평소 소속 허브에서 화재 시 대처법에 대한 안전 교육을 받아온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항상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허브장님과 관리자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이타적인 마음으로 추가 피해를 막은 이규진 라이더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지난 2019년부터 사회적 귀감이 되는 라이더를 발굴해 '우리 동네 히어로'로…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가 천문학적 액수의 토지와 건물을 전국에 대규모로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 12조 원에 육박하는 해당 부동산들은 장부가액으로 오랜기간 유형자산에 대한 자산재평가가 이뤄지지 않아 실제 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22일 4대 금융그룹이 공시한 3분기 분기보고서를 보면 이들은 6조 9281억 원의 토지와 4조 8428억 원의 건물을 '영업 설비'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액은 11조 7771억 원에 달한다. 보유 부동산 규모가 가장 큰 곳은 KB금융으로 타 금융그룹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KB금융은 은행을 비롯한 7개 계열사가 토지 2조 2569억 원, 건물 2조 2448억 원 등 총 4조 5018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했다. 나머지 3개 금융그룹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신한금융은 토지 1조 7630억 원, 건물 6495억 원 등 2조 4124억 원을, 하나금융은 토지 1조 4221억 원, 건물 1조 171억 원 등 2조 4392억 원을, 우리금융은 토지 1조 4861억 원, 건물 9314억 원 등 2조 4175억 원을 각각 보유했다. 이는 장부가액 기준으로 시가와의 차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일본엔선물 ETF'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1000억 원을 돌파했다. 2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1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TIGER 일본엔선물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238억 원이다. 지난해 연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157억 원)에 비해 무려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TIGER 일본엔선물 ETF’는 21일 기준 순자산 1557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통화선물 ETF 중 순자산 규모 1위에 올라섰다. ‘TIGER 일본엔선물 ETF’는 올해 초부터 지속된 엔저현상 속에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끈 ‘엔테크(엔화 재테크)’의 대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21일 기준 엔-원 환율은 871.89원대로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환차익을 고려한 엔테크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TIGER 일본엔선물 ETF’는 국내 유일 엔화에 직접 투자하는 ETF로 주목받고 있다. 원-엔 간 환율을 기초로 엔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일본엔선물 ETF’는 위탁증거금이나 별도의 파생계좌없이 엔선물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ETF는 선물과 달리 만기가 존재하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신분증 검증 절차 강화를 통해 은행권 최초로 사본 신분증 제출을 실시간으로 차단해 전자금융 사기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7월 모바일뱅킹(i-ONE Bank)에 신분증 원본 촬영 여부를 검증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3개월간 6만 건 이상의 사본 신분증 제출을 탐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에 의해 사본 신분증이 유출된 70명 이상 고객의 자산을 피해 없이 보호하는 데 성공하며 전자금융 사기피해 예방의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기업은행은 ‘신분증 원본 검증 시스템’ 도입을 위해 고해상도로 인쇄된 신분증 사본, 고성능 모니터에 띄워진 신분증 사본 등 72가지 사례로 나뉜 약 3천장의 신분증 이미지로 면밀한 테스트 단계를 거쳤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등 금융사기로 탈취한 신분증 사본을 이용한 금융사고를 근절하는데 있어 금융소비자에게 안전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갈수록 치밀해지는 비대면 금융범죄에 더욱 빈틈없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고객의 은퇴 이후 삶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신한 연금라운지’를 선보였다. 2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일산에 오픈한 ‘신한 연금라운지’는 PB출신 연금 전문가 및 퇴직연금 전문상담직원이 ▲연금 종합컨설팅 ▲주택연금 상담 ▲건강보험료·세무상담 ▲노후자산관리 등 고객 맞춤형 1:1 상담으로 연금 솔루션을 제시하는 특화 채널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전용 전화번호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업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한은행은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시니어 인구가 많고 은퇴·연금에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일산을 선정하고 일산중앙지점 4층에 ‘신한 연금라운지 일산’을 오픈했다. 이어서 오는 27일 노원역지점 3층에 ‘신한 연금라운지 노원’을 오픈한다. ‘신한 연금라운지’에서는 ▲헬스케어·상조·요양서비스 ▲취미·여가 원데이 클래스 ▲유언신탁·상속·증여 전문 변호사·세무사 상담 등 은퇴 후 삶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폭넓은 라이프 솔루션도 제공한다. 박의식 신한은행 연금사업그룹장은 “은퇴자산의 형성, 관리, 연금 수령까지 체계적인…
산업은행과 KB국민은행, 우리은행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총 1조 370억 원 규모의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22일 이들 은행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산업·국민·우리은행 등 18개 금융기관과 대표 건설출자자인 대우건설 등이 참석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사업시행자인 동서울지하도로와 주무관청 서울특별시와의 협약에 따라 서울 강남구에서 성북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0.1km의 대심도 지하도로(왕복 4차로, 소형차 전용)를 건설하고 30년간 운영하는 BTO 방식 민간투자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사업 주간사로 참여하며, 2024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삼성~대치 구간(재정사업, 2.1km)과 2029년 동시 개통되면 월릉교~대치동 간의 통행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되고, 하루 7만여 대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지상도로의 차량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박형순 산업은행 부행장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상습 지·정체가 완화되고 빈번한 침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고금리‧ 금융…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토지주택연구원, 경기연구원과 머리를 맞댔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LH 토지주택연구원·경기연구원과 22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실태는 이러합니다: 직·주 여건과 경기도형 해법’이라는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ESG경영 구현을 위한 'LH 경기남부 지역협치포럼'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3사는 국내 외국인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근로자 수급 불안정과 열악한 주거여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실태를 확인하고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권 : 이대로 괜찮은가? (정기성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 ▲경기도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현황 및 개선방안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외국인주민 현황, 인식 및 지원: 안산시 사례를 중심(송창식 안산환경재단 정책실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정기성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안산시 산업단지 외국인 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대형 뷰티기업들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 뷰티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 3분기 매출은 9633억 원, 영업이익은 28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12.7% 감소한 수치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1조 7462억 원, 영업이익은 12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32.4% 감소했다. 반면 코스알엑스, 조선미녀, 마녀공장 등 중소 화장품 기업의 성장세는 거세다. 코스알엑스는 올 상반기 매출 1930억 원을 올렸다. 6개월 만에 지난해(2043억 원)와 맞먹는 매출을 낸 것이다. 코스알엑스의 주력상품은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미국·동남아·유럽·중국·일본 등 146국에 진출했고 아마존·쇼피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도 입점했다. 최근 미국 유통업체 얼타(ULTA)·왓슨(Watson)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 발을 들이며 매출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을 지난해 2배인 4000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 구다이글로벌이 운영하는 브랜드 조선미녀의 매출은 2020년 1억 원에서 202
수협재단이 롯데칠성음료로부터 어업인 지원을 위해 기부한 생수 6만 병을 기부받았다. 22일 수협재단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가 기부한 생수는 수협 회원조합을 통해 지속적인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진도, 완도, 통영 등 도서지역 어업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최근 수산물 소비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소중한 식수를 지원해 주신 롯데칠성음료에 감사드린다”며 “롯데칠성음료의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물품이 섬마을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