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실 착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시는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관련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최종 안전관리계획서를 승인받아 실 착공을 위한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교통협의, 가스안전영향평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승인과 특정공사사전신고, 도로점용허가 등절차를 모두 마쳤다. 6월부터는 식수 이식 등 기초 작업 후 방음펜스를 설치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최태안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본부장은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해 사고 없는 공사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7호선 청라연장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청라국제도시 및 원도심의 경쟁력 강화,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서구 석남동에서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정거장 7개를 만드는 총연장 10만 767㎞의 사업으로 2027년 전 구간 동시 개통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회복 단계에 따른 마이스 산업 재도약을 준비한다. 시는 8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2년도 인천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했다.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공동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고, 일원화된 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0년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체 회원사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 만큼 회원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회원사들은 올해 추진할 국내 마이스 공동유치 세일즈,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 유치, 인천 마이스업계 향후 산업전망 등 다양한 주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해외 주요나라의 출입국자 자가 격리 면제 조치가 시행되고 외래객 유치 경쟁이 시작되는 만큼 마이스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 마케팅 추진이 필요하다”며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인천 마이스 산업 회복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국내·외 마이스 유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정부가 8일 인천경찰청장에 이영상 치안정감을 내정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일 경북경찰청장(치안감)으로 있는 이 내정자를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한 바 있다. 이 내정자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중앙대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 40기로 1992년 임용됐다. 2013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을 시작으로, 2014년 서울성동경찰서장, 2015년 경찰청 사이버범죄대응과장, 2016년 수원 남부경찰서장, 2017년 경찰청 수사기획관, 2018년 경찰청 수사제도개편단장, 2019년 경찰청 교통국장, 2020년 대구경찰청장, 2021년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경북경찰청장 등을 거친 수사통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축산농협이 농협손해보험에서 선정, 시상하는 위더스(With-us) 사무소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식에는 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 농협지역본부 이강영 인천본부장, NH농협손해보험 조은옥 총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더스(With-Us) 선정은 농협손해보험이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성장 가능한 농축협을 육성 지원하는 제도로 인천축산농협은 손해보험 사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문섭 대표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NH농협손해보험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해 주신 인천축산농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순철 인천축산조합장은 “축산 영농활동을 위한 보험추진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리더스 선정을 계기로 조합원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침체한 지역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미추홀구 지역기관 유튜브 생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추홀구 지역기관 유튜브 생방송 지원사업은 지역 내 기관 및 비영리 단체가 공적인 목적의 유튜브 생방송을 희망할 경우 인력과 송출 시스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방송 내용의 공익성, 지역성, 공동체성 구현, 주민참여 여부 등을 심사해 6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 및 단체는 미디어파크의 오픈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media-center.or.kr/juan)를 통해 가능하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횟수는 기관 및 단체 별 1회로 제한된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은 "택트 시대를 거치면서 미디어센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유튜브 생방송 지원사업이 지역의 기관 및 단체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11일 콘서트 오페라 ‘리골레토’를 무대에 올린다.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개관 이후 꾸준히 수준 높은 공연을 소개해 국내 클래식 대표 공연장으로 신뢰를 쌓고 있는 아트센터인천이 올해 상·하반기 두 번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리골레토’는 그 첫 번째 공연으로 베르디의 여러 오페라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 사랑을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누구나 한번쯤 들어봄직한 아리아 ‘여자의 마음’, ‘그리운 그 이름’ 등 베르디의 아름다운 선율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센터인천은 콘서트홀의 특성상 전막 오페라 무대를 선보이는 데 제약이 따르는 점을 감안해 약 100분 이내의 시간으로 압축한 콘서트 버전의 오페라를 소개해 오고 있다. 최대한 원작품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주요 아리아와 장면들로 작품을 재구성해 간소화된 무대와 의상으로 선보이는 콘서트 오페라는 전막 오페라를 다소 힘들어하는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형식의 오페라로, 같은 의미의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칭하기도 한다. 또 올해 두 번의 콘서트 오페라에는 최근 국립오페라단의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지휘를 맡아 호평을 받은 홍석원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
iH(인천도시공사)가 8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취득했다. 공정채용 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항목은 총 3개 부문으로 채용시스템 부문(프로세스 규정/시스템 관리), 채용운영 부문(채용공고 및 원서접수/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시험/합격자 결정 및 발표), 채용성과 부문(신규채용자 만족도/재직률)에서 총 7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iH는 조직의 경쟁력 및 신뢰도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 이번 공정채용 인증심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공정채용에 대한 CEO의 강력한 의지, 직무능력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공정한 채용절차 및 제도 정착, 채용 운영의 적절성 등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김희영 iH 경영본부장은 “이번 인증 취득은 실력에 기반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려 했던 iH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편견없이 공정한 채용 제도를 운영해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문경복 옹진군수 당선인이 오는 13일부터 인수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문 당선인 측은 옹진군청 인근 미추홀구 학익동 학익시티필드 8층에 인수위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인수위는 위원장·부위원장을 포함해 농업·수산업·관광·도시계획·노인·사회복지 등 11개 분야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는 13일 인수위 발족식 후 군청 부서장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인수위가 가동된다. 인수위는 단체장 임기 시작 이후 다음달 20일까지 유지할 수 있다. 문 당선인은 인수위를 통해 군정방침 및 비전, 군정 업무파악, 공약사항 실천방안, 조직기능 및 예산현황 파악, 민선8기 정책기조 설정 등에 나선다. 문 당선인은 “군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업무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곧바로 활동에 들어가겠다”며 “조만간 인수위원을 구성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8일 문을 열었다. 장기서로 8에 새로 자리를 마련한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2019년 5월 착공해 올해 5월 완공됐다. 규모는 지상 1~4층, 연면적 2905.78㎡다. 1층은 경로당과 종합민원실, 2층은 다함께돌봄센터와 북카페 등 1층과 2층을 주민를 고려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3층은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실, 4층은 하늘정원과 20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계양1동 청사는 협소하고 노후한 시설 때문에 도시개발에 따른 주민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구는 신청사가 문을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철 계양1동장은 "새롭게 개청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도 "늘어난 주민수와 행정수요에 발맞춰 신청사를 개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품질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편의증진과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지인 40여 명의 이름으로 8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4만여 점을 불법 반입한 일당 2명을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네이버, 쿠팡, 옥션 등 오픈마켓에 입점해 가족·지인 등 다수의 명의로 미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을 소량 반복 수입했다. 특히 미화 150달러 이하의 소액 자가사용물품인 경우 면세가 되는 점을 악용해 구하기 어려운 불법 식·의약품 등을 본인이 사용할 것처럼 위장했다. 이들은 오픈마켓에서 판매금지 물품의 모니터링을 강화하자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심야·주말 시간대를 노려 판매글을 게시하거나 SNS를 이용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에는 다이어트식품으로 알려진 ‘알리포텍’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동물용구충제 ‘이버멕틴’, ‘파나쿠어(펜벤다졸)’ 등 식약처 위해식품 등록 물품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알리포텍’은 복용시 부정맥, 호흡억제, 근육통, 혈소판감소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 및 항암 치료제로 잘못 알려진 동물용구충제 ‘이버멕틴’과 ‘파나쿠어’는 복용 시 복통, 구토, 간수치 상승, 백혈구감소 등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