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지난 3일 ‘1호선 수송배전설비 개량공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개통 23년을 맞이해 노후된 1호선 전력설비를 개량하고 전력 수전의 안정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주요전력설비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개량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시공업체의 안전 관련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과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인천1호선 10개 변전소 중 7개 변전소는 한전에서 직접 수전하고, 3개 변전소는 인접한 지하철 변전소에서 연락 수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됐다. 연락 수전은 직접 수전에 비해 전력 사용량 증가 시 안정성이 낮고 정전 시 영향 범위가 넓어 수전화 공사를 우선 추진 중이다. 지난해 인천1호선 부평시장, 예술회관역 지하철 연락변전소를 수전변전소로 개량했고, 올해는 임학변전소를 수전변전소로 개량했다. 공사 정일봉 기술본부장은 “시공사에 수송배전설비 개량공사는 제한된 작업 공간과 작업 시간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와 이행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안전점검 결과를
인천시가 인천의 매력이 듬뿍 담긴 관광기념품 공모에 나섰다. 시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념품이다. 단 이미 상품화 됐거나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응모가 제한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인천시 관광협회(중구 연안부두로 53번길 4, 해강빌딩 202호)에서 진행된다. 출품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사업체 관계자가 방문해 신청서와 완제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 중 ▲상징성(인천 특성, 스토리텔링 등) ▲디자인(독창성, 실용성, 심미성) ▲상품성(가격 적정성, 운반·보관 용이성, 품질수준)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총 7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120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에는 각 50만 원이 주어진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인천의 추억을 되새기고, 꼭 구매하고 싶은 매력적인 기념
인천시는 지난 4일 월미공원 둘레길 옹벽 2곳(총 70㎡)에 벽화조성을 완료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벽화조성은 직장인,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네오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공원 내 회색 콘크리트 옹벽을 그림을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개선됐다. 수국의 이미지를 담은 벽화는 월미공원 둘레길에 식재한 산수국이 본격 개화하는 6월부터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의 둘레길을 제공하고 힐링산책을 도와줄 예정이다. 월미공원은 2001년 시민에게 개방된 후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벽화 조성지 인근의 탄약고 갤러리는 쉼터 겸 사진 및 그림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숲속 갤러리로,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기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환경 공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가 지난 3일 인천애뜰에서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의 공식 슬로건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환경보호는 세 살부터 여든까지!’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종 분야에서 환경보전에 노력한 사회 각층의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생태전환 실천을 다짐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으로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환경단체가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저어새를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친환경 삼베수세미 뜨기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커피박 작품 전시회와 방향제 만들기 등 10개의 시민체험관이 운영됐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50주년이 되는 세계환경의 날 주제인 ‘하나 뿐인 지구,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오늘의 일상이 과거의 일상과 같아서는 안 된다”며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모든 연령을 통해 자연과의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발전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4일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미래캠프 해단식을 열고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연수의 변화를 염원하는 많은 구민들께서 저를 응원해주셨고, 결국 좋은 결과로 보답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뗐다. 이 당선인은 또 김춘수의 시, 꽃의 한 구절인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는 구절을 인용해 구민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가서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당선인은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시 뛰는 연수. 새로운 도약의 연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축구장 520여개 크기인 인천 수도권 매립지 제2매립장의 활용 방안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서울시·경기도·인천시 등이 이달 말 참여하는 공사 운영위원회에 제2매립장 활용 방안에 관한 안건이 상정된다. 매립지공사는 378만㎡ 면적인 수도권 매립지 2매립장에 시민의 숲이나 태양광 발전시설,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공사는 쓰레기가 묻힌 제2매립장에 시설물 건립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 같은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폐기물 8천만t이 묻힌 제2매립장은 하부 쓰레기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지반이 내려앉는 침하 현상 발생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매립장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30년 이상의 사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공사는 폐기물 매립이 완료된 매립장의 사후관리 비용 확보 등을 위해 이곳에 36홀 규모 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했으나,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이 "독단적 결정"이라며 반발하자 계획 추진을 보류했다. 공사 관계자는 "여러 활용방안을 놓고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이라며 "비용 부담 주체 등에 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제2매립장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려면 지역 주민이
친환경자동차법 개정 시행에 따른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정차행위 등을 금지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사항을 구 홈페이지, SNS, 현수막 게시,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주요 위반행위는 ▲전용주차 또는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행위 ▲충전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급속 및 완속 충전 시간 초과 ▲고의 훼손하는 행위 등이 해당되며, 위반 시 10 ~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표시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6월 30일까진 집중홍보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현재 1회 위반시는 경고 및 계도조치, 동일차량 2회 위반행위 발생 시 과태료 부과처분을 진행중이다. 이번 법 개정 시행으로 7월 1일부터는 위반행위 적발 시 경고 및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환경친화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쾌적한 친환경자동차 이용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인천시 중구는 최근 부구청장 주재로 국정시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일간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2023년(2022년 실적) 국정시책 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별 4월 말 실적 기준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해 행안부장관이 유관기관 합동으로 매년 수행한 실적현황을 보고받는 제도다. 주요 평가내용은 전국 자치단체별 계량화 가능한 지표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고유 우수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된다. 따라서 구는 자체계획을 수립, 지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시책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며, 향후 담당자 교육 및 1:1 맞춤 컨설팅 등을 통해 직원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윤현모 부구청장은 “상반기 내 목표달성이 가능한 지표는 조기에 힘을 집중시켜 나가야 한다" 며,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정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집비둘기로 인한 배설물 피해 민원에 따라 조류기피제를 배부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공원을 비롯한 주택가 곳곳에 서식하고 있는 집비둘기의 개체수가 늘면서 강산성의 배설물이 문화재나 건축물, 각종 시설물 등을 부식시키고 있다. 배설물과 흩날리는 깃털은 위생에도 좋지 않아 구민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조류기피제는 집비둘기가 싫어하는 향 성분을 사용한 겔 형태의 약품으로, 조류나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원하는 곳에 30~40㎝ 간격으로 부착하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되므로 사용법이 매우 간편하다. 조류기피제를 보급받길 원하는 주민은 중구 환경보호과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필요한 양만큼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구는 재산이나 생활에 피해가 큰 서식지 또는 구민의 요청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먹이주기 금지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SNS 등을 통해‘집비둘기 먹이주지 않기'를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조류기피제 지원과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등 추진으로 집단서식 환경을 없애고, 자연에서 스스로 먹이를 구하게 함으로써 구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지사장 김황종)는 최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와 ‘입주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역 12개 주거행복지원센터는 협의회와‘입주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공동주택 에너지 사용량 감축 등의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녹색 아파트' 환경 조성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황종 인천지사장은 “탄소중립과 환경·사회·투명 경영은 시대적 과제인만큼, 공공기관부터 사회적 모범 사례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심형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기후위기를 사회적으로 극복해나가는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ESG → 환경·사회·투명 경영 (원문) 김황종 인천지사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은 시대적 과제인만큼, 공공기관부터 사회적 모범 사례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