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지난 26일 ‘활력송송 송림마을’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친화마을 계획수립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보행친화마을 계획수립 활동은 마을의 위험 요소는 개선하고 안전 요소와 특색은 발전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이날 구는 송림마을 주민협의체, 범죄예방디자인 전문가, 경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마을 현장을 함께 돌아보며 불안전 장소를 낱낱이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향후 보행친화마을 계획은 주민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고, 현재 추진 중인 ‘송림마을 마을디자인 가이드라인’사업에 반영해 안전과 디자인을 동시에 겸비한 결과물로 도출될 예정이다.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의 하나로 ‘내 꿈을 프로듀스’ 참가자를 오는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공공성, 신뢰성, 안전성을 심사해 국가가 보증하고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올해로 3회째 운영되는 내 꿈을 프로듀스는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기이해-진로탐구-직업체험-진로설계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MBTI) 전문가와 진로탐구 ▲목공예 DIY 직업체험 ▲진로설계도 제작 등 교육과 실습활동 위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5명을 모집, 오는 6월 18일 계양구청소년수련관 4층 배움터 넷에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www.gysiseol.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yyouth@gysiseol.or.kr)로 접수하거나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 모바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집 안내문에 기입된 QR코드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인천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 격려사업으로 31개 자원봉사단체에 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체 격려사업은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에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실천하는 곳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30만 원 상당 필요물품을 지원받았다. 한마음사랑나눔회는 밑반찬 조리에 필요한 믹서기, 미추홀산현교봉사단은 취약세대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한 도배지, 주안2동 부녀방범대는 지역야간방범 활동에 필요한 순찰용 겨울점퍼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윤계림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원된 물품이 단체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립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화교들의 항일운동-1943년 인천, 일동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는 일본 경찰의 심문보고서와 현장검증 사진을 토대로 인천 화교들의 항일운동과 1940년대 초반 인천의 모습을 조명한다. 전시는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일동회’에서는 1940년대 인천 화교들의 항일단체였던 일동회를 소개하고, 그들이 일제를 상대로 전개했던 항일운동을 살펴본다. 이어 2부 ‘1943년, 인천’에서는 일동회가 붙잡힌 후 그들의 현장검증을 기록한 문서에 담긴 인천의 사진을 전시한다.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들의 선한 이웃 화교들 또한 일제에 격렬히 저항했음을 조명하고, 1940년대 초반 전쟁의 영향으로 희귀해진 인천의 사진을 많은 시민들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인천지하철이 운행되는 시간에는 언제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032-440-6749.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민원서식 작성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서식 작성 방법을 QR코드로 제작해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QR코드로 제공되는 안내 서비스는 민원인들이 자주 신청하는 여권 발급신청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주민등록 신청서, 가족관계 신청서 등 모두 8종이다. 기존에는 민원실 필기대에 부착된 견본을 보면서 작성해 여러 사람이 한 번에 서식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작성공간도 한정돼 대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원서식 작성 방법을 QR코드로 제작, 민원인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통해 QR코드 스캔해 작성 방법을 바로 확인하고 민원실 내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구청 및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부착한다. 구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으로 복잡한 민원서식 작성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제11대 모아 총학생회는 지난 30일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연수3동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800개를 기탁했다. 총학생회는 지난 26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2022년 가천대 축제에서 가천대 통합10주년을 기념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기증 행사를 개최했고 교직원 및 학생들이 기부한 라면을 이날 전달했다. 이병주 총학생회장, 이유진 부총학생회장은 "가천대의 건학 이념을 실천하고자 라면 기증행사를 개최했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애 연수3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해준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총학생회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준 라면은 그 뜻에 따라 지역의 홀몸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9일까지 원도심 저층 주거지 내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 더불어 마을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 확충을 위한 ‘더불어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주택개량을 유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지는 ‘하하골마을’(부평동 767-23번지 일원), ‘갈산명월마을’(갈산동 68-15번지 일원) 등 두 곳이다. 지원 내용은 집수리 공사비용으로, 단독주택은 가구 당 최대 1200만 원이다. 공동주택은 전유부분의 경우 최대 500만 원, 공용부분은 최대 1600만 원 내에서 총공사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6월 7일부터 부평구 도시개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 현장조사 및 집수리선정위원회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12월까지 집수리 지원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개발과(☎509-6922~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더불어 마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
인천시 연수구는 6월부터 ‘스마트폰 RTK(실시간 이동측위)기술을 활용한 정밀위치 주소정보 수집체계 구현사업을 인천 최초로 송도국제도시 2·4공구에서 시범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4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체계 고도화 선도사업 공모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의 주소체계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새로운 사업군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스마트폰만으로 정밀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이를 수요조사에 활용하고 주소정보 등록과 시설 관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향후 주소체계 고도화를 실현해 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공원 등 주민 생활편의 인프라를 활용해 생활정보와 연계되는 산책로, 공원 내 도로 등 다양한 주소정보의 구축 실행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배송사업 등 주소기반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관련 주소 데이터가 토지 건물 등 거시적 주소제공에 그치고 있어 정확한 주소데이터 생산체계가 필요했다. 특히 연수구는 원도심과 신도심이 혼재돼 있고 매립과 도시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생활정보와 연계되는 정확한 주소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
인하대학교는 지난 30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106호를 ‘나종민 강의실’로 명명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등 인하대 관계자들과 나종민 (주)짚코드 회장(수학과 87), 신한용 인하대 총동창회장, 김도현 인하체육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는 나종민 동문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의 이름을 단 강의실을 지정했다. 나 동문은 그간 총 7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기탁했다. 그의 기부금은 벤처관 건립, 체육진흥기금, 역도부 장학기금 등 인하대의 발전을 위해 쓰였다. 나 동문은 국내 최초의 채팅 서비스인 ‘스카이러브’를 성공시킨 대표적인 벤처1세대다. 그의 행보는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공익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이어졌다. 현재 나 동문은 ‘나눔’이라는 그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우편물 주소변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짚코드를 창립,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공익적 서비스의 기획을 이끌었다. 인하대와 후배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 또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상에 있다. 나종민 동문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 있게…
인천송도소방서는 소방용수시설의 시인성을 높이고 노후‧부식된 소방용수시설을 정비하고자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색 작업은 노후된 소방용수시설 외관 정비와 함께 첨단미래도시 송도 이미지에 맞는 로봇소방관 도색으로 친근한 소방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이뤄졌다. 이번 소방용수시설 정비는 안전지킴이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와 함께 실시했으며, 도색은 송도국제도시 지상식소화전을 대상으로 했다. 이윤미 119재난대응과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며 “지속적으로 노후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