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옥외광고물 전도 대응 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관리시스템을 재점검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공단 경영진을 포함한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강풍으로 인한 주안동 명보주유소 앞 현수막 게시대 전도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행동 매뉴얼에 따라 초기대응반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 및 안전구역을 확보했다. 또 사고복구반이 시설물 훼손상태에 따라 철거, 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사고복구 후 2차 피해방지를 위해 주변정리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김성규 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장한 모의훈련을 통해 담당자들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낙섬사거리 보도육교 경관조명 설치 작업을 위해 6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 간 낙섬사거리 일대 차량통행을 일부 제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7월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에 따라 낙섬사거리 보도육교 미관 개선 및 보행안전을 위한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위해 인천시로부터 주민참여예산을 교부받아 경관조명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최적 야간조명 색감 표현을 위해 육교 색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은은한 하얀색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작업 시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차로를 부분적으로 통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통체증으로 인한 이용자들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출·퇴근시간을 피해 작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관조명 설치가 완료되면 육교를 이용하는 보행자들 안전 및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야간 도시미관 개선으로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작업 기간 서행 운전과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조성을 위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라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정승호 대표가 강사로 나와 공직자 청렴의식과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공직자 청렴의식과 다양한 사례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을 교육 내용으로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김진성 부군수는 “투명한 업무수행을 통해 신뢰와 소통으로 공정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며, 군민이 신뢰하고 함께하는 청렴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첫 기획공연 오브제극 ‘자전거 여행’이 관객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극단 상상창꼬의 ‘자전거 여행’은 아시테지코리아 작품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으로, 주인공 혁이가 여행에서 만나게 된 어른들을 통해 진정한 꿈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극이다. 구 관계자는 “개인 관객들은 물론 관내 초등학교와 (사)인천동구기업인협의회의 문화소외계층 티켓 기부 등을 통해 지역의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구문화체육센터는 구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센터 홈페이지(https://www.icdonggu.go.kr/cscenter/fmcs/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주·정차 환경개선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부터 인천시가 원도심의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문화 선진화와 혁신을 위해 마련한 4개 세부지표▲주차 질서 확립 ▲주차단속 추진역량 ▲주차단속 처분 ▲특수․우수시책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동구는 정량평가 70점, 정성평가 12.5점, 총 82.5점으로 1위의 영예와 함께 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확보한 조정교부금은 관내 주·정차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환경개선평가 1위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해결을 위해 단속, 홍보, 특별관리구역 운영, 주·정차 허용구간 지정 등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구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공연예술단체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실험할 수 있는 예술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아트온에어(ART ON AIR)’ 참여예술단체를 공모한다. 30일 재단에 따르면 아트온에어는 ‘공연 및 시각 예술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공연분야 지원사업으로 2020년 처음 시작했다. 2020~2021년까지 개인예술인 138명의 인터뷰 홍보 콘텐츠와 18편의 예술단체 영상 콘텐츠를 11명의 시각(영상)작가와 협업 형태로 제작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분야의 전문 공연예술단체이며 최근 3년 간(2019~2021) 인천 내 3회 이상 활동실적을 보유한 인천시 소재의 공연예술단체에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 공모는 단체유형으로 진행되며 다큐멘터리 제작형과 신규 콘텐츠 창·제작형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다큐멘터리 제작형’은 공연예술단체의 레퍼토리 작품 또는 신규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실연 직전까지의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메이킹 필름 영상 콘텐츠 제작을, ‘신규 콘텐츠 창·제작형’은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 예정인 공연예술 소재 기반의 신규 영상 콘텐츠 제작을 각각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인하대학교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가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30일 인하대에 따르면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지역민들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정화활동을 진행한다. 두 기관 간 업무협약 후속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중구 마시안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양환경보전 홍보활동을 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사)유나인체인지 주관으로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마시안해변과 용유해변 인근의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지역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올해부터 연구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연안지역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청소년 및 대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찾아보는 현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최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와 학생들의 취업능력 제고를 위한 ‘잡 매칭 페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운대학교에 재학 중인 취업 연계 근로 장학생과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입주‧지원 기업 간 매칭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30개의 기업과 5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1개 기업과 매칭을 성공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입주 기업은 전공과 관련 있는 우수한 인력을 지원받는다. 청운대 재학생들은 국내 강소 스타트업의 문화를 경험, 현장중심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고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무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다. 잡 매칭 페어를 통해 고용된 학생의 인건비는 교육부(한국장학재단)의 국가교육근로 장학금에서 전액 지급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에 도움이 되고,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만족도 높은 일자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개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국내 최대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스마트
인천스타트업파크의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이 결실을 거두면서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밝힌 ‘2022년 제1회 신기술·신제품 인증’의 ‘화학·생명’ 분야에서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Ⅰ 바이오 특화존에 입주한 웰펩(주)(대표 권영익, 김종민)과 ㈜에스티에스바이오(대표 박정건)의 기술이 ‘신기술’로 인증됐다고 30일 밝혔다. 웰펩이 인증받은 신기술은 펩타이드 합성 기술로, 아미노산 다량체를 펩타이드 합성에 활용해 불순물의 발생 및 누적의 최소화가 가능하며 에스티에스바이오는 약물 조제 및 투약용 다중노즐 폐쇄시스템약물전달장치 제조 신기술(NET) 인증 기업이다. 신기술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 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는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이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 우수성을 인증함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 기술거래 촉진, 신기술 적용제품의 신뢰성 제고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업은 중소기업 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 지원을
인천시가 온라인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적응력을 높인다. 시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SNS)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기획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촬영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편집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하루 4시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들에게는 하반기에 추진 예정인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온라인 비대면 소비 패턴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디지털·비대면 환경 변화에 소상공인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가자는 5월 30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