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여러 브랜드의 즉석식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쿠팡은 오는 15일 중소·중견 브랜드 즉석식품과 조미료를 2990원 특가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즉석밥, 비빔면 등 인기 식품도 최대 50%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는 하림(더미식)·종근당(테이스틴)·샘표(폰타나) 등 유명 중견 브랜드부터 한라식품·아침·신영 등 작지만 고객이 자주 찾는 중소기업 제품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늘어난 고객들을 위해 폰타나 스프와 게랑드 천일염을 2990원에, 간편 조리 찰옥수수를 4990원에 각각 특가 판매한다. 최대 50% 할인 코너도 마련된다. 봉지라면 등 대표적인 즉석식품부터 조미료, 건강식품까지 식품 카테고리 내 다양한 상품을 반값 할인한다. 한라식품의 주부천하 쯔유(1L),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아침의 바로드숑 닭가슴살 큐브(100g, 10팩), 종근당의 단백질 곤약밥 두 가지 버섯(150g, 5개)과 셀렉스 알티지 오메가3(60캡슐) 등이 대표 상품이다. 1만원대 제품들을 5000원대에 살 수 있는 반값 할인 제품은 15일 오전 7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 속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신한카드가 LG트윈스의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며, 그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동안 LG트윈스와의 제휴 관계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16년간 LG트윈스의 스폰서로 활동해 오며 경기관람 할인 등의 혜택을 담은 ‘LG트윈스 신한카드’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먼저, 29년만의 우승을 기념, 우승 엠블럼이 각인된 한정판 ‘LG트윈스 신한카드’를 신용카드 2900명과 체크카드 2900명에 한해 발급하는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해당 카드는 오는 16일부터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카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신청받기 때문에 조기 중단될 수 있으며 제작기간을 고려, 내년 1월 중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LG트윈스 신한카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신용카드 고객 29명과 체크카드 고객 29명에게 굿즈 형태의 LG트윈스 3종 메탈카드(우승 엠블럼, 럭키, 스타 이미지)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카드 앱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12
우리나라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넉 달째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진정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수출입물가를 끌어올렸다. 한국은행의 ‘2023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20.17로 9월(119.62)보다 0.5% 상승했다. 지난 7월 상승 전환한 후 4개월 연속 오름세다. 품목별로 농림수산품은 한 달 전보다 0.7% 하락했으나 공산품이 0.5% 상승했다. 공산품 중 석탄및석유제품(-4.9%), 제1차금속제품(-0.8%)이 내렸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3.6%), 운송장비(1.7%) 등이 오르며 공산품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세부 품목 가운데 플래시메모리(13.5%), DRAM(9.9%), 축전지(3.9%), RV자동차(2.5%) 등의 가격이 올랐다. 수출물가를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9.5% 떨어져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하락을 나타냈다. 유성욱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10월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오르며 전월 대비 상승했다”며 “반도체 수출물가는 8월께부터 전월 대비 일부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많이 하락한 상황”이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21대 신임 사장으로 어명소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취임했다. 어명소 사장은 지난 13일 전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적측량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디지털 정보 시대로 빠른 전환을 요구받는 등 공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지속가능한 발전, 국민 신뢰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 현장 중심 소통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어 사장은 우선 건실한 조직으로의 발전을 위해 “경영혁신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경영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고 LX플랫폼에 기반한 디지털트윈을 확대 구축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공사의 공적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와 매뉴얼을 개선하고 첨단기술로 혁신하며 지적재조사로 현실과 불일치하는 토지를 바로 잡겠다”며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어 사장은 마지막으로 “공사 사업의 대부분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현장 직원, 노동조합, 국토부, 국회, 산·학·연과 적극 소통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 사장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아
▲정동구씨 별세, 정태훈(저축은행중앙회 노동조합 부위원장)씨 부친상 = 13일, 충남 태안군 보건의료원 상례원 2층 3분향실,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 041-671-5300
중소기업계가 근로시간 유연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3일 논평에서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 방향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업종·직종에 따라 선별적으로 근로시간 유연화를 적용하겠다는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중기중앙회는 "주 단위 연장근로 칸막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은 업종·직종에 관계없이 거래포기·품질저하·법위반이라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라며 "근로시간 유연화가 필요한 기업은 대체방법이 없다. 특히 수출기업은 글로벌 경쟁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이는 곧 국가적 손실로 이어진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현재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은 직원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찾는 실정"이라며 "인력난의 이면에는 잔업을 희망하는 생계형 외벌이 근로자, 중장년근로자 등도 있다. 노사 합의를 전제로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합리적인 근로시간제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괄임금제도와 관련해 일부 일탈사례와 임금지급 방식을 잘못 해석해서 발생하는 문제는 정부가 단속을 통해 해결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 8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개선됐지만, 증권의 경우 부동산 침체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 79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59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다. 영업이익은 3분기 누적 기준 2조 42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8307억 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금융 측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보험손익 및 순이자손익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유지했다"며 "3분기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금리상승으로 인한 수수료 수익 감소 및 선제적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메리츠증권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메리츠화재의 3분기 누적 별도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 7959억 원, 1조 33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
▲ 마재영(전 금호건설 홍보담당 상무)씨 별세, 나정현씨 남편상, 마수연·마현서씨 부친상 = 12일 오후 8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 봉안당 홈. ☎ 02-2227-7500
신한은행이 내년부터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1 – 신한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수령하기 약속’ 이벤트를 실시한다. 1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961년생 고객이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한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수령하기를 ‘약속’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신한은행은 약속 고객 1명당 1000원을 적립해 최대 1961만 원의 당첨금을 적립하고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전액 지급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30일까지 신한은행 계좌로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최초 수령한 고객에게 3만 5000원을 입금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적연금 수령 고객 중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1만 5000원을 추가 제공해 최대 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민연금 수급 연령 변화로 수령시기가 1년 늦춰진 1961년생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연금 수령 고객들과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3N2K로 통용되던 국내 게임업계 판도가 넥슨·크래프톤 주축의 '1N1K'로 변하고 있다. 한때 매출 강자로 손꼽히던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3N) 중 넥슨의 독주가 이어지는 반면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실적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K로 불리던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크래프톤에 반해 카카오게임즈의 실적전망은 밝지 못한 상황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실적에서 매출 상위 5개 게임사의 희비가 명확하게 갈렸다. 넥슨, 크래프톤은 웃고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는 울상을 지었다. 지난해부터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해온 넥슨은 이번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넥슨은 올 3분기 매출 1조 913억 원, 영업이익 4202억 원을 내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47% 오른 수치다. 이로써 넥슨은 게임 업계 내 압도적인 선두 자리를 지키게 됐다. 넥슨을 제외한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의 영업이익을 모두 더해도 넥슨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이다. 넥슨에 이어 크래프톤도 호실적을 냈다. 크래프톤은 3분기 매출 4503억 원, 영업이익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