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는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하고 안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공공프로필’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공프로필 개설은 군포시민들에게 화재 예방, 생활 안전, 응급처치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고, 각종 행사 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당근마켓을 통해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소방서의 당근 공공프로필은 당근마켓 앱에서 ‘군포소방서’를 검색하거나 동네지도 ‘공공기관 소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군포소방서는 앞으로 당근 공공프로필을 통해 계절별 화재 예방 수칙,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행사 안내, 재난 대응 요령 및 캠페인 안내 등 다양한 소식을 카드뉴스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치복 소방서장은 “군포 시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전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더 안전한 군포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단골맺기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신중년 리본Re_Born학교’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중년 리본Re_Born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이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 이후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뿐만 아니라 후속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까지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오는 5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진행된다. 도슨트양성반, 인형극공연반, 방과후지도사반, 시니어모델반, e커머스창업반, 반려동물문화반, 퍼스널컬러반, 패브릭재봉반 등 총 8개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개인 준비물과 자격 취득 응시료 등 관련 비용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된다. 신중년 리본Re_Born학교는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군포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홍보물 QR코드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대상으로 선정되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해당 세대의 취·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과정을 준비한 만큼, 인생전환기를 맞이한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2025년 제11회 군포철쭉축제를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아래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수리산역 인근 철쭉공원·철쭉동산·차없는거리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군포철쭉축제는 올해로 11년째 열리는 대표적인 봄꽃축제다. 시민들과 지난 10년간 함께했던 철쭉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나만의 철쭉이야기’, ‘나와 철쭉꽃의 추억’을 주제로 30초~60초 분량의 숏츠 영상을 공모한다. 공모에서 당선된 영상은 축제의 개막식 무대에서 상영되며, 현장에서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코스프레를 바탕으로 축제 서포터즈로 활동할 ‘철쭉프렌즈’도 모집중이다. 철쭉프렌즈는 젊은 연령대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장 전체를 무대로 삼아 축제에 활력을 더하는 주인공이 되어보는 기회가 주어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군포철쭉축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가 더해지는 문화향유의 장인만큼,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의회가 8일 제28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오는 17일까지 운영될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시 집행부가 제출한 약 51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검토․조정할 예정이다. 또 의원 발의 자치법규 11건을 포함해 총 18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심의․의결한다. 이 가운데 의원 자치법규를 대표 발의 의원별로 구분하면 이훈미 의원 2건(군포시 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등), 이동한 의원 1건(군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 신경원 의원 4건(군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등), 이혜승 의원 4건(군포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이다. 김귀근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추경예산을 비롯해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자치법규가 다수 상정된 만큼 군포시의원들이 더 꼼꼼히 살펴, 더 좋은 행정을 촉진하는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탄핵 정국으로 혼란할 때일수록 풀뿌리 민생 정치가 활발히 펼쳐져야 한다”라며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지방의회는 지역 주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시회 기간
한세대학교와 군포시가 함께 하는 '2025년 군포시민농부학교 개강식'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5일 한세대학교 예루살렘홀에서 열렸다. 군포시민농부학교는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 이론 및 실습 체험을 통해 친환경생태농업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텃밭을 통해 가족의 정서 함양과 텃밭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25년도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70가정 모집에 135가정이 신청할 만큼 관심이 높아 운영진은 추첨을 통해 최종 70가정을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군포시민농부학교는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과정으로, 작물 재배 기초부터 친환경 퇴비 제작 방법, 친환경 농법 및 치유농업을 접목해 단순히 작물 생산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텃밭을 만들고 자연이 주는 친환경적인 산출물 수확을 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은 “2025년 군포시민농부학교 운영을 위해 한세대학교는 약 1500평의 실습장을 조성하고 토지 형질변경 및 성토 작업, 관수 시설 개선 등을 완료했다.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군포시는 지난 3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 시니어 청춘 함께 걷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초막골생태공원 내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인지건강 체험, 자살 예방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고 협력한 행사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함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 예방은 일상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며 오늘 행사처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일 제80회 식목의 날을 맞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부패 뽑고, 청렴 심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함양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직원들은 교육지원청 화단에 각종 꽃과 모종을 심고, 교육장 이하 간부들은 조직구성원에게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을 전파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정현 교육장은 “식목 행사를 통해 기관장인 저를 비롯한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환경 보호 인식의 계기를 마련하고, 직원들도 이를 본받아 생활 속에서 친환경,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산불재난에 따른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4월 2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실시되며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관내 농촌 및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한다. 특히,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영농폐기물의 소각행위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영농부산물,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나 허가ㆍ승인ㆍ신고하지 않은 시설에서 처리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군포시는 4월 2일부터 관내 전역에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소각 행위와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취사, 화기, 인화물질 사용이 금지된다. 단속 기간 중 불법소각을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4월 말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기간 동안 배출되는 영농폐기물과 생물성 영농부산물은 무상으로 수거해 불법소각을 줄이고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출 예정이다. 군포시 위생자원과 선삼준 과장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에 따른 피해
군포시는 도전행동(자해․타해)으로 인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사회참여 향상과 돌봄부담 완화를 위한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 공모와 선정절차를 거쳐 선정된 제공기관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돌봄서비스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도전행동이 심하고, 일상수행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에 심각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로 등록된 대상자로,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낮시간에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제공 서비스는 일상생활 훈련, 체조․음악 감상 등 취미활동, 긍정행동지원, 집중행동치료 등으로 이용자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맞춤형 서비스가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제공인력과 이용자를 1대1로 매칭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본인 또는 보호자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하여야 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가족(보호자)과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장애 유형별 돌봄서비스 확대 제공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는 정책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군포시의회가 9306억여 원 규모의 2024회계연도 군포시 결산서 및 증빙자료 등에 대한 검사를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2024회계연도의 군포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각종 첨부서류(보조금, 출자․출연 등의 보고서) 등을 점검하게 된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4일 세무․회계 분야 민간 전문가 4명과 시의원 2명(이길호․이훈미 의원)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히 올해 외부 민간 결산검사 위원은 시의회가 단독으로 추천,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2월 이뤄진 결산에 대한 검사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군포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이전과 달리 이해 당사자에 해당하는 집행부의 위원 추천을 지양한 것이다. 김귀근 의장은 “긴축 재정 시기에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집행 실태를 점검하는 결산검사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더 철저한 공정성을 요구하는 시대 변화에 맞게 제도 정비가 선행된 올해는 이전보다 실효성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지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이후 예산 미집행 사업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