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차량용 반도체 수요와 공급 기업이 함께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공급기업간 기술교류회'를 열고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가 자율주행·초연결화·전동화 등 미래차로 전환되면서 차량용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수요-공급기업 간 교류와 협력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교류회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와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주관으로 현대차, KG모빌리티, 현대모비스, LG전자, 모트렉스 등 수요 기업 5곳과 텔레칩스, 라닉스 등 공급 기업 20여 곳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전환 트렌드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시장도 기존 파운드리 중심의 '제조' 생태계에서 수요기업과 팹리스 업체 간 협업으로 설계 기반의 '개발' 중심 생태계로 범위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라닉스는 차량용 반도체는 일반 반도체와 비교해 동작 온도, 전압, 수명 등 측면에서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돼 전용 생산 라인이 필수적이며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수익성 창출이 어려워 신규 투자가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이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야구와 메인 스폰서십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스폰서십을 통해 내년 1월까지 최강야구 프로그램에서 나무증권의 가상광고와 간접광고(PPL), 제작지원 배너 등을 노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최강야구 굿즈와 직관티켓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유니폼, 모자 등 정품 굿즈를 제공한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과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의 경우는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직관 티켓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무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나무증권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를 해야 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대표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JTBC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카드가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23일 오후 박창훈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장과 김영재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파크골프협회와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와 협회는 파크골프 이용료와 용품 할인, 대회 공동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신한카드의 상권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대회 및 관련 행사 개최 시 대회장 주변의 숙박, 식당 등에 대한 이벤트도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신한카드는 오는 27일과 28일 경남 거창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23 전국 어르신 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에서부터 기념품 증정 등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측은 "파크골프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으로 경기 방식이 골프와 비슷하면서 체력적 부담이 덜하고 비용도 저렴해 최근 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신한카드는 인구 구조적 변화 속에서 파크골프 시장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생활 체육 분야에서 신규 사업 등을 모색해나갈
하나은행이 4대 시중은행 중 최초로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24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오는 25일 출시되는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부동산∙음원 등에 대한 조각투자 신규 공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조각투자사로 쉽고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는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고 있는 ‘루센트블록’과 음악 수익증권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를 우선적으로 연계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조각투자’라는 새로운 투자방식을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토큰증권, 웹3.0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자산을 소액으로 나눠 사고 팔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부동산∙음원 외에도 미술품∙한우 등 안정적인 투자자 보호 기반을 갖춘 조각투자사를 추가로 연계해 다양한 투자자산에 관심도가 높은 MZ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엔씨소프트가 크리스피크림 도넛과의 협업을 통해 '퍼즈업' 도넛 4종을 선보인다. 퍼즈업 컬래버레이션 신제품은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 3종과 팡팡 터지는 퍼즐 플레이의 재미를 표현한 도넛 1종이다. ‘헤르피’, ‘포핀’, ‘퐁구’ 등 퍼즈업의 대표 캐릭터가 디자인된 도넛을 11월 30일까지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엔씨(NC)는 크리스피크림 도넛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즈업 도넛 단품 혹은 도넛이 포함된 하프 더즌, 더즌 제품 구매 시 한정 스킨 및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지급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올해 말 개점 예정인 스타필드 수원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1300명 규모의 채용을 시작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수원특례시와 오는 27일 수원역 인근 수원메쎄에서 ‘스타필드 수원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우선 제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콩코드 피트니스 클럽, 메가박스, 글로벌 SPA 및 인기 패션브랜드, 라이프스타일, F&B 매장 등 스타필드 수원 입점사와 관계사 등 총 8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로 약 1300명 규모의 구인 활동을 펼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수원특례시에서 새롭게 맞이하는 ‘스타필드 2.0’의 시대를 수원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일궈 가며 진정성 있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과 더불어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브랜드에는 지역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 물량이 6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분양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인 사업장도 계약이 순항 중이며, 수요자들의 매수세도 강해지는 모양새다. 24일 부동산인포가 국토부 미분양 주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8월 미분양 주택은 6만 1811가구로 올해 1월(7만 5359가구)보다 17.9% 줄었다. 미분양 주택은 2월 정점(7만 5438가구)을 찍은 후 매월 감소 추세다. 특히 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이 1월 1만 2257가구에서 8월 7676가구로 37.3% 급감했다. 지방은 같은 기간 6만 3102가구에서 5만 4135가구로 14.2% 줄었다. 이에 따라 미분양 사업장의 ‘완판’ 소식도 들려온다. 최근 서울 강북구 '포레나 미아'가 분양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지난해 4월 분양됐지만 주변 시세 2억 원가량 높아 계약률 상승이 더뎠던 곳이다. 지난달 인천 서구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도 5개월 만에, 경기 파주 'e편한세상 헤이리'는 9개월 만에 모두 미계약 물량을 털어냈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완판 소식이 들리지 않던 대구도 수성구 '범어자이'가 지난달 계약을 마쳤고, '만촌 자이르네'도 최근 모두 주인을 찾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23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채용 규모는 전국 168개 금고에서 259명이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27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필기전형은 11월 18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되고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되며,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되며, 2024년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시 추가로 면접기회를 얻게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규모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한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 31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2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3일부터 4개월간 ‘나는야 지구별을 지키는 별난 히어로’를 주제로 출품작을 접수받았으며,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200명의 어린이가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1일 최종 본선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하나되어 지켜요, 푸른 지구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후 완성된 작품을 제출했다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인 환경부장관상 및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비롯해 하나은행장상, 산림청장상, 서울시립미술관장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시상식을 통해 각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상위 40위 수상작은 NFT아트로 발행돼 온라인 공간에서 전시되는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나눔을 통한 상생의 의미를 깨우치게 하자는 대회의 취지에 따라, 예선 응모 작품 1점당 1000원의 후원금을 자연환경 보호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남궁원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은 “이번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현대커머셜이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16년만에 처음으로 국제신용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커머셜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은 ‘BBB’, 등급전망은 긍정적(Positive)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커머셜은 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 중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이어 3번째로 국제신용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HD현대그룹에 캡티브(captive) 금융을 제공하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엄격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사시 현대차그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는 게 현대커머셜 측 설명이다. 현대커머셜은 이번 국제신용등급 획득으로 향후 발행 수요가 풍부한 아시아, 미국 등 국제 금융시장으로의 조달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 현대커머셜은 외화 사채, SLB(Sustainability-Linked Bonds,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 등 다양한 조달 방식을 시도해 왔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국제신용등급 취득을 통해 현대커머셜의 높아진 대내외 신인도 및 그룹 내에서 위상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발행 시장 위축시 해외에서의 안정적인 조달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