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사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못한채 만료기간을 넘기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2022년말 처음 만료 예정인 유효기간을 2023년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지난 201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립돼 올해 만료 예정이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1년 연장, 2023년 12월 31일 만료된다. 또 기존 연장된 마일리지도 추가로 6개월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항공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좌석 예약 현황을 홈페이지에 실시간 제공 중이며, 일반 항공권 구매 시 운임의 20%를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마일리지 복합결제서비스 '캐시 앤 마일즈'도 국제선 운항 확대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는 항공권 외에도 ▲공항 라운지 ▲초과 수하물 ▲호텔 숙박 ▲여행 상품 ▲KAL 스토어 상품(로고상품) 등의 서비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마트 할인 등과 같이 실생활과 밀접한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마일리지 제휴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 고객을 위해 최적화 유니트를 적용한 리모델링 소비자 전용 견본주택을 상설 전시하고 리모델링 최강자로 자청했다. 기존의 구조물을 사용하는 리모델링 특징을 반영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리모델링 최적화 유니트 디자인’을 개발한 가운데 ‘더삽갤러리’에 전용 견본주택을 신설했다. 견본주택에는 기존 30평형대의 주거공간이 리모델링 후 40평형대로 확장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넓은 거실, 대면형 주방, 유리난간 기능 창호, 우물천장 및 특화조명, 현관 창고와 다용도실 수납 등 여유로운 공간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마감이 적용된 아파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담부서에서 현재까지 총 25개 단지, 약 4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려 업계 1위를 달리며 리모델링 최강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 올해 초부터 ‘1기 신도시 수주 추진반’을 신설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 12월 준공한 ‘개포 더샵 트리에’를 발판으로 서울지역 수주 확대와 인천, 부산, 창원 등 지방대도시를 중심으로 우량사업지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
셀트리온은 24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CT-P16,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 약 1601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한 것으로, 향후 2분기 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심포니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램시마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29.4%에 달하며 올해 들어서만 점유율이 6.8%p 상승하는 등 주요 사보험사 등재에 힘입어 2020년부터 꾸준히 판매량을 증가하고 있다. 또 유럽시장에서도 오리지널제품 점유율을 상회하며 램시마SC 역시 최근 1년 간 유럽에서 분기별 평균 42%의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맥주사 및 피하주사 제형으로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등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와 유럽시장의 성장 트랙을 바탕으로 스위칭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어 연내 허가를 기대 중인 바이오시밀러 CT-P16의 공급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FDA, 유럽 EMA에 CT-P16의 판매 허가를 신청했으며 최근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특허 합의를
이재호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에 신한류의 성지가 될 K-컬쳐월드를 조성하는 등 송도국제도시에 문화예술자유구역을 추가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송도국제도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K-컬쳐월드를 조성하고 K-팝아레나와 음악연출 분수인 K-분수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K-컬쳐 월드 조성과 관련해 이미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공약을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송도 6·8공구 수변에 건립될 K-팝아레나는 2만 석 이상의 규모로 K-팝 공연은 물론 박람회와 축제, 스포츠 이벤트 등이 열리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본부장 이명준)는 서해상에서 방류한 12개 품종을 대상으로 방류 효과를 조사한 결과 평균 44.8%가 연안에서 어획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방류개체는 인천(꽃게, 넙치, 조피볼락, 점농어), 충남(대하, 넙치, 꽃게, 해삼), 전북(넙치, 말쥐치, 붕어, 메기)이며 주요 어종별 혼획률(%)은 메기, 넙치, 점농어, 말쥐치, 붕어, 조피볼락, 대하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생존과 서식 정도를 알 수 있는 혼획률 수치는 해삼이 74.6%로 가장 높고 꽃게가 6.5%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유전적 다양성 지수는 붕어와 해삼을 제외한 10개 대상 어종에서 0.667~0.924 범위를 보였다.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오랫동안 긍정적인 평가에 반해 ‘방류한 종자가 얼마만큼 생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 또한 제기돼 왔다. 이에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자원정책의 성과 여부 확인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평가하고 보다 명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는“수산물 소비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수산자원은 더욱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자원학적 측면에서 재생산력을 신속하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를 오가는 교통불편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해양수산청은 백령-인천항로에 6월 1일부터 기존 ‘옹진훼미리호(452톤)’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코리아프린세스호(534톤)’를 대체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체 여객선은 규모와 선속 등이 뛰어나 해당 항로의 운항시간이 종전 5시간에서 4시간으로 1시간 이상 단축됨으로써 그간 기존 운항선박의 파고에 따른 잦은 결항과 항해속력 저하로 인해 겪었던 섬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프린세스호는 사업계획의 변경인가, 운임요금 신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6월 1일부터 운항되며 운항시간·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여객선사(고려고속훼리)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항로의 운항선박은 섬주민의 1일 생활권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준공영제 확대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여객선 운항에 따른 결손액은 국가와 지자체가 각각 50%를 부담해 지원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해상교통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여객선 운항으로 섬주민의 이동권과 정주여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 직원들이 '청소년 진로탐색' 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최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진로교육은 현대면세점 직원들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지역 중·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면세업계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등 생생한 직업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지만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불안했는데 면세업계의 직업정보와 공부 방법 등을 알려 주셔서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유헤성 대리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나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개인 역량도 강화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은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 재능기부 활동뿐만 아니라 무의도 해양쓰레기 정화, 도심 속 나무심기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감마을 환경재생’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최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PET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에 이어 ‘자원재순환, 폐자원을 활용한 나만의 액자만들기’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한편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미래환경, 폐기물 위생매립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원 주민협의체 대표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향후 분리수거, 자원 재활용 등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고 공감마을이 깨끗하게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재순환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대해 고민하고 개선 방법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환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등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인천시 동구 송림3·5동 주민자치회는 6월부터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체력단련실 운영을 시작으로 3월에는 주간요가와 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으며 6월부터는 야간요가, 유아발레, 노래교실도 개강한다. 송림3·5동 주민자치센터의 요가, 노래교실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주민의 경우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관외 주민의 경우 31일 하루만 잔여분에 한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의 20%는 국민기초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무료로 배정될 예정이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송림3·5동 행정복지센터(☎770-590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2동은 지난 19일 송화 새마을금고와 함께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송화새마을금고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가정 100여 세대에 이웃사랑을 전했다. 문현국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입맛을 찾으셔서 다가오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화새마을금고는 매년 열무김치 나눔, 사랑의 좀도리쌀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