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취약계층 세대에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금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취약계층 40세대를 직접 방문해 5만 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 안부를 확인했다. 김경순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진 가정과 장애·홀몸가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꾸러미를 전해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올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주안5동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4일 ‘미추홀구 문화형 도시재생사업 구상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고춘식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용역업체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도시재생관리 계획 수립 구상을 위한 토론이 이뤄졌다. 용역 주요 내용은 미추홀구 문화 명소화와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제물포역~수봉공원 일원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관광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걷고 싶은 거리 주인공원길, 수인선 도시숲길, 용현동 두레공원길 등을 중점으로 거리 활성화방안을 마련하는 등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하는 것이다. 용역은 10월 완료 예정이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문화형 도시재생사업 조성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추홀구 문화 명소화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11일 간 2022년 인천직업교육박람회 ‘i-Job 랜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직업교육박람회는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 및 인천형 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운영됐던 행사를 온라인 및 대면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내 손을 Job아! 네 꿈을 Job자! 꿈을 향한 첫걸음, 인천직업교육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체험의 장으로, 학생들은 3D기반의 VR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상담과 함께 인천 직업계고 29교의 학교홍보영상, 360°VR, 직업계고 지원정책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진행하는 ‘직업계고 학교설명회’는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직업교육 이해를 돕고 학생의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학교 둘러보기, 미래꿈창작소, 분야별 경진대회,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등과 같은 학교별 대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e스포츠(LOL, 마인크래프트), 학교별
인천시 동구는 화도진문화원과 함께 ‘노동자의 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군·구 테마여행상품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노동자의 길을 문화탐방길잡이의 해설과 함께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화도진문화원은 지난해 근대 한국 산업화가 중점적으로 이뤄진 ‘노동의 도시’라 할 수 있는 동구의 의미 있는 장소 10곳에 안내판을 세우고 4km의 노동자의 길을 조성해 함께 걷기를 진행한 바 있다. 구는 2022년에도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노동자의 길 탐방을 통해 노동자의 삶과 노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와 함께 걷는 동안 모두가 행복하고 성숙한 시민사회로 나가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동은 존중받아야 하며 수많은 발자국이 새겨진 노동의 역사도 기록돼야 한다”며 “노동과 산업유산이 우리에게 한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오고 동구의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자의 길 탐방은 6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10회 차로 진행되고 참가자에게는 리플릿 및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iH(인천도시공사)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본사가 자리한 남동구 만수6동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찾음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 행복찾음 문화행사는 iH와 (사)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가 협업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회복에 발맞춰 인천시민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모두 16회의 공연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일반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와 접할 수 있도록 발코니 콘서트 등 찾아가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iH는 이번 창립 19주년 기념행사 전부터 iH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에서 행복찾음 문화행사를 열어왔다. 지난 5월 12일(괭이부리아파트), 19일(연희해드림아파트)에 이어 23일 본사 사옥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했고 6월 9일(청학아파트), 10일(관교동 승학어린이 공원), 16일(연수시영아파트), 7월 7일(선학시영아파트), 16일(청라2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상반기 총 8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 하반기인 9~11월에도 임대아파트, 인천지역 공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동양동 서부간선수로에서 도심 내 하천 수질과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푸른 숲& 하천 가꾸기 생태계 보존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체, 개인봉사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양동 서부간선수로 수질정화를 위한 하천 내 쓰레기 줍기, 산책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린상륙작전-V 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행사 참여자들 100여 명이 사전에 만들어 놓은 EM 흙공 150여 개를 서부간선수로 곳곳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에 앞장섰다. EM흙공은 황토에 EM발효액을 섞어 반죽한 후 2주 간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질개선과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하천의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환경정화와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깨끗한 계양구 하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에도 동양동 서부간선수로 산책로 주변에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벚나무 300그루 묘목을 심어 아름다운 수변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23일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EM발효액 무료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무료나눔은 지난해 옥련2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거쳐 의결된 ‘유용미생물(EM)로 친환경 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EM발효액 사용을 유도해 자연을 아끼는 마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23일 EM기기 설치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미생물을 배양해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500L 분량의 EM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2L 용량의 페트병이나 용기를 가져오면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EM발효액 나눔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현수막을 게첩하고 SNS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박철희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EM발효액 나눔사업으로 소소하지만 따뜻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와 참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일 저소득층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헬스건강검진센터에서 ‘저소득층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첫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1일 연수구와 진헬스건강검진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것으로 진헬스건강검진센터가 검진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구는 검진대상자 선정 및 검진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검진항목으로는 기본사항 문진, 신체계측을 포함해 뇌·심혈관계 초음파, MRI 위주의 150만 원 상당 특화검진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달 1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로 처음 선정된 전모(62)씨는 “평소 건강에 대한 염려로 건강검진을 받고 싶었지만 비용 부담으로 받지 못했던 검사를 하게 돼 속이 시원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필수검진 이외에 많은 검사가 포함돼 저소득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지역사회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에 협조해 준 진헬스건강검진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외식업선도지구인 인천 연수구 선학동 ‘오십시영’ 음식문화거리를 방문했다. 오십시영은 음식문화거점 브랜드 육성사업의 하나로 개발된 연수구 대표 음식문화거리로, 2021년 인천시 주관 민·관 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도 장관상을 받는 등 명실상부한 음식문화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문은 음식점 영업주를 격려하고 외식업 식재료 수급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관련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정 장관은 밀가루와 식용유 사용이 주를 이루는 치킨 및 한식 판매업소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점들을 방문, 현 상황에 대한 애로사항과 고충·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형기 연수구 위생정책과 외식전략팀장은 “식자재 공급 문제가 음식점 등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을 통해 영업주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 및 의견 수렴으로 불안 심리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재임 시절 수도권매립지 사용 기간을 2044년까지 합의했다는 주장에 대해 ‘실무합의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유 후보 선거대책위는 매립지 4자 협의체 실무 책임자들이 수도권매립지 사용 기간을 2044년까지 합의했다는 주장은 실무자들의 합의에 불과하고 실제 사용종료 시점은 4자 협의체 합의대로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지난 2015년 6월 28일 수도권매립지 4자 협의체 최종 합의 당시 실무 책임자인 실‧국장의 합의문의 매립지 사용 기간이 2044년까지 연장하기로 명시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초 알려진 인천·서울시장, 경기도지사, 환경부 장관의 합의문에는 매립지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종료 시점이 나와있지 않았다. 이에 유 후보 측은 “실무 책임자들 사이에 합의문이 작성됐다가 이후 장관‧시장‧지사 합의문대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4자 협의체의 합의가 이뤄진 다음인 2015년 9월 30일 인천시의 ‘공유수면 수도권매립지 1공구 매립실시계획 변경 승인고시‘에는 종료 기간이 당초 2016년 12월에서 ’4자 협의체 합의에 의한 매립지 사용 종료까지’로 확정·변경됐다. 유 후보 측은 “대체매립지 확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