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이 일선 업무량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19일 동안산세무서에서 세무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선 업무생산성 TF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호선 청장은 취임 후 납세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선 직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업무 분야별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업무량 감축, 업무 혁신 및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에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방청과 세무서 직원들로 TF를 구성하고 ▲선택·집중 원칙에 따른 일 버리기 ▲업무 프로세스 개선 (전산시스템 개발 포함) ▲법령 개정’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출 받아 총 45건의 개선방안을 발굴했다. 이날 오 청장은 일선 업무생산성 TF 발표 대회에서 선보인 총 12건의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오 청장은 “집단 지성과 수평적 토론으로 세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무엇보다 지적 호기심이 많고 혁신 의지가 큰 직원 여러분의 세정발전에 대한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시각에서 세정을 지속 혁신하여 조세의 공정성과 세정의 생산성․투명성을 높여 나가는 것이 국민의 기대이자 요구
Sh수협은행이 어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비수도권지역을 등한시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민주·전남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협은행 127개 중 87개(69%)가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산업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중앙회는 어업인과 조합에 필요한 금융을 제공함으로써 어업인과 조합의 자율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그 경제적 지위의 향상을 촉진하기 위하여 신용사업을 분리하여 그 사업을 하는 법인”으로서 수협은행을 설립했다. 하지만 이러한 설립 목적에도 수협은행은 어촌 현장에서 찾아보긴 힘든 실정이다. 수협은행의 지점 127개 중 87개(69%)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특히 서울에만 57개(45%)가 몰려있고, 어업인들이 많은 비수도권 지점은 부산(12개), 경남(3개), 전남(3개), 충남(1개) 등으로 과반수가 되지 못한다. 어업인이 주로 찾는 수산정책자금은 비수도권 대출 규모가 81.2%로 압도적으로 크다. 어업인들에게 대출이 필요하지만 정작 주변에 수협은행이 없다. 수협은행이 최근 오픈한 ‘Sh수퍼골드클럽’을 통해서도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드러난다. Sh수퍼골드
Sh수협은행이 독도의 날을 기념해 디지털독도지점 명예지점장을 위촉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8일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Sh수협은행 디지털독도지점 명예지점장에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위촉식은 수협은행 별관에서 개인그룹 송재영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 교수는 앞으로 수협은행 디지털독도지점을 대중들에게 홍보하고, 독도 및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 보전사업 등의 사회적 가치를 높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 교수는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영광이며, 향후 수협은행과 함께 문화 콘텐츠를 통한 국내외 독도 홍보를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독도에서 온라인상으로의 금융거래가 활발히 진행된다는 자체가 중요한 의미가 있기에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협은행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지점은 독도지점 SNS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티셔츠 및 모바일 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뉴욕타임스 등 세계적인 유력 매체에 독도 광고를 꾸준히 게재해 왔으며, 최근에는 구글 및 아이폰 지도에서 'Dok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갈등에 국내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 상승과 더불어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며 공사비 증가에 따른 건설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재건축 시장 옥석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럴당 90달러 까지 치솟던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찾았지만, 최근 이팔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이 커지며 유가 인상에 따른 시멘트 등 건설 자잿값이 상승하며 국내 건설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주택 인허가 및 착공이 감소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공사비 인상'이 꼽히고 있다. 고금리 및 미분양 상황에 건설원가 상승이 변수로 등장하며 시공을 시작한 현장들의 준공도 연기되고 있다. 건설업계는 지속되는 고금리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건설공사비지수 20% 급등이 분양 시장에 악영향을 줬다고 분석하고 있다. 2021년 초 t당 7만 5000원이었던 시멘트 값은 올해 7월 기준 12만 원 수준으로 급등했다. 결과적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면 유연탄·시멘트값 상승과 그에 따른 공사비 인상을 야기해 분양가가 오르며 공급시장 위축 등을 야기할…
현대건설이 재생에너지 전력중개거래 분야 신사업 추진의 보폭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인천남동산업단지의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현대건설(발전 인프라 구축), KT(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 유호스트(고효율화 설비 구축)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발전 인프라 구축사업의 총괄 리더로서 인천 내 유수의 태양광 회사인 JH에너지, 원광에스앤티와 함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운영,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를 담당한다. 현대건설은 인천남동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으로부터 임대한 공장 지붕에 7.5㎿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생산된 전력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입주기업은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동참함으로써 RE100을 이행할 수 있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천남동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산업단지와 중견·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고, RE100 진입장벽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기업 규모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금융지주 회장 중 유일하게 증인으로 채택된 윤 회장은 2014년부터 KB금융지주 회장을 맡아 3연임까지 하며 조직을 업계 1등으로 성장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윤 회장은 취임 이후 KB국민은행을 리딩뱅크로 성장시키고, KB캐피탈 인수, KB손해보험 자회사 편입, 현대증권 인수, 푸르덴셜생명 인수 등 대규모 M&A를 통해 KB금융그룹을 국내 최대 금융지주로 성장시켰다. 특히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 시작해 문재인 정부를 지나 윤석열 정부에서까지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점에서 정무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두가 4연임도 가능하다고 인정할 만한 뛰어난 실적을 거뒀지만, 그의 퇴임이 정치권의 압력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윤 회장이 퇴임을 앞두고 국감 증인으로 출석하는 데에는 일명 "총대 맸다"는 의견도 나온다. 올해 국감은 금융권의 내부통제 등 굵직한 문제들로 금융지주 회장들에 대한 증인 출석 여론이 컸다. 사실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낙하산 인사로 국감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예상돼 왔고, 하나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는 모
엔제리너스에 남대현 명장 쉐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신규 반미 샌드위치가 출시된다. 롯데GRS는 엔제리너스가 14대 대한민국 조리명장인 ‘남대현 명장’과 협업한 프리미엄 반미 샌드위치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반미 샌드위치의 색다른 고객 경험을 선보이고자 14대 대한민국 조리명장인 남대현 명장과 협업하며 자문 레시피를 접목한 바질쉬림프 반미 샌드위치와 크랩&쉬림프 반미 샌드위치 2종을 선보였다. 바질 쉬림프 반미는 남대현 명장의 특제 바질소스로 풍미를 높이고 케이준 쉬림프, 신선한 야채를 올린 샌드위치다. 크랩 쉬림프반미는 프리미엄 요리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명작 반미2종은 카페에서 느끼지 못한 창의적인 맛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며 “향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 "지스타에서 만나요"...스마일게이트 RPG, '로스트아크 모바일' BI·티저 페이지 공개 출시를 앞둔 '로스트아크 모바일(이하 로아 모바일)'의 BI와 티저페이지가 공개됐다. 로아 모바일은 다가오는 지스타 2023에서 베일을 벗는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19일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페이지에서는 원작인 ‘로스트아크’의 BI를 바탕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BI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3’에 B2C 부스를 마련하고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시연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26일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글로벌 누적 가입자 6000만 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로스트아크의 원작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이다. 다양한 환경에서 플레이 가능한 멀티 플랫폼 제공을 통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경험할 수…
◇ 컴투스 '미겜천'이 더벤티와 만났다...이종간 협업 실시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이' 프랜차이즈 카페 '더 벤티'를 찾았다. 컴투스는 내달 8일까지 ‘미니게임천국’과 ‘더벤티’의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 프로모션 음료를 구매하면 ‘더벤티’ 앱에서 프리퀀시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할 때마다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경품은 ▲보석 100개 ▲‘더벤티 레미’ 스킨 ▲ ‘더벤티 유니폼 모자,’ ‘더벤티 유니폼 앞치마’, ‘더벤티 리치 시나몬 딥라떼’로 구성된 코스튬 세트 등 3종이다. 또 프리퀀시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는 집토끼 키링, 미니게임천국 콜드컵 등 한정 굿즈 상품을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14일 개별 공지된다. 이 외에도 10월 26일부터 더벤티배 직장인 대항전, 사연을 응모하면 커피 트럭 ‘벤티럭’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 등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이벤트를 ‘미니게임천국’ 게임과 SNS를 통해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미니게임천국’은 간편한 터치로 즐기는 미니게임과 귀여운 캐릭터 수집 재미 등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인기 1위에 오르고 10
크래프톤이 개최하는 배그 모바일 라이벌스 컵 한일전이 열린다. 크래프톤은 오는 20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 라이벌스 컵 2023: 한국 VS 일본(PUBG MOBILE RIVALS CUP 2023: KOREA VS JAPAN, 이하 라이벌스 컵 2023)’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벌스 컵은 매년 한일 양국의 프로 리그 소속 팀들이 치열하게 승부를 겨루는 한일전 대회다. 올해 라이벌스 컵 2023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되며 하루 6매치씩 총 12개의 매치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3(PUBG MOBILE PRO SERIES 2023)’ 시즌 3의 상위 8개 팀과 일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재팬 리그(PUBG MOBILE JAPAN LEAGUE)’ 시즌3 페이즈2의 상위 8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우승팀은 하반기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인 ‘202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2023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2023 PMGC)’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우승팀이 이미 출전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차순위 팀에게 출전권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