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의료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관내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달 21일과 지난 4일 '건강보험 힐링시네마 소통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보험 힐링시네마 데이는 코로나19 위기 속 최일선 진료 현장에서 국민의 건강 회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영화 관람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관내 의료종사자 단체 소속회원 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날 영화관람 이외에도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위협이 되고 있는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불법개설기관의 폐해와 공단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 도입, 불법개설기관 신고 포상금 제도 소개와 건강보험 퀴즈 이벤트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김남훈 본부장은 “그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선 의료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보여준 의료기관 종사자분들이 있었기에 다함께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종사자 여러분과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타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4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외국인 근로자 1000여 명과 함께하는 '2023 외국인 근로자 K-POP 페스티벌'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허가제 활용 관련 중소기업 행정지원 및 외국인 근로자 취업교육 담당기관인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나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법무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했다. 행사는 고용허가제(E-9 비자)를 통해 입국해 국내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고용허가제 인력 송출 국가별 주한 대사관과 중소기업 재직 외국인 근로자가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K-POP’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외국인 근로자 ▲익발 파이살(방글라데시) ▲코코쪄(미얀마) ▲리베라 호세 루이지 외 5명(필리핀)이 입상했다. 2부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식사쿠폰과 자유이용권을 지급해 타국에서의 고단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놀이동산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명로
bhc 지주사인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이하 GGS)가 박현종 대표이사를 해임했다. 악화하는 대외환경에 맞서 대표이사 교체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GGS 이사회는 6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박 대표이사를 제외한 출석 이사 만장일치로 GGS 대표이사 변경을 의결했다. 신임 GGS 대표이사로는 등기임원인 차영수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차 신임 대표는 MBK파트너스의 운영 파트너(Operating Partner)이다. 특수목적법인(SPC)인 GGS는 MBK파트너스 자회사이자 bhc그룹의 지주사다. GGS는 bhc의 지분 100%를 소유한다. 박현종 bhc 회장 겸 GGS 대표이사(10%), MBK파트너스(40%), 캐나다 투자회사(50%)가 GGS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로 2012년 제너시스BBQ 글로벌 대표를 거쳐 2013년 bhc 대표이사로 선임, 2017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임기 기간 중에는 경쟁사 BBQ와 30여 건에 이르는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전을 치르며 갖가지 구설수에 올랐다. 튀김유 폭리 등 bhc 가맹점주 대상 불공정거래 행위(갑질)도 도마에 올랐다. 이날 이사회는 임금옥 b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와 맥서브(대표이사 손재익)가 부동산 자산관리 사업 영역에 대한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와 ESG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지난 2일 여의도 오텍캐리어 IFC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오텍캐리어 정필경 부회장, 맥서브 손재익 대표이사 등 양사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탄소 배출량 저감과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 도입 확대 등 에너지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오텍캐리어는 맥서브와 함께 에너지 절감 맞춤형 스마트 기술인 ‘어드반텍(AdvanTEC)’을 기반으로 건물 에너지 관리 토탈 솔루션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건물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최적화하여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 및 높은 에너지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텍캐리어는 또한 냉난방 공조 장비의 교체나 관리가 필요한 건물 리모델링과 개보수 현장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컨설팅하는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텍캐리어는 120년 역사의 냉난방 공조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국내외 초고층 빌딩, 산업플랜트 등에 스마트
NH농협생명이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안성시 양성농협 관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6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된 농촌일손돕기에는 상근감사위원과 임직원 등 2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력난을 겪고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양파 모종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농협생명은 임직원의 참여로 매년 약 30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범농협 연계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종욱 농협생명 상근감사위원은 “농촌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 농협생명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보험사들의 3분기 순이익 발표를 앞두고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의 몸값이 재조정될 전망이다. 올해 도입된 새 회계기준(IFRS17) 관련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반영되면서 앞서 실적을 발표한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의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는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의 '가격 거품' 논란이 일단락되면 얼어붙었던 보험사 M&A 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보험사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금융지주 등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잠재적 인수자들이 대거 등판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계열 보험사들의 3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KB손해보험의 3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42.9% 떨어진 1551억 원이다. KB라이프생명도 같은 기간 38.9% 감소한 60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는 1159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4.8% 감소했으며 신한EZ손해보험은 39억 원 순손실을 냈다. 하나생명 순이익은 39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74.4% 급락했다. 이러한 실적 감소는 IFRS17의 계리적 가정과 관련된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3
지난달 생애 첫 주택 매수자가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소유권이전 등기가 완료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 중 생애 첫 매수자는 3만 6838명이었다. 이는 올해 월별 기준 가장 많은 인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 7087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다. 1월~10월 생애 첫 주택 매수자는 집값 급등기였던 2021년 43만 9250명에 달했고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25만 6993명으로 급감했다. 올해는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된 상황에 부동산 대출 특례보금자리론 등이 출시되면서 생애 첫 주택 매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지역과 주택가격, 소득에 상관없이 80%로 완화했다. 대출한도도 4억 원에서 6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 생애 첫 주택 구매자가 12억 원 이하 주택을 살 때는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200만 원 한도로 취득세를 면제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생애 첫 주택 매수자는 15만 8198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생애 첫 매수자
IBK기업은행이 LG유플러스, 큰사람커넥트와 ‘통신요금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알뜰폰 요금제 서비스를 출시한다. 6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세 기관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IBK전용 알뜰폰 요금제 제공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한 新비즈니스 모델 발굴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출시되는 알뜰폰 요금제는 데이터 걱정 없이 사실상 무제한 용량으로 쓸 수 있는 ‘IBK 모두다 무제한 요금제’ 3종과 필요한 만큼만 저렴하고 알뜰하게 쓸 수 있는 ‘IBK 모두다 절약형 요금제’ 3종이다. 알뜰폰 요금제 확인은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i-ONE Bank(개인)과 LG유플러스 플러스알파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가입은 큰사람커넥트 이야기모바일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알뜰폰 요금제 출시를 기념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업은행을 처음으로 거래하는 경우 첫 달 통신료 1만 원 할인, IBK 카드로 통신비 자동이체 연결하는 경우 첫 달 통신료 5000원 할인,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커피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단기간 할인에 집중한 기존 알뜰폰 요금제와는 달리, 기업은행 고객 누구나…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기 위한 막바지 논의가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 9개국 50여 명의 표준전문가가 참가하는 '전자 조립기술 국제표준화위원회'(IEC/TC91) 총회를 개최한다. IEC/TC91은 반도체 칩(Chip)과 부품의 패키징, 인쇄회로기판(PCB) 소재 및 접합 기술 등 다양한 범위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이 개발한 '캐비티(부품 접합용 홈) 기판 설계 기술' 국제표준안에 대한 후속 논의가 진행된다. 이 표준안은 반도체 패키지 소형화를 위해 기판에 홈(캐비티)을 형성하는 기술로, 현재 국제표준 최종 승인 단계에 있다. 마지막 절차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이 기술의 상용화를 앞둔 한국 기업의 시장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레이저 접합 기술' 신규 국제표준안도 제안한다. 이 표준안은 전자부품과 인쇄회로기판을 접합하기 위한 레이저의 주사 시간 및 강도에 대한 기준을 담고 있다. 최근 전자제품이 작고 가벼워짐에 따라 초소형 반도체 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이저 접합 기술은 기
에쓰오일(S-OIL)은 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 S-OIL은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의 시민영웅 21명을 선정, 상패와 상금 1억 4000만 원을 전달했다. S-OIL은 지난 7월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의 침수된 버스에서 승객들을 탈출 시키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한 (故)이수영 씨, 올해 4월 음주 측정 거부 차량을 추격하며 경찰의 검거에 도움을 주다가 부상을 입은 정종일 씨 등 의사자 1명, 부상자 1명, 활동자 19명에게 각각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S-OIL은 2008년부터 16년 동안 총 308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해 약 20억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이러한 숨은 영웅들처럼 S-OIL 또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