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옌타이(煙臺)·시샤(西夏)시 대표단이 지난 23일 평택항 마린센터를 방문, 현장 설명회를 갖고 부두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최홍철 사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평택항 부두현황과 경쟁력을 설명하고 양 항간 발전 방안을 협의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성사됐다. 중국 대표단은 옌타이 교통운수국, 시샤 교통운수국과 중국 현지 기업 등 10여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대표단은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 준비한 평택항 부두운영 현황과 발전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은 뒤 부두시설을 둘러보고 평택항 홍보관을 견학했다. 권양보 옌타이시 교통운수국장은 “평택항과 옌타이항 간의 카페리 운항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중국 기업들의 이용에 대한 수요가 충분해 개설이후 이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양국의 교역량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홍철 사장은 “양 항간의 이용부두 시설이 3월 완공을 목표로 잘 추진되고 있다”며 “항만·물류·문화·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긴밀
수원시 권선구가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의 다양한 고품격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시행한다. 권선구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17종의 민원편의 시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의 민원편의 시책은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주민이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는 시민이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복합민원에 대해 주민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을 위해 ‘민원1회 방문처리’를 운영하고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구청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Simple&Speed 민원처리제’를 펼칠 계획이다. 퇴근 이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수요야간 민원상담실’, 신규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등의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무원의 민원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민원 완전정복 학습동아리’와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민원사항 개인정보보호제’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객만족도 설문조사&rsqu
아세안 8개국 고위공무원들이 지난 23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을 방문했다. 필리핀, 미얀마, 말레이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8개국 17명으로 구성된 고위공무원단은 환경부 주관 ‘2013 한·아세안 강 복원포럼’에 참석차 방한했다. 이들은 강 복원문제와 관련해 생태하천복원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안양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자 이날 생태이야기관을 방문하게 됐다. 권순일 시 하천관리과장의 안내를 받은 공무원단은 생태이야기관을 둘러보며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기까지의 전 과정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또 석수하수처리장도 방문해 하수처리 및 재활용수 활용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지켜봤다. 지난해 10월31일 문을 연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기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4계절 생태변화와 수생식물들도 사진과 동영상, 도표 등을 통해 전시하고 있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더 없이 좋은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4일 굿네이버스 김포·부천지부와 학생들의 인권 및 평화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포 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유·초등 교육기부는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 놀면서 배우는권리교육, 참여활동을 통한 아동권리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찾아가는 나눔교육, 희망 편지쓰기대회 등이 실시되고, 청소년 교육기부는 청소년 나눔교육, 청소년 글로벌리더십캠프, 예비 부모교육을, 부모교육기부로 양육기술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진행된다. 김주섭 교육장은 “이번 교육협약을 통해 학생 인권과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인권과 평화의식을 함양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기부문화 조성과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지역 청년층의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2013 청년 뉴딜사업’ 프로그램을 개설, 참여자를 모집한다. 2월 21일부터 5주간(매주 목요일 4시간, 총 20시간) 진행될 청년 뉴딜사업 프로그램은 자기 탐색하기, 취업 목표 설정, 심리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 취업계획 수립, 면접 준비, 경력 관리 등 각 참여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취업전략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대상은 시 거주 만 30세 미만 청년 구직자(군필자는 만 32세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면 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직접 작성 제출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를 참조하거나 일자리센터에 문의(☎031-390-0614, 0616)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항에 대한 정부의 국가적 관심 및 지원 확대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경기평택항만공사 최홍철 사장은 “평택항에 대한 정부관심과 지원이 인천항의 반의 반도 안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홍철<사진> 사장은 지난해 성과로 가장 먼저 평택항 총 물동량 1억t 돌파와 자동차 처리 3년 연속 1위 달성, 포승물류부지 현물출자를 통한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재무능력 강화 등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꼽았다. 또한 평택항과 중국 대풍항 컨테이너 직기항 항로 개설, 중국향발 화물유치 위한 포트세일즈 강화를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대상’에서 대상 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1986년 개항 이후 사상 최대치 물동량을 기록했다”며 “국내 31개 무역항 중 최단기간내 1억t 이상을 처리한 유일한 항만”이라고 강조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평택항 물동량 증대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 강화 ▲동반성장과 친환경 항만 운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지
“의왕지역 농업인 소득증대 및 농업인 실익사업 육성에 힘쓰는 한편 상생하는 공익사업과 지역경제, 문화발전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2일 부임한 김완겸 NH농협 의왕시지부장(55·사진)은 “서로 돕고 사는 상생운동에 주력,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 일산 출신인 김 지부장은 30년 가까이 농협에 재직해 오면서 농협중앙회 수원기업금융지점장, 농협중앙회 오산화성시지부 부지부장, 농협중앙회 율전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원만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지부장은 부인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는 사업을 적극 펼치고 대 고객 밀착을 통한 상생 경영을 하겠습니다.” NH농협 과천시지부 이진걸(53·사진) 신임 지부장은 “농업인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일등 과천시지부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 지부장은 경북 영주 태생으로 농협대와 수원대 대학원 졸업 후 지난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하이닉스지점장, 서둔동 지점장을 역임했다. 호탕하고 친화적인 성격으로 조합원과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는 게 주변의 평이다.
사랑의열매 실버봉사단이 한푼 두푼 모은 동전을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열매 팔달구 실버봉사단(대한노인회 팔달구 지회)은 23일 사랑의열매 우유팩 저금통 모금 캠페인으로 모아진 동전 93만8천590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팔달구 실버봉사단원들이 지난 8월부터 5개월간 모아 마련됐다. 조돈빈(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 단원은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며 “팔달구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23일 삼영·보영운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 성금은 정부 등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서비스 틈새계층 등을 위해 활동하는 군포나눔서포터즈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비영리단체인 사랑과 봉사회가 미즈다이어트베리 630박스(과자류, 2천520만원 상당)를 소외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시는 당일 11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지역 경로당 및 저소득 가정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경로당 및 저소득 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은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들이 많아지면 군포의 목표인 ‘가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가 더 빨리 이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