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CBAM 조정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배출량 관리체계를 강화시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한국환경공단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 ▲유승도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 ▲정진우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문병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1일부로 시행된 EU CBAM 대응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자체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보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향후 ▲EU CBAM 대응 공동 홍보 ▲중소기업의 CBAM 배출량 산정 및 보고 관리체계 구축지원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온실가스 감축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친환경 공정개선 지원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CBAM은 EU 내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비료·전력·시멘트·수소 등 6개 품목에 대해 EU 생산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탄소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전환기간인 2025년 말까지는 배출량 보고의무가, 이후에는 배출량 검증, 인증서 구입·제출의
4대 금융그룹 산하 은행들은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고, 우리은행만 소폭 뒷걸음질 쳤다.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발전한 모양새다. 경기 부진이 지속되며 조달금리가 상승하고, 가계 부채가 폭등해 연체율 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에서도 은행들이 탄탄한 실적을 시현한 것은 기업금융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한계에 몰린 가계대출 대신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대상 영업에 힘을 쏟으면서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은행들이 미래 담보를 당겨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담보가 확실해 리스크가 적다. 반면 기업대출은 불황이 장기간 지속될수록 중소·중견 기업의 파산 위험이 높아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은행들이 당장의 성과를 위해 미래에 리스크를 떠넘겼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을 뜯어보면, 주 수익원인 순이자마진(NIM)은 줄어드는 추세다. 제2금융권이나 카드업계에서는 연체율 상승이 시작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은행들은 신성장동력을 기업대출에서 찾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확실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지적한다.…
하나금융그룹이 1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인 '2023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모두하나데이'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으로 약 2개월 동안 전 임직원이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및 임직원,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가족사랑봉사단이 참석했다. 아울러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과 류학희 롯데웰푸드 상무도 자리를 함께했다. 선포식은 하나금융이 후원하는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후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 등 하나금융의 ESG 활동을 소개하고, 올 한해 사회가치 창출 성과와 앞으로의 나눔 실천 의지를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나은행 ESG기획부 소속 중증장애인 화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하나아트크루’의 발대식도 개최됐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작품활동 및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포식 이후 내외빈을 비롯한 200여명의 임직원들은 ‘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법)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1년 제정돼 지난해 1월 27일부터 시행됐다. 중대법이 시행된 지 약 2년이 지난 현재는 사망자 수가 소폭 감소하며 미미한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1명의 사망자도 줄여야 한다는 중대법 취지를 고려하면 아주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또 중대법 시행 후 민간건설사들이 중대재해 ZERO를 실천하겠다며 앞다퉈 나서고 있는 것만 봐도 앞으로 중대법이 건설 현장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일례로 포스코이앤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락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안전용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계룡건설 역시 근로자를 위해 개발한 '스마트 안전 경보장치'의 특허를 취득했다. 현대건설도 전국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게 '스마트 추락 보호 에어백 C3'를 공급했다. 이처럼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민간건설사에서는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올 3분기 민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명 줄었다. 실제로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이후 발생한 재해조사
중소기업중앙회가 부산지역의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성장을 위해 부산시를 찾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시에 '부산지역 중소기업 현안과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등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의 회장을 비롯해 이규복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부회장, 이한욱 부울경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허현도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현안과제는 중기중앙회가 부산지역의 업종별 협동조합과 함께 현안을 논의해 수립한 것으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중소기업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가덕도 신공항 건설시 분리발주 적극 활용 등) ▲중소기업 협업 촉진(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등) ▲중소기업 경영안정 뒷받침(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3개 분야, 17건의 건의과제를 담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많은 중소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방 중소기업의 사정은 더욱 어렵다”며 “이럴 때 일수록 개별 중소기업의 한계를 벗어나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탭 시리즈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일 '갤럭시 탭 A9+'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갤럭시 탭 A9+는 278.2mm 크기의 스크린에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Dolby Atmos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7040mAh(Typical 용량 기준, 정격 용량 682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64G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여기에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을 통해 PC 환경처럼 사용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최대 3개의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해 생산성과 멀티태스킹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 키즈(Samsung Kids)' 기능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도 제공한다. 보호자가 퀵 패널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시간 설정, 접근 가능한 앱 지정 등을 할 수 있다. 갤럭시 탭 A9+은 Wi-Fi 모델과 갤럭시 탭 A 시리즈 최초로 5G 모델이 출시되며 색상은 그라파이트와 실버 2가지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관계자
앞으로 BBQ앱과 웹사이트에서 해피포인트를 사용해 BBQ 치킨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SPC그룹의 IT서비스 및 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과 함께 BBM(Best of the Best Membership), 해피포인트 제휴로 멤버십 혜택을 대폭 넓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해피포인트를 사용하는 약 2400만 명 이상의 국내 고객들이 BBQ앱에서 해피포인트를 사용 및 적립할 수 있다.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메뉴 주문 시 결제 단계에서 '제휴포인트'를 선택하면 해피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는 E-쿠폰 및 BBM 포인트 등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포인트 외 결제한 금액은 BBM 포인트 또는 해피포인트로 선택하여 적립할 수 있다. BBQ는 추후 현장 결제시에도 해피포인트 사용 및 적립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달부터 멤버십 제휴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해피포인트와의 제휴를 통해 양사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BQ앱 활성화와 멤버십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BQ는 지난 5월 SPC '섹타나인
우리은행이 ‘우리 기업에 우리의 힘을’ 기업PR 광고를 선보였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TV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광고는 기업과의 동반성장 역사와 ‘기업금융 명가 재건’ 포부를 소재로 제작됐다. 1968년 포항제철의 제철산업부터 1974년 삼성전자의 반도체산업, 2023년 포스코퓨처엠의 2차전지산업까지 대한민국의 중추산업부터 신성장산업까지 동행해온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광고 후반에는 '우리 기업에 우리의 힘을, 우리 모두에 우리의 힘을'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우리’라는 단어가 가진 특별한 가치를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담아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배경음악인 송창식의 '우리는' 가사인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처럼, 기업금융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애써온 우리은행이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에게 우리가 가진 모든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BC카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 6개 수산시장 상가번영회 등과 함께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부산지역 총 6개 시장(자갈치회센터·신동아회센터·민락회타운·민락어패류시장·광안어패류시장·기장시장)에서 진행된다. 우선 BC카드 페이북에서 해당 축제에 대한 혜택을 담은 ‘#마이태그’ 후 2만 원 이상 BC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행사 기간 중 1인당 2회 한정, 최대 할인 한도 3만 원)이 제공된다. 또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30%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앱에 BC카드(신용∙체크)를 등록해 금액 충전 후 실물 카드 결제방식의 상품권이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동일하게 #마이태그 후 2만 원 이상 결제해야 한다. 대상 카드는 BNK부산∙경남,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수협 등이다. 아울러 BC카드는 두가지 할인행사에 모두 참여한 고객 150여 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1등 당첨 고객에게는 여행상품권 300만 원(1명), 2등과 3등은 각각 충천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5만 원(50명), 1만 원(100명)
KG 모빌리티가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11월 한 달 동안 차종별 할인 혜택은 물론 고객 맞춤형 판촉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KG 모빌리티는 코세페 해당 모델인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는 최대 300만 KG M포인트를 제공(할인)하고 ▲코란도와 토레스는 최대 50만 KG M포인트 ▲렉스턴 뉴 아레나는 최대 200만 KG M포인트(전시차 +100만) 또는 4WD 시스템(195만원)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 KG M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 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 준다. 또한 코세페 해당 모델을 포함한 전 차종에 대해 고금리 시대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및 코란도, 토레스, 토레스 밴 등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30%)에 따라 3.7%~5.2%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레스 EVX는 선수금 없이 5.7%~5.9%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