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이 선거 투표자 입장권 할인과 주말 애니메이션 무료 상영 등의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오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한 투표자 및 동반 3인에게는 한국만화박물관 입장료가 30% 할인된다. 이 이벤트는 투표 다음날인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인증샷 또는 확인증을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는 4월 한 달간 매주 주말 애니메이션 무료 상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상영작은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과 ‘우리별 지구’로, 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만화영화상영관 입구에서 박물관 관람권을 제시하면 관람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1회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 csmuseum)에서 확인 가능하다. 월요일 휴관.(문의: 032-310-3090~1) /전미선기자 msjun55@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가 8일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랜 음악적 호흡 아래 서정과 격정의 거친 선을 그리며 퍼져가는 수묵화 같은 음악을 선보여온 안치환과 정호승 시인이 함께 하는 시노래 콘서트로 시와 노래가 만나 빚어내는 깊은 감동을 만나볼 수 있다. ‘내가 만일’, ‘처음처럼’, ‘당당하게’, ‘늑대’, ‘자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등 기존 히트곡 외에 야속한 인생을 향해 원망하듯 쏟아내는 안치환의 칼칼한 음색에 시의 느낌을 오롯이 잘 살린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푸른 바다’, ‘고래’, ‘청년’ 그리고 ‘사랑’ 등의 곡을 선보인다. 더불어 안치환의 음색과 잘 어우러진 ‘고래를 위하여’, 시가 담고 있는 그리움과 쓸쓸함이 유장한 가락에 담긴 ‘풍경달다’
반도네온 연주가 고상지의 ‘반도네온으로 탱고를 매혹하다’ 공연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커피 한잔과 함께 한낮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커피콘서트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선 고상지는 ‘탱고’하면 빠질 수 없는 악기 ‘반도네온’을 국내에 알린 연주가로, 그 동안 김동률, 정재형 등의 앨범과 무대, 각종 음악방송에서 반도네온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또 지난 2014년 9월에는 자신의 자작곡으로 채운 첫 번째 앨범 ‘mercgre 1.0’을 발매, 탱고작곡가의 대열에 합류하며 반도네온 연주자 뿐 아니라 작곡가, 프로듀서로서도 인정받았다.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기법들과 악기 구성에도 불구하고 고상지의 음악은 동양적 어드벤처 느낌이 강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고상지는 이번 공연에서 강렬한 느낌의 곡부터 왈츠 리듬의 사랑스러운 탱고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탱고음악을 소화할 예정이다. 자작곡 ‘Ataque’, ‘빗물고인 방’ 등을 비롯해 카를로스 가르델의 ‘Por una Cabeza’, ‘El die que me quieras’ 아르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 등 유명한 탱고넘버들이 커피콘서트 관객을 맞는다. 전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2일까지 청년 인큐베이팅 및 기획활동 ‘로드 트립’ 참가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로드 트립(Road Trip)’은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가 청년들과 미국을 횡단하며 찍은 사진 작품 시리즈 제목과 동명으로, 자유로운 청춘의 찬란함을 형상화하고 젊은 시절의 모험을 독려하고자 하는 지원사업의 의도를 나타낸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내에서 청년들의 문화적 활동을 독려하고 청년문화 조성과 새로운 실험과 시도의 활성화를 위해 ‘로드 트립(Road Trip)’을 기획, 청년이 문화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획에 대해 지원한다. 참가대상은 수원시 소재, 거주하는 관련 문화기획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단체 및 팀이다. 지원한도는 최고 1천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수원문화지도(http://swdb.swcf.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지원사업공고 내 해당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 031-290- 3542) /민경화기자 mkh@
대안공간눈이 오는 30일까지 ‘정월행궁나라갤러리’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시작가를 모집한다. 정월행궁나라갤러리는 정월 나혜석 생가터가 있는 행궁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나혜석을 기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작가들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1개월 단위)이며, 총 8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시각예술과 관련된 모든 장르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회화, 사진 등 벽면에 부착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작가들에게는 전시공간과 전시홍보, 엽서와 배너 제작 등이 지원되며, 2016 행궁동사람들 통합 도록에 게재된다. 신청은 대안공간눈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공모신청서 및 전시계획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포트폴리오 등을 첨부해 인터넷 이메일 접수(spacenoonjiwon@hanmail.net) 하면 된다. 전시기간은 설치 및 반출 일을 포함한 14일이다. 월요일 휴관.(문의: 031- 244-4519) /전미선기자 msjun55@
가평문화예술회관이 ‘2016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춘을 노래한다’의 난타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6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문예회관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가평문화예술회관이 운영하는 ‘청춘을 노래한다’는 지역의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평 거주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타악 수업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총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 후 4월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수강문의 : 031-584-8980) /전미선기자 msjun55@
고양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올해 ‘Classic in Cinema’ 기획 평일 오전의 음악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고양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가 2016년에는 ‘Classic in Cinema’를 테마로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총 5회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속 클래식 명곡들과 클래식의 반열에 올라선 영화 속 재즈와 탱고, 영화 OST를 폭넓게 소개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귀족적이면서 따뜻한 음색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테너 김세일이 새로운 해설자로 참여해 연주는 물론, 그가 직접 구성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대해 생생한 해설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11시에 열리는 첫 무대는 ‘영화, 봄을 노래하라’를 테마로 꾸며지며 소프라노 임선혜와 바리톤 김종표, 메조소프라노 김보혜가 출연해 영화 속 아리아를 선보인다. 더불어 차세대 명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국내 유수의 오페라에 참여한 피아니스트 우수현이 합세해 4월 봄의 정취로 가득한 낭만적인 아침을 선사한 것이다. 6월 30일 이
한국효문화센터가 사랑과 효를 주제로 한 그림과 백일장 공모전과 무용대회를 개최한다. 가족과 이웃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발휘하기 기회인 이번 대회는 참가대상이 백일장 등은 전국 초·중·고 학생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6일까지로 일반은 무용부문으로 경연은 내달 22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겐 문화체육부장관, 성균관장, 경기도지사,경기도교육감, 과천시장, 경기문화재단 등의 상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02-503-2022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 www.hyo-culture.kr을 참조하면 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그룹 로와의 ‘경계에서’ 전시가 다음달 6일까지 하남시 ‘공간이다’에서 열린다. 7명의 사진, 영상 작가로 구성된 그룹 로와는 현상의 기록을 획일화하는 데서 벗어나 새로운 해석을 담은 작업을 하고자 결성됐다. 이들의 세번째 전시인 ‘경계에서’는 7명 작가 중 김정아, 마루, 송영아, M K, Oreo 등 5명이 참여,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사건과 비사건의 경계, 나와 타자와의 경계 등 우리가 서있는 경계에서 인간은 무엇을 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정아의 ‘The mere shadow’는 아이가 없는 한 여성이 자신만의 아이들을 만들어 내려는 의지에서 시작된 작업이다. 아이들의 증명사진으로 표현된 작품은 외국인의 눈빛을 가진 아이, 할머니의 시선으로 바라본 남자아이 등 작품 안에 작은 아이러니를 담아 새로운 아이들로 창조해냈다. ‘무의미 vanity’ 작품을 전시하는 송영아는 사람들의 가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M K작가는 ‘사고없는 사건’에서 사고의 전재없이 긴장감으로 구성되는 사건을 표현했다.
인형극 ‘비류왕자의 꿈’이 오는 9일 오전 11시 연수구 문화의집 아트플러그에서 열린다. 인형극 ‘비류왕자의 꿈’은 주인공 동현과 유나, 그리고 동현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삼국시대(비류왕자)부터 2천여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내 미래 세대 주인공들에게 연수구 사랑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인형극 학습자원활동가로 구성된 미추홀 비류 인형극단의 정기공연으로, 4월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의 정기공연을 진행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인천과 연수구의 자랑스러운 역사공연에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연수구민으로 자부심과 정체성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화(032-749-7267∼8) 또는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http://lifelong.yeonsu.go.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선착순으로도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인천=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