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현3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적십자봉사회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거동이 불편해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힘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이불 62채를 수거, 대한적십자사가 지원한 이동식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건조 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고정자 송현3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평소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항관 송현3동장은 “이번 세탁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021년 선정된 주민주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역사와 현대의 공존, 매화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매화마을 주민협의체와 함께 충청남도 공주시 무령로 204일대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은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주시가 추진 중인 ‘잠자리가 놀다간 골목’, ‘(구)아카데미 극장’, ‘하숙마을’ 등의 도시재생사업들을 돌아보고 우수 지역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매화마을 주민협의체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도시재생 지식을 현재 진행 중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적용해 ▲마을브랜드를 활용한 특화골목 조성 ▲만취학당(주민역량강화교육) ▲마을운영관리 설립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진지 견학에 참여한 주민협의체 위원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공주시의 도시재생 사업추진현황과 도시재생 사례를 학습했으며, 송림동 매화마을 도시재생사업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음식물류폐기물 및 음식물탈리액(음폐수)의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200세대에 음식물류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음식물쓰레기는 배출과 수거·운반 과정에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하고 처리 과정에서 음폐수도 다량 발생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감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음식물 감량기를 사용하면 건조·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류폐기물의 수분을 제거해 70~80% 정도 감량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기 협동조합), 환경표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K마크(한국산업기술원), Q마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중 1개 이상 품질인증을 받은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를 구입한 동구 주민으로, 세대당 1대에 한해 선착순 200대를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신청인이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구입하고 구입일로부터 1개월 이내 구청에 구비서류를 제출해 구입비용의 50%, 최대 30만 원의 사후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다만 가정용 감량기를 렌탈하거나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대상 기기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https://ww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월까지 틈새 없는 이웃 살핌사업을 실시한다. 틈새 없는 이웃 살핌사업은 노인과 저소득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가구와 일촌맺기를 통해 매월 1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결식 우려 홀몸노인 20가구와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15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복지욕구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수용 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정기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틈새 없는 이웃 살핌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하는 ‘인복시민참여단사업 제3기 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복시민참여단’은 인천시민들이 학습과 소통을 통해 세상을 읽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시민참여 기반인 인천형 복지공동체를 구축해 인복드림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앞서 인복시민참여단 제1기 ‘시니어 시티즌’과 제2기 ‘미추홀구 역사알리미’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내 학습동아리를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15명이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교육은 ‘세상에 질문 던지기’라는 주제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사회복지 철학과 방향 안내, 달라지는 복지 제도 학습, 토론 활동 등으로 이뤄졌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복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에 대한 권리 의식 증진 및 시민력 향상을 위해 학습동아리와 실천활동 운영 등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숭의평화창작공간에서 릴레이 기획전시 ‘기록된 시선’을 진행한다. 숭의평화창작공간은 미추홀구 숭의평화시장에 위치한 레지던스 공간으로 예술인 창작과 소통,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현재는 사진·회화·공예 작가 6팀이 입주해 개인작품 활동은 물론 주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숭의평화창작공간에서 활동하는 입주 작가 시선으로 바라본 미추홀구 다양한 풍경을 사진·회화·공예 등 여러 장르를 통해 재창조하고 미추홀구 창작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전시는 숭의평화창작공간 1층에 위치한 라온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창작공방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세부 전시 일정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864-810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숭의평화창작공간에서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입주 작가들 창작활동이 주민들 일상에 휴식과 위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문경복 국민의힘 인천 옹진군수 후보가 덕적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대형화를 주장했다. 문 후보는 18일 덕적도를 방문해 섬 주민들을 만나 지역 유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26개의 유인도, 74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지역 선거 유세 특성상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문 후보는 매일 아침 6시 바다 날씨와 배의 출항 여부를 확인하고 섬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그는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여객선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 후보는 “날씨와 상관없이 출항할 수 있는 선박의 대형화가 필요하다”며 “배준영 국회의원(중구·강화군·옹진군)과 협력해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공공근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정책과 공약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덕적도 선거 유세에서는 신영희 인천시의원(옹진) 후보도 함께했다. 두 후보는 덕적도 선착장에서 인사를 하며 ‘원팀’이라는 목표로 6·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인천시교육청,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 예송초, 송일초, 예송중과 함께 교육 거버넌스인 우리마을교육자치회를 구성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과밀학급으로 인해 특성화교실이 사라지면서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가 줄어들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해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수업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마을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인 ‘체인지업(體仁知業)’은 한소영 선생님과 무용이라는 몸짓 퍼포먼스로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변화돼 가는 모습을 실현하는 춤·미술·스토리텔링 창의융합프로그램이다. 또 연수마을학교 운영사업 중 하나인 누구나 코딩교육 협동조합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론을 체험해 보고, 3D펜을 이용해 만든 드론모형을 메타버스로 실현하는 수업을 배우고 있다. 송도4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공촌천 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후보는 지난 17일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가 주최한 공촌천 환경 캠페인에 참여해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공촌천은 인천 서구의 주요 4대 하천(공촌천,심곡천,나진포천,검단천) 중 하나로 ‘4대 하천 생태하천 복원 종합 계획’에 포함된 곳이다. 4대 하천 복원 계획은 이재현 서구청장의 공약이었는데 김 후보가 이를 이어받아 4대 하천 복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자 “향후 하천 생태 유지를 위한 하천 수질 개선과 하천별 고유의 역사, 문화를 고려한 보전·복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재현 구청장의 공약이었던 4대 하천 복원 계획을 이어받아 구민이 찾고 즐기는 여유로운 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신충식 국민의힘 인천시의원(서구 제4선거구) 후보가 깨끗하고 안전한 서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 후보는 18일 오전 강한 비바람으로 화물차에서 떨어진 스티로폼과 합판 등이 서구청 앞 도로에 뒹구는 것을 발견, 2차 교통사고 우려를 해소했다. 도로와 주차장에 떨어져 있던 부자재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이다. 신 후보는 “서구는 각종 화물자동차가 빈번히 오가는 곳이다. 강한 바람이 불면 각종 화물이 떨어지곤 한다”며 “2차 교통사고는 물론 보행자들도 위험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