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는 겨울철 화재예방 및 가족간의 유대강화,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겨울 방학 중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9일 2시간동안 광명소방서 3층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소방안전교실은 소방안전교육을 비롯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내교육과 소방장비관람, 물소화기 및 소방호스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 실외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광명시 주민으로 부모 및 초등학생 동반 신청 시 가능하며 광명소방서 예방과(☎02-2610-3331~2)에서 18일까지 선착순으로 30가족을 접수한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소방안전교실 시범운영의 호응도에 따라 향후 여름방학 중에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 친환경 시민 주말농장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시는 기존 500구좌 규모로 운영하던 소하1동 농장 외에 소하1동 SK테크노파크 옆 600구좌와 옥길동 259-26번지 일원에 200구좌를 새로 조성해 총 1천300구좌를 운영한다. 주말농장은 지난해 초 소하1동 부지의 500구좌에 대해 분양 공고를 실시한 결과 10:1의 높은 경쟁률의 인기를 끌었고, 같은해 11월 분양자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2%가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이 같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3년 운영 계획을 수립, 2월쯤 농장 조성을 완료하고 분양공고를 실시해 3월부터 경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명동에 거주하는 김애경(40)씨는 “도심지에 살면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집 근처에 주말농장이 생기면 농사도 짓고 아이에게 자연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기대 시장은 “주차장, 급수시설, 휴식공간, 체험공간 등 경작에 필요한 제반시설을 갖춰 가족과 함께 정을 쌓고 아이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 등 경기남부지역에 비해 비교적 소외돼 있던 경기북부지역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실천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5일 의정부시 가능동 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김상헌 부회장과 강호권 사무처장 및 경기 북부 5개 시·군 대의원 및 봉사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빵을 만들고 자원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사랑의 빵 나눔터’ 개소식을 열었다. ‘사랑의 빵 나눔터’는 가족, 주민, 기업 등 나눔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만든 빵은 4대 취약계층인 노인과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시설에 전달된다. 강호권 사무처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많아 빵 나눔터를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적십자사는 이날 개소한 의정부와 안산, 안양에 빵 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남과 이천에 국수 나눔터도 개소해 취약계층에게 식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과천시 공무원들이 과천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5일 성남판교테크노밸리를 벤치마킹하고 돌아왔다. 이날 이재철 부시장과 실·과·소·동장 등 30여명은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전망대에서 판교TV조성사업 전경을 관람한 뒤 공공지원센터와 산학연R&D센터 등 공공지원시설을 견학했다. 또 글로벌R&D센터를 찾아 경기도 과학기술과 류재환 첨단단지 팀장으로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추진 현황에 대해 자세히 보고 받은 뒤 센터시설 견학과 전자부품연구원(KETI), 제네럴일렉트릭(GE) 등 기업도 방문하는 등 사업추진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여인국 시장은 “이번 견학을 토대로 지식정보타운에 디지털콘텐츠, 방송ㆍ통신분야 및 첨단 제조업 연구개발 분야의 국내 유수기업을 유치, 시가 자족도시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읍·면 비전 2020 주민참여 지역만들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역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필수 추진동력인 읍·면 실무추진단 핵심리더를 대상으로 서부팀, 동부팀으로 나눠 양평군보다 앞서 지역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일본 시마네현의 마쯔에시, 아마쵸, 윤난시와 시가현의 다카시마, 구사쯔, 나가하마를 오는 18일과 다음달 19일 각각 4박5일과 3박4일 일정으로 2회에 걸쳐 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마쯔에시 마을만들기, 아마쵸 주민참여 마을 만들기 설명회, 오쯔시의 에코투어리즘 설명회, 쿠마노고도 건강만들기 프로그램 체험 및 시찰 등 사례위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우리지역 만들기 계획’을 수립해 삶의 행복운동과 연계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의 지역만들기 주요사업으로는 명품산책로 조성, 옛길 만들기, 물소리길 조성, 힐링타운조성, 우리마을 역사외 전설이야기 만들기 등 읍·면 특성에 맞는 대표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2월중 최종보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진)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5일 강소농핵심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총 12과정 20회에 걸쳐 농업인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종합반, 소득작목반, 자원활용반, 생활자원반으로 편성해 새해 영농계획수립, 영농애로기술해결,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및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교육과 친환경 채소 생산을 위한 친환경 인증교육을 비롯해 도시농업교육, 한우사양기술 및 조사료 생산기술교육,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생활기술정보 교육으로 편성해 시 농업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실시된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우리농업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031-760-2573, 2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15일 오전 여주읍 하리 제일시장에서 긴급차량전용도로(Fire Lane) 준수와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해 상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장날 여주 제일시장의 경우 노점상, 좌판 등으로 화재 발생시 소방차량의 신속한 진입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소방서는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소방 출동로 확보 훈련 및 홍보를 통해 출동로를 확보하고 상인들의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일시장 내 소방통로 소방차량 진입 여부 현지 확인 ▲노점상 좌판 및 상가 임시 천막 등의 긴급차량전용도로 준수 여부 ▲화기취급시 안전수칙 준수 등 상인 소방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통로 확보는 군민과 상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므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소방차가 신속히 현장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정해진 긴급차량전용도로 준수 및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경찰서(총경 이문수)는 최근 경찰서 4층강당에서 경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의자 관리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서종석 강력계장이 피의자 도주방지 및 수갑 사용 이론 설명과 직접 포승줄을 묶는 시연까지 해보이며 피의자 관리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평택시> ◇4급 전보 ▲평택보건소장 정병성 ▲송탄보건소장 양희종 ◇5급 전보 ▲세무과장 소진호 ▲민원토지관리과장 한영숙 ▲도시개발과장 조엄장 ▲건설하천계획과장 박창구 ▲도로사업과장 천병석 ▲하수운영과장 서정택 ▲ 송탄출장소 총무과장 김종만 ▲중앙동장 변백운 ◇5급 승진 ▲송탄출장소 민원종합처리과장 홍인숙 ▲항만지원사업소장 한주석 ▲안중읍장 박홍구 <이천시> ▲상하수사업소장 임규석 ▲예산공보담당관 김만식
고양시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첫 국제나눔의료 수혜자로 선정된 우즈베키스탄 두 어린이가 새해 새로운 희망을 품고 한국을 찾았다. 멜리예브 아젤벡(7)과 코빌로바 옛고라(4·여)는 태어났을 때부터 심방중격결손증(심장 내우심방과 좌심방 사이 구멍이 나있는 상태)과 방실중격결손증(심방과 심실사이 모두 구멍이 나있는 상태)이라는 심장기형으로 투병을 해왔다. 지난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들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고양시와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관계자들은 꽃다발과 환영 현수막을 준비했으며,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담기 위해 KBS2TV 사랑의 가족과 고양TV 등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워 인천공항 입국장은 새벽부터 분주했다. 환자 가족과 함께 도착한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 우크탐 이스마일로브 국장은 “이렇게 따뜻한 환영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고양시에서 보여준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성공적 수술결과 또한 200% 확신한다”고 말했다. 행운의 두 어린이는 이날 테마파크 방문과 난타 공연을 관람한 뒤 13일에는 아쿠아리움과 남산을 가는 등 엄마와 함께 즐거운 일정을 보내고, 14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입원 수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