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프로젝트 TS'로 불리던 신작의 공식 게임명을 '더 스타라이트'로 확정짓고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컴투스는 12일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프로젝트 TS’의 공식 명칭을 ‘더 스타라이트(The Starlight)’로 확정하고, BI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스타라이트’는 MMORPG로, 최신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탄탄한 세계관, 극대화된 경쟁 플레이 등이 강조된 AAA급 타이틀로 개발되고 있다. '더 스타라이트'는 각 차원의 선택된 영웅들이 다중 세계로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찾아 떠나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컴투스는 지난 1월 ‘더 스타라이트’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계약하고, 5월 개발사 게임테일즈에 시리즈A 투자를 실시, 신작 개발 지원 및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모바일과 PC, 콘솔 등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되며, 컴투스가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전 지역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신작 개발을 위해 국내외 유명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각 분야 최정상급 제작진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하고 유수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온 정성환 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국내 에너지 수급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가 12일 가스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예스코 정창시 사장, JB 한권희 사장, SK가스 윤병석 사장, E1 천정식 전무, GS EPS 정찬수 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전혁 에너지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서 정부와 가스업계는 이·팔 전쟁 상황에서도 국내 가스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가스공사와 민간 액화천연가스(LNG)사의 LNG 운반선 운항에 문제가 없고, 오는 겨울철 도입 예정인 물량도 충분히 확보했기 때문이다. 또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에너지 산업 변화도 논의됐다. 산업부는 국내 가스 산업이 화석연료에서 청정 수소에너지로 전환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갖춰 혁신을 일궈낼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차관은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등 중동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국내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업계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스 업계와 가스공사가 적극 협력해
Sh수협은행이 일부 예금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7%p 인상한다. 12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리 인상은 최근 시장금리를 감안한 것으로 개인고객 대상 비대면 전용상품인 ‘헤이(Hey)정기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2%p 인상돼 별도의 조건없이 연 최고 4.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해양환경보호 ESG 공익상품인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가입 기간별 0.5~0.7%p 금리가 인상돼 가입시 연 최고 4.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넷마블이 자사 거버넌스 코인 MBX를 일본 거래소에 상장한다. 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MARBLEX(마브렉스)는 거버넌스 코인 MBX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프(Zaif)에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MBX는 지난 7월 일본 가상자산 시장 내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됐다. 이는 한국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중 최초다. 화이트리스트란 일본 금융청의 심사를 거쳐 거래소 상장에 관한 허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상장을 기념해 마브렉스는 지난 11일부터 자이프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모에화 프로젝트인 코인무스메 캐릭터 ‘마브렉스짱 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용 마브렉스 대표는 “현재 일본은 정부가 신규 성장 동력으로 웹 3.0을 선택해 지원에 나섰으며, 굴지의 기업들이 이에 발맞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향후 일본 시장이 크립토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장 단계로 넘어갈 때 선도적인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브렉스는 현재 일본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커뮤니티 ‘YGG재팬’ 및 콘텐츠 기업 ‘DMM’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신한은행이 2023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이하 GBIC)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개최 기념 NFT(Non-Fungible Token)를 발행한다. 신한은행은 GBIC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인천시 AR·VR체험 입장권 ▲현장 이벤트 참여권 등 3가지 혜택이 있는 NFT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GBIC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블록체인 및 차세대 인터넷 ‘웹3.0’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간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해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 및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국제 컨퍼런스다.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과 인천시가 GBIC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함께 제공하는 NFT는 입장권 및 참여권 확인, 쿠폰 사용 등의 기능이 포함돼 실용성이 강화 됐으며 NFT를 받은 고객은 NFT에 담긴 기능과 혜택을 타인에게 양도할 수도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GBIC 행사에서 실용적으로 개발한 NFT를 고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넉 달째 흑자를 기록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외부 정세가 급변하고 있지만, 수출 개선세가 지속되며 연간 전망치(270억 달러 흑자)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경상수지 흑자가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든 ‘불황형 흑자’인 데다, 최근 중동 분쟁의 영향으로 4% 넘게 오른 국제 유가도 악재가 될 수 있어 수출과 경제 상황을 안심하긴 이르다. 11일 한은이 발표한 ‘2023년 8월 국제수지’ 자료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7월(37억 4000만 달러)에 비해 흑자 폭을 키웠다. 상품수지의 흑자 폭이 커지고 서비스수지와 이전소득수지의 적자 폭이 축소된 영향이다. 경상수지는 크게 4가지 항목(상품·서비스·본원소득·이전소득수지)으로 나뉘는데, 상품수지(수출-수입)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8월 상품수지는 50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3월(55억 7000만 달러) 이후 폭이 가장 크다. 수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적자폭이 7월 14.6%에서 6.5%로 크게 축소됐다. 한은은 “승용차 수출 호조가 지속하는 가운데 반도체가 회복을 보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8월 반도체…
KB국민카드가 KB캐피탈의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 이용고객을 위한 특화 카드를 선보인다. 국민카드는 KB캐피탈과 손잡고 KB차차차 회원을 위한 다양한 차량관련 특화서비스를 담은 ‘KB차차차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리터 당 최대 300원 주유 할인과 차량정비 업종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차량 업종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3만 원이며, 카드 발급 신청은 KB차차차 플랫폼에서만 가능하다. 주유소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 시 ℓ(리터)당 150원(월 주유금액 20만 원 한도) ▲80만 원 이상 시 ℓ당 200원(월 주유금액 30만 원 한도) ▲150만원 이상 시 ℓ당 250원(월 주유금액 35만 원 한도) ▲200만 원 이상 시 ℓ당 300원까지 할인(월 주유금액 40만 원 한도)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정비, 주차장, 세차장 등 차량업종의 경우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시에는 월 1만 원까지, ▲80만 원 이상 시에는 월 2만 원까지 10% 청구할인이 제공된다. 아울러 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KB차차차에서 제공하는 ‘KB보증서비스’ 가입 시 10만 원 캐시백을 제공
중소기업중앙회가 한·미 중소기업 공동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미 공급망관리자협의회(CSCM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미 중소기업계 간 공급망 관리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마크 백서 미 CSCMP 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참석했다. 미 공급망관리자협의회(Council of Supply Chain Management Professionals, CSCMP)는 공급망 관리 분야의 지식·연구 증진 및 전문가 네트워킹 촉진을 목적으로 1963년에 설립된 미국 공급망 관리 종사자 및 전문가 대표 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한국과 미국 내 중소기업의 공급망 관리 관련 교육 및 콘텐츠 개발 협력 ▲공동 마케팅 및 연사 교류 ▲제조업과 공급망 산업 지원 등 공급망 이니셔티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미국 내 공급망 관리 분야 대표단체인 CSCMP와 협업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크래프톤이 게임사 바운더리에 투자를 진행하고 핵앤슬래시 신작 '프로젝트 너트' 글로벌 퍼블리싱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크래프톤은 국내 게임 개발사 바운더리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운더리는 지난 10월 문을 연 신생 게임 개발사다. 언디셈버의 개발 주역인 구인영 대표이사 겸 EPD, 박병호 아트 디렉터, 유명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포함한 개발진이 모여있는 곳이다. 바운더리는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장르의 신작 ‘프로젝트 너트(Project NUT)’를 개발 중이다. 신작 ‘프로젝트 너트(Project NUT)’는 동양 다크 판타지 풍의 핵앤슬래시 액션 RPG로, 현재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제작 중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시드 투자를 통해 우수한 개발력을 가진 신규 개발사를 지원하고, 신작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됐다. 구인영 바운더리 대표는 “바운더리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서 오랜 기간 합을 맞춰 온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핵앤슬래시 장르 개발의 명가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배틀로얄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크래프톤과 함께 성장의 기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한
수협중앙회가 14개 계열에 걸쳐 맞춤형 신입사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 12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일반 49명과 권역별 21명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일반은 ▲일반사무 ▲손해사정사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해양수산 ▲IT ▲건축 ▲수산식품 등 총 8개 계열이다. 일반사무의 경우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지만 그 외에는 특정 자격증, 어학 등급, 학위 등을 갖춰야 한다. 권역별은 지역본부, 어선안전국, 물류센터 등에서 일할 지역인재를 뽑는다. 계열은 ▲보험심사(어선원 및 어선) ▲수산식품(부산) ▲통신 ▲환경 ▲냉동기계 등 총 6개로, 수산식품(부산)의 경우 자격증 및 업무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며, 나머지 계열은 해당 분야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모든 부문에 연령 제한은 없고, 원서접수 기한은 오는 25일까지다. 이후에는 서류합격자 발표(10월 31일), 필기전형(11월 5일), 1차 실무 및 인성면접(11월 20일~24일), 최종면접인 2차 다대다 면접(12월 11일~14일), 최종합격자 발표(12월 18일)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신입직원은 합격자발표 후 내년 1월 초부터 연수원에서 신입 교육을 받게 된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