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할인쿠폰 횟수를 제한없이 지급하는 '역대급' 빅스마일데이를 예고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월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에 할인쿠폰을 횟수 제한없이 무한 지급하는 일명 '할인쿠폰 무한리필' 혜택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빅스마일데이는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총 2주에 걸쳐 진행한다. G마켓은 올해 빅스마일데이 행사에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횟수 제한없이 무한정 제공한다. 빅스마일데이 행사 참여 상품의 경우 7만 원 이상이면 무조건 1만 원을 할인 받게 되는 셈이다. 지금까지 총 11회 진행한 역대 빅스마일데이를 통틀어 할인쿠폰 무한 지급 혜택을 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쿠폰은 할인 행사 때 인기가 높은 '쟁여두기용' 중저가 상품 구매 시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G마켓이 올해(1월1일~10월25일) 고객별 평균 구매객단가를 기준으로 10만 원 이하의 상품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총 12%가 증가하는 등 중저가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과 옥션은 '15% 무제한 쿠폰' 외에도 고가의 제품 구매시 활용도가 높은 고액 쿠폰 등 다양한
최근 출시된 '대파열라면'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이 모든 PB(자체브랜드) 컵라면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11월 한 달간 모든 PB(자체브랜드) 컵라면을 원 플러스 원(1+1) 또는 투 플러스 원(2+1)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컵라면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0%, PB컵라면 매출은 70% 각각 증가했다. 큰 폭의 PB컵라면 매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은 최근 출시된 '대파열라면'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달 대표 PB라면인 '대파라면'과 오뚜기의 대표 매운맛 라면 '열라면'을 접목한 '세븐셀렉트 대파열라면'을 출시했다. 대파열라면은 포털사이트 컵라면 인기 검색어 6위에 오르는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았고, 세븐일레븐의 PB컵라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세븐세렉트 강릉교동반점짬뽕' 등 PB컵라면 7종을 2+1에, '세븐셀렉트 매콤뽀요면' 등 2종을 1+1에 각각 한 달간 판매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의 상장계열사 10곳 모두가 ESG 통합평가 '통합 A' 이상의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주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상장 계열사 10곳 모두 '통합 A' 등급 이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상장사들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세 가지 부문에 대한 시스템과 활동 실적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발표한다. 평가에서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퓨처넷·현대이지웰·현대에버다임·현대바이오랜드·지누스 등 10개 사 모두 A등급 이상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는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고, 지누스 등급은 B+에서 A로 한 단계 상승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ESG는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경영의 중요한 축"이라며 "투명하고 선진적인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쿠팡이 못난이 채소 370톤을 매입, 지역농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쿠팡은 29일 무·당근·오이·파프리카 등 18종의 못난이 채소를 강원 평창·전북 익산·경남 창녕 등 전국 농가에서 지난 3개월(7월~9월)간 370여 톤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악천후 피해를 입은 과일의 대량 매입에 이어 비슷한 처지에 놓인 채소도 매입을 대대적으로 늘린 것이다. 못난이 채소는 크기와 모양이 규격에 맞지 않거나 흠집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 채소와 다르다. 외관과 달리 상품의 맛과 신선함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농가에서 상품으로 분류되지 못하는 못난이 채소는 폐기하거나 헐값에 유통됐다. 농가들은 한 해 공들인 수확물을 제 값에 판매하지 못해 큰 손해를 입어왔다.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우박 같은 이상기후로 못난이 채소가 늘어났다. 특히 충북 음성, 경남 창녕과 전북 익산 등에서 농가 피해가 두드러졌다. 못난이 채소는 일반 채소와 비교해 가격이 30% 가량 저렴하다. 예를 들어 쿠팡에서 ‘못생겨도 맛있는 백오이’는 5개 묶음을 4000원대에, ‘못생겨도 맛있는 애호박’은 1개에 1000원대에 판매한다. 못난이 채소 판매 확대는 농산물 물가를 안정화시키는 대안 중의 하나로 뽑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까지 3조 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규모의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지주사 설립 이후 가장 많은 비이자수익을 거둔 영향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95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줄었다고 밝혔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조 9779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는 경기둔화 우려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는 게 하나금융 측 설명이다. 그룹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8조 14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3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6조 7648억 원이며, 그룹과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79%, 1.57%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었다. 3분기 수수료이익(1조 3825억 원)과 매매평가익(7876억 원) 등을 포함한 비이자이익은 1조 69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25.5% 증가한 수치로 3분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희망퇴직·충당부채 등 일회성 비용이 늘어난 탓에 영업이익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26.6% 감소한 1조 192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 818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줄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3분기 손익은 일회성 비용 인식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그룹의 이익창출력을 재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보수적 건전성 관리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정책으로 손실흡수력을 확보한 결과, 3분기 누적 기준 그룹 대손비용률은 0.5%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기반으로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문별 경영실적을 보면 3분기 이자이익은 2조 76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누적 이자이익은 8조 3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 금리부자산의 증가와 은행과
세종대학교 창의소프트학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졸업생 및 학생 작품 전시회 '2023:SECAN’을 개최한다. 29일 세종대에 따르면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SECAN(Sejong Comics & Animation) 전시회는 작품 전시와 영상 상영으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 전시는 전시회 기간 동안 세종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영상 상영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세종대 대양홀 1층에서 진행된다. 1부는 10시에, 2부는 13시에, 3부는 16시에 시작된다. 상영시간은 2시간이다. 이번 전시는 ’SECAN UNIVERSE‘라는 콘셉트를 통해 우주에 계속해서 새로운 별이 탄생하듯 끝없이 새로운 작품이 만들어지는 공간을 전시장에 담아, 학생 각자의 세계관을 가지고 만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졸업전시회 준비위원장인 장유하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학생은 “작품을 돋보이게 하면서 관람객들도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전시회장을 꾸미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억에 남는 전시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순기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학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밤낮으로 창작의 열정을 불태운 학생들에
최근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최고금리가 연 13%대에 달하는 적금상품이 등장했다. 은행권의 수신금리 경쟁 과열은 대출금리 상승과 2금융권의 자금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금융당국도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연 10%대 적금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전북은행이 지난 5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판매하는 'JB슈퍼시드 적금'은 기본금리가 연 3.6%, 최고금리는 연 13.6%다. 광주은행이 5000좌 한도로 올해 말까지 판매하는 '광주은행제휴적금with유플러스닷컴' 또한 기본 금리가 3%, 최고 금리가 13%에 달한다. 우리은행의 '데일리 워킹 적금'(최고 연 11%)과 '우리 사장님 활짝 핀 적금'(10%), KB국민은행의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10%) 등도 금리가 연 10%를 넘는다.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도 연 4%를 넘기고 있다. IBK기업은행의 정기예금 'IBK D-Day통장'은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가 연 4.35%로 같다. 또한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최고 연 4.35%), 우리은행의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최고 연 4.3%
파리바게뜨가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교육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지난 26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파리바게뜨 유승환 마케팅개발 BU장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손기서 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쿠킹클래스를 통해 강서, 양천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협약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교육 기부 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강서, 양천구 관내 21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쿠킹클래스를 통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며 파티셰(Patissier)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파리바게뜨는 내년에 교육지원청과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손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강서양천 관내 청소년들이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파리바게뜨에게 감사드린다”며 “학교현장에서 쿠킹클래스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우리은행이 최대 연 0.3%p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우리 WON 외화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2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미화 1000달러부터 50만 달러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가입 금액에 대해 신규일 고시된 계약기간별 일반 외화정기예금 금리가 제공되고, 우대조건 충족시 최대 연 0.3%p까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신규 전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원화 및 외화) 미보유 고객 0.3%p ▲신규일 직전 1년간 우리은행 원화 및 외화 예적금 상품(입출식 예금 제외) 미보유 고객 연 0.2%p ▲미화 1만 달러 이상 가입고객 연 0.1%p ▲비대면 채널 가입고객 연 0.1%p이다. 또한 비대면 채널에서 원화로 가입하면 환율 우대가 50% 적용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12개월 만기로 해당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8일까지 여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폴바셋 기프트카드 3만 원권(300명) ▲폴바셋 기프트카드 5만 원권(200명)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