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신작 ‘신더시티’가 엔비디아의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공식 발표됐다. 양사는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더시티(CINDER CITY)’가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선정됐다. ‘신더시티’는 MMO 택티컬 슈터 장르의 신작으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더시티’에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등 최첨단 그래픽 기술이 적용된다. 또한,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와 엔비디아는 독일 쾰른에서 19일 열리는 ‘엔비디아 게임스컴(Gamescom)’ 행사에 참여해 ‘신더시티’의 테크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고, 프롤로그 시연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문 부사장은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게임 성능을…
오늘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며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인천과 경기북부 10~60㎜, 그 밖의 지역에 5~20㎜가 예상되며 경기동부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1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다.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5~32도 ▲성남 25~32도 ▲과천 25~32도 ▲안양 26~32도 ▲광명 27~31도 ▲군포 26~32도 ▲의왕 25~32도 ▲용인 25~33도 ▲오산 25~34도 ▲안성 25~33도 ▲이천 25~32도 ▲여주 25~32도다. ▲양평 25~32도 ▲하남 25~32도 ▲광주 24~31도 ▲파주 25~31도 ▲양주 25~32도 ▲고양 25~32도 ▲의정부 25~32도 ▲동두천 24~31도 ▲연천 24~32도 ▲포천 24~32도 ▲가평 24~32도 ▲남양주 25~33도 ▲구리 25~32도 ▲김포 26~32도 ▲부천 26~32도 ▲시흥 26~32도 ▲안산 26~32도 ▲화성 26~33도 ▲평택 26~33도다. ▲인천 26~30도 ▲강화 25~30도 ▲백령도 24~28도 ▲서울 26~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
세계 최대 게임쇼로 꼽히는 ‘게임스컴 2025’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펄어비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 주요 K-게임사들이 총 18종이 넘는 신작을 들고 독일 무대에 선다. 미국·일본·중국 등 글로벌 강자들과의 정면 승부가 예고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게임스컴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3시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시작으로 독일 쾰른 전시장 쾰른메세에서 개막한다. 행사는 24일까지 닷새간 신작 발표, 시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3 폐지 이후 일본 도쿄게임쇼(TGS)와 함께 양대 게임쇼로 자리 잡은 게임스컴은 올해 참가국이 72개국으로 늘었고, 참가 업체도 1500개 이상에 달한다. 전시 면적은 잠실구장 약 9배 규모인 23만 3000㎡다. ◇ 크래프톤·넷마블·엔씨, 대작 총출동 ONL의 첫 무대는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가 장식한다. 인조이는 이날 첫 DLC ‘섬으로 떠나요’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정식 출시도 단행한다. 크래프톤은 이외에도 ‘배틀그라운드’, 신작 ‘펍지: 블라인드스팟’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 오전 6시 한국노총 건설노조, 수원 이목동 대방건설 앞, 노조 고용요구 ▲ 오전 7시 민주노총 금속노조 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앞, 고용승계 촉구 ▲ 오후 3시 민주노총 건설노조, 용인기청 앞, 지역주민 우선 고용 촉구 ▲ 오후 4시 30분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정문 건너편 인도, 부정선거 규탄 집회 ▲ 오후 6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8일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집무실을 중앙당사로 옮기고 철야 비상대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서 당사 압수수색을 나오고 사상 유례없이 정당의 당원명부를 강탈하려고 하고 있다”며 “의원총회에서 절대 당원명부를 내줄 수 없다, 개인정보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이 시간 이후로 비대위원장 집무실을 당사로 옮기고 철야 비상대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도 적절하게 조를 구성해서 압수수색 영장 마지막 날(오는 20일)까지 당사를 지키겠다고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경 국회 비대위원장실에서 당사로 이동했으며, 당사에 도착해 당사 1층에서 특검의 압수수색에 항의해 무기한 농성중인 김문수 당대표 후보 등과 함께 “야당 말살 중단하라”·“압수수색 중단하라” 구호를 외친 뒤 사무실로 올라갔다. 앞서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과 ‘건진 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등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실에 수사관을 보내 영장을 제시하며 당원명부와 통일교…
가수 임영웅이 8월 18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오늘(18일) KBS 2TV ‘불후의 명곡 -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국민 히어로, 임영웅과 가요계 어벤져스 총출동! 임영웅의 신곡은 물론 스페셜 컬래버 무대가 찾아온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오산에 있는 한 상가건물로 차량이 돌진하면서 불이 나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 25분쯤 오산시 금암동 일대에서 차량 한 대가 상가 테라스로 돌진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 이후 한 대가 상가 테라스로 돌진하면서 차량 앞부분에 불이 발생했다. 각 차량에는 운전자 1명이 탑승해있었다. 소방 당국은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한 뒤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19여 분 만인 오후 2시 44분에 완전히 꺼졌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운전자인 20대 남성이 목·흉부 등에 경상을 입고 70대 남성이 우측 엄지 골절로 추정되는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과 공모해 국회 정책개발비 등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강혜경 씨(김 전 의원 회계책임자) 측이 재판에서 "검찰 수사가 위법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18일 강 씨 측은 이날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번 사건 공판에서 "이 사건은 형사소송법을 위반하고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에 기인한 문제 제기이기 때문에 공소 기각 사유 또는 무죄 사유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검찰이 지난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확보한 증거들을 강 씨 사기 혐의와 관련한 증거로 사용하는 것은 위법한 증거수집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당시 검찰 수사관들에 대한 반대 신문에서도 어떤 경위로 이번 사기 혐의를 인지하게 됐는지, 담당 검사 지시나 지휘가 있었는지, 범죄 인지서를 뒤늦게 작성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캐물었다. 이에 수사관들은 대부분 알지 못한다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강 씨 측은 이날 공판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도 "공익 제보자에 대한 압박성으로 검찰 내부에서 뭔가 기획을 해서 강 씨를 괴롭힌 것이 아닌가 싶다"며 "특히 영장 범위를 벗어난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18일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간담회에서 "이 의원에 대한 압수물 분석이 모두 끝나지 않은 상태"라며 "분석을 마치고 필요시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7시간가량 조사받은 바 있다. 당시 주식 차명거래 혐의를 인정했지만 직무 관련성은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이 의원의 진술 내용이나 추가 입건자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경찰은 인사청문회에서 보좌관 갑질 등과 관련해 거짓 해명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강서경찰서에 8건의 고발장이 접수됐다고도 했다. 갑질 의혹을 제기한 보좌진을 두고 "일을 잘 못해서 잘린 것"이라 발언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유시민 작가의 사건은 지난 14일 방배경찰서에 배당했다고 전했다.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과 대선 후보 텔레비전 토론에서 여성 신체 관련 폭력적인 표현을 해 고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 밖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직원들의 독서 실력을 키우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18일 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이날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독서경영 선포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과 조직 성장을 이끄는 경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도서관+ : 책으로 이끄는 미래'를 주제로 독서 기반의 조직경영과 자발적 학습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서 동아리(3개 팀, 월 1회 정기모임) ▲미라클 독서타임(주 2회 40분 독서) ▲역량강화 연수(9월, 독서×AI 융합 주제) ▲성과 공유회(12월) 등이다. 아울러 책 속 글귀를 나누고 개인 서재와 애독서를 전시하는 소통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경 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책을 통한 자발적 독서활동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고 도서관의 미래형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