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설비 특별점검반을 가동,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KEPCO) 경기지역본부 하남지사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특별점검 기동대 활동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남지사는 지난해 특별점검 기동대를 발족시킨 이후, 소속 직원 15명 4개팀으로 구성한 ‘행복한 하남만들기’ 전통시장 특별점검 기동대를 가동하고 있다. 기동대는 지난해 11월 신장시장에서 활동을 벌인데 이어, 지난 8일에는 덕풍시장에서 전력설비점검 및 긴급 보수, 동절기 전력수급 대비 절전 홍보, 클린업 활동 등을 벌였다. 이와 함께 주중 또는 일일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하는 목요일 오전 10시에 맞춰 위기대응 훈련을 진행, 실제 전력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점검반은 열화상장비 등 첨단장비를 투입, 시설을 정밀진단 하고 계기주변 과열 우려가 예상되는 곳 등을 사전에 찾아내 말끔하게 정비하고 있다. 하남지사측은 “전통시장은 전기사용량이 많고, 고객들이 멋대로 설치한 전기설비로 인해 겨울철 전기화재가 우려되는 곳”이라며 “한전의 특별활동을 통해 겨울철 단 한건의 사
엔이피사랑의봉사후원회가 폭설과 한파에 먹이 찾기 힘든 야생조수 먹이주기 활동으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봉사후원회는 사회적기업을 추구하는 ㈜엔이피 임직원들이 주축이 된 신생 봉사단체로, 박충배 ㈜엔이피 대표이사가 회장직을 맡았고 회사 직원, 다문화가정, 시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박충배 회장 등 간부 5명은 지난 9일 오후 남한산성 옆 검단산 정상부 헬기장 인근 임야에서 야생조수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후원에 나선 성남시 우한우 환경보호팀장, 이태현 환경기획팀장 등 5명도 동참했다. 행사에 사용된 먹이는 시에서 지원한 일반사료, 옥수수 등 100㎏과 ㈜엔이피가 제공한 소·돼지 비계 30㎏ 등 총 130㎏에 달했다. 참가자들은 사료 포대에서 각자 비닐봉지에 사료를 담아 일대 임야에서 동물 먹이를 제공했고, 비계를 잘게 찢어 비닐끈으로 묶은 뒤 나무에 매달아 새들의 요기가 될 수 있게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최근 내린 폭설이 얼어붙어 미끄러운 가운데서도 정성을 다해 먹이주기 행사를 펴 훈련 중이던 군 장병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박충배 회장은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해
의료법인 매그너스 손의섭 이사장이 동절기 난방비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남양주시 평내동 게이트볼지부를 위해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손의섭 이사장은 지난 9일 오후 평내동 동장실에서 평내동게이트볼지부(회장 박영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 및 사회봉사를 위한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의료법인 매그너스는 동절기 4개월 동안 평내동게이트볼지부에 1일 연탄 10장씩을 후원하게 된다. 이에 게이트볼회는 감사의 표현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게이트볼장 주변 제설 및 월 1회 이상 평내호평역사 주변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기로 약속했다. 손 이사장은 “아무 조건없이 후원해 줄 수도 있으나 이제는 단순히 후원하는 것을 넘어서 후원이 또 다른 봉사를 낳고 서로 서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야 할 때라 생각해 이런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동두천시 산악인들이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5천895m) 등반에 나선다. 동두천시 등산연합회(회장 최홍식)는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등반의 첫 번째로 킬리만자로를 등정하기로 하고 지난 8일 원정대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과 박형덕 시의회의장, 박인범 도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산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 등산연합회는 지난 2002년 창립한 이래 소요산 등 관내 6산 종주를 시작으로 호남정맥과 백두대간을 3차에 걸쳐 완료하고, 4차 종주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대만 옥산, 말레이시아 키니발루, 일본 북알프스, 중국의 쓰구냥과 합바설산 등 고산등반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에는 히말라야 로부체(6천119m) 등정에도 성공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원정대에 합류한 10명의 시민들은 오는 16일부터 12일간 킬리만자로를 등정하고 돌아오게 된다. 홍재설 원정단장은 출정사를 통해 “10만 시민의 원정대이자 두드림 원정대로서의 긍지를 갖고 무사히 성공하고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시장은 “킬리만자로 원정대가 성공하고 돌아올 것을 10만 시민과 함께 기원하겠다”며 &ldq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가 기획재정부에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준수 인식도 등을 측정한 ‘2012년도 국민체감도 조사’에서도 2년 연속 상위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평가결과는 공정성과 형평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경인지역본부 관계자는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도약을 발판으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 실현은 물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각종 사업에 한층 탄력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는 지난 9일 동계방학을 맞아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 및 경찰관의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견학·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범죄 예방교육과 함께 상황실과 민원실에서 112신고 사건 및 고소·고발사건 처리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학수사팀 C.S.I와 순찰차(싸이카) 체험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여한 풍무고등학교 박모군은 “학교폭력과 관련해 여러차례 교육을 받았지만 경찰서에 와서 직접 체험해보며 설명을 들으니 신선했다”면서 “친구들에게도 경찰서 견학·체험프로그램을 알려줘서 학교폭력예방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영수 서장은 “방학기간은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생활속의 스마트를 테마로 ‘스마트한 사고(思考)로 안내하는 도서’ 전시를 2월말까지 도서관 1층에서 전시하고 있다. 석수도서관은 매년 주제가 있는 도서 전시로 기획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는 ‘생각의 힐링(healing)’으로 선정하고 관련 도서들을 전시, 시민들에게 주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독서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첫번째 주제는 ‘생활속의 스마트!, 생각의 healing’으로 경영·창조·소통·교육·트랜드 등 무거운 내용들을 감성과 쉬운 해설로 스마트한 사고와 행동을 알려주는 책 60권이 전시되고 있다. ‘빌게이츠@생각의 속도’,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하이브리드 스펙트럼’, ‘에코 크리에이터’ 등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 책들이 도서 요약 내용과 함께 전시돼 읽고 싶은 책 선택에 도움을 준다. 도서관 담당자는 “올해는 힐링(healing)을 테마로 다양한 도서들을 전시할 계획”이라며, “전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이영강<사진> 본부장이 부임했다. 신임 이 본부장은 지난 8일 업무보고를 받고 “고객중심 경영, 건강검진의 질 관리 향상을 통한 품격 높은 서비스 제공하고 직원간 인화단결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서울 출생으로 1982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 울산광역시지부 본부장, 충북지부 본부장, 본부 건강증진본부장, 기획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군포시의회 이석진<사진> 의원은 지난 8일 경기중소기업센터 광교홀에서 ‘2012 경기도 시군 의정발전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행정감사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경기언론인클럽에서 주관하고 경기도협의회에서 주최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평가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 노력한 의원들을 표창·격려함으로써 지방의회역할을 증대하고자 추진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9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각 과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피의자 도주 예방을 위한 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동영상 교육을 통한 장구 사용요건과 사용의 제한, 법적근거와 한계, 유지관리 방법, 사용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을 했고 이어 형사과 유경선 경위가 수갑 사용 요령과 테이저 건 사용방법을 강단에 올라 실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육 후 현장 경찰관이 실제로 포승 사용법을 시연하고 테이저건과 가스분사기를 발사해 보면서 사용요령 등을 숙지하고, 긴급한 상황 발생때 효과적으로 사용해 경찰관들의 대처능력을 키우는 요령 등을 익혔다. 이 자리에서 이강순 용인동부경찰 서장은 최근 피의자 도주사례 및 피의자 도주방지대책에 대해 직접교양을 실시 한 후 피의자는 항상 도주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범인 검거시 반드시 기본수칙을 지키고 피의자 관리에 철처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구갈지구대 김봉렬 경장은 “테이저건 사용요령을 항상 이론으로만 교육받아 왔는데 실제로 발사를 해보고 시연해보니 실제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