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생활 속 물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절수기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더 개선된 사업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변기용, 샤워기용에 더해 세면기 대신 주방용 절수기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흥시 절수기기 보급 사업은 관내에 총 1050개의 절수기기를 설치해 물 절약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시민들의 참여도는 매우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99.1%가 만족 이상의 높은 평가를 보였고, 이를 통해 시흥시는 총 약 8638톤의 수돗물을 절감하고, 약 2,781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달성했다. 지원 대상은 2001년 9월 이전에 준공된 관내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록 첨부 필수) 350세대가 해당된다. 올해는 1곳당 변기용, 샤워기용, 주방용 절수기기 총 3종을 지원한다. 2025년 절수기기 보급 지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는 입주자대표회의록(사업 내용 포함), 지원 신청서, 유의 사항 동의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시흥시 수도시설과(새재로 32, 2층)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기 시흥시 수도시설과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기
화성시가 기후변화로 모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유층 활동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하수구와 정화조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소독을 실시한다. 다음달까지 실시하는 유충구제 소독은 주로 정화조와 하수구에 선제적 방역을 실시해 깔따구·모기 등 매개체로 하는 감염병의 방제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함으로써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시간과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다. 이를 위해 4권역 8명으로 구성한 전문 방역소독 용역 방역반을 편성해 서·남부권 권역별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해충퇴치기와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각각 5대씩 추가 설치 및 가동해 산책로나 공원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해충으로 인한 불편및 해충 감영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해충의 효율적인 선제적 방제로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이권재 시장의 주요 역점사업 분야인 야간경관 및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작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율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는 보조금 사업별 중점사항 설명, 보조금 사업수행 절차, 보조금 신청 및 정산 시 유의사항 안내, 사업별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5년 오산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공동주택 새싹 스테이션 보조금 지원사업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구성된 총 5개 사업이 있으며, 사업에 따라 단지별 200만 원에서 최대 6650만 원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보조사업별 공통사항 및 유의사항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관심있는 보조금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 해소
오산시는 지난 3일 MG오산새마을금고에서 청년 50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4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로, 취업과 주거, 결혼·육아, 사회참여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특히 청년들이 체감하는 문제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함께 모색됐다. 청년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문제 해결 ▲결혼·출산·보육 지원 ▲청년 문화 활동 지원 등 여러 현안과 관련해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간담회 후에는 오산시와 MG새마을금고가 체결한 ‘청년정책 지역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취업난 속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청년 취업 사진 한 컷’행사가 진행됐다.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은 오산시 그레이라운지필름 스튜디오에서 이력서용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고, 드림봉사단의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세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진지하게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내겠다”며 “청년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41개 초등학교 1만 343명(상반기 22개 초등학교 5791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생존수영 강사 42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남양주시청 및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생존수영 강사 모집공고는 공사 홈페이지의 알림마당 - 고시 및 공고 - 채용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제출 기간은 10일까지이다. 생존수영 강사 지원 자격 조건은 ▲체육지도자(수영) ▲수상안전요원 ▲인명구조요원 ▲수상구조자 자격 중 1개 이상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 사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자연재해가 빈번해진 요즘, 아이들의 물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능력 강화를 위해 생존수영 교육은 매우 중요한 학습”이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열정 가득한 강사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가 운영 중인 별내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인명 구조 교육기관인 (사)대한안전연합과의 업무
과천시전통예술단의 창단 공연 ‘대동가극단의 귀환 - 다시 빛나는 무대’가는 7일과 8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과천시전통예술단의 첫 무대인 이번 공연에는 경기도무형유산 경기소리(긴잡가) 보유자 임정란 명창,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보유자 김대균 명인, 과천무동답교놀이 보유자 오은명 명인이 특별 출연한다. 관객들은 경기소리, 재담, 줄타기, 무동놀이, 농악 등 다양한 전통 연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과천의 자연 경관과 역사, 문화를 담은 창작 아리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임정란 과천시전통예술단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대동의 기원을 공감하고, 해학과 신명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시니어클럽은 주택관리공단과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한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 센터장 및 직원까지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군포시 관내 영구임대 단지 내 어르신 일자리 연계 및 활동 지원 ▲지역 내 노인의 사회안전망 구축 및 복지 발전 ▲노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대외적 활동의 홍보지원과 그 외 공동발전을 위한 사항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함께한 주택관리공단 지역 센터장들은 “군포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군포시니어클럽과 협력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게도 복지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군포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동두천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청년 행정체험은 2025년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에게 시의 현안과 비전을 알리고,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다양한 경험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청년들이 행정체험을 통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근무하면서 앞으로의 큰 꿈을 그려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난달 20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청년 행정체험 단기 근로자 지원자 207명 중 30명을 선발했다. 또한 장기 근로자는 지원자 55명 중 서류 심사 및 면접 시험을 거쳐 6명을 선발했다. 단기 근로자는 오는 7월에 하계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를 한 번 더 모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경찰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시 학대피해아동 쉼터, 오산시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해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2024년 아동학대 및 보호 공공대응체계 운영결과 공유하고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상시 구축하여 재학대 예방 및 아동의 권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초기 대응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대표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기관 간 업무협의가 필요한 경우 등의 일반 안건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지역상황에 따른 가이드라인 적용 방안 등 중요안건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오산시는 매월 1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아동 선재 발굴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경기
성남시에서 태어난 지 백일이 된 아기가 생애 첫 기부를 실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4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도하 군(수정구 창곡동·2023년 10월 12일생)과 부모 등이 시장 집무실에서 ‘생애 첫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군이 기부한 100만 원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군의 어머니 홍예림 씨는 “기자로 활동하며 돌잔치 비용을 기부하는 사례를 접한 적이 있다”며 “아기의 백일을 특별하게 기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첫 기부는 부모의 선택이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나눔 프로그램’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백일, 돌, 입학, 졸업, 취업, 승진, 회갑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기부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도하 군은 이 프로그램의 첫 참여자로 등록되었으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