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국민의힘을 지지해 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미추홀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했던 상대 당 후보자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유권자의 뜻도 받들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변화하고 통합하는 미추홀구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구민들께서는 새 정부와 함께 약속하고 실천을 다짐한 저 이영훈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과제를 지방정부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닫힌 길을 열면 미추홀은 바뀝니다. 대부분의 도시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가장 먼저 막힌 길을 열어 사통팔달 도시를 연결하고, 재개발 재건축 신속추진절차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자율성과 수월성이 보장되는 백년대계 교육기반을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도시를 만드는 등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다듬고 매만져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분열과 반목을 넘어 변화를 만들고 통합해야 합니다. 더이상의 분열은 없어야 합니다. 통합의 길, 저 이영훈이 앞장서 실천하겠습니다. 미추홀구민이라는 사실이 자긍심이 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와 ㈜이엔브이콘텐츠가 최근 제주도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산학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이 진행한 이번 협약으로 스포츠아웃도어학과의 인턴십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교육 및 컨설팅,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로 전문 인력과 기술의 교류 활성화가 되도록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아웃도어 산업 관련 인력의 양성 및 사회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엔브이는 아시아 최대 공간콘텐츠 플랫폼기업을 비전으로 캠핑 리조트를 개발, 운영하는 사업을 전개중이다. 또 아웃도어액티비티 플랫폼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아웃도어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한승진 을지대 스포츠아웃도어학과 교수는 “국내 최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아웃도어학과 학생들이 보다 나은 조건과 환경 속에서 아웃도어 전문 능력을 함양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학과 측면에서도 한 단계 나아가는 과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3일 인수위원장에 정유섭 부평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인수위 부위원장은 유권홍(변호사)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 대변인은 민현주 연수을 당협위원장, 당선인 비서실장은 박병일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각각 배치했다. 유 당선인은 “인수위는 시정목표인 ‘시민행복‧인천발전’ 실현과 키워드인 ‘균형‧창의‧소통’ 행정의 기초를 닦는데 의의가 있다”며 “시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곧바로 활동에 들어가 업무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은 각 직위의 중요성과 각자 역량 등을 감안해 1차로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인선했다”며 “곧 2차 인수위원 구성을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당선인의 인수위는 다음주 중반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의 공공 심야약국이 16곳으로 늘어난다. 인천시는 오는 8월까지 검단·청라·연수지역을 대상으로 공공 심야약국 신청자를 모집하고 3개를 추가로 지정해 총 16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말했다. 공공 심야약국은 심야·휴일에 긴급하게 의약품이 필요할 경우 약국을 활용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가 시작한 사업이다. 2019년 3개로 시작한 공공 심야약국은 2022년 현재 8개 구에 13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 공공 심야약국이 운영되지 않거나 멀어서 이용에 불편이 있는 검단·청라·연수 3개 지역에 공공 심야약국을 추가로 지정하고 반경 3㎞ 안의 공공 심야약국을 15분 내에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추가모집 신청은 대상지역 내에서 공공 심야약국 운영을 희망하는 약국 운영자가 해당지역 약사회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지정대상 검토·예산 수립 뒤 3개를 추가해 내년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공공 심야약국의 월평균 이용건수는 4909건으로 2020년 대비 38% 증가했다. 시가 실시한 공공 심야약국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 심야약국 운영에 대해 ‘만족 한다’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100%로 시민들의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8년 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인천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유 당선인은 3일 ‘정복캠프’ 해단식에서 “제가 시장을 했다는 것보다 훗날 유정복이 있어 지역이 발전되고 정치가 발전됐다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인천시민에게 미래를밝혀주고 감동을 주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우리는 지금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 그것은 인천의 미래와 희망을 향해 시작하는 것이며, 앞으로 시정은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의 공백기 경험을 발판삼아 새로운 모습으로 인천시정부를 이끌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유 당선인은 “지난 4년 동안 힘도 들었고 그 속에서 많이 깨달았다. 민간인 입장에서 시민들을 보며 인천의 현실을 잘 이해하게 됐다”며 “단단해졌고 독해졌다. 시민의 친구, 여러분들의 친구, 유정복은 변화된 마음과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8년 전에는 인천에 대해 잘 몰랐지만 지금은 다르다. 인천 시정 전반을 이해하고 있고 많은 분들도 힘이 돼 주시고 있다”며 “각종 현안의 해결방안도 알고 있다. 확실하게 일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
인천교통공사가 지난 4월 출범한 ‘주요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4개 철도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지난 3일 인천교통공사 주관으로 회의를 갖고 반부패·청렴 정책, 우수감사 사례 등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 현안 사항인 지하철 무임수송손실금 국비보전 법제화, 중대재해예방 및 이해충돌방지법 조기정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는 인천교통공사 전상주 상임감사, 한국철도공사 이강진 상임감사위원, 서울교통공사 안연환 상임감사, 부산교통공사 신현무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 이후 처음으로 마주한 자리다. 협의체는 앞으로 자체 감사기구의 상호발전과 기관의 경영성과를 높이는 협력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각종 현안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전상주 상임감사는 “각 기관 감사기구의 장과 소속 간부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정책들을 공유·협력해 나가겠다"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의 6.1지방선거가 국민의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반면 4년 전 일방적 승리를 가져간 더불어민주당은 시민들의 심판을 받았다. 소통과 협치는 승자의 몫이다.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치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인천선관위는 8회 지방선거에서 유정복 국민의힘 당선인이 51.76%(63만 4250표)를 얻어 44.55%(54만 5885표) 득표에 그친 박남춘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인천시장에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이정미 정의당 후보는 3.17%(3만 8291표), 김한별 기본소득당 후보는 0.49%(6079표) 득표했다. 인천시의회도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됐다. 전체 40석 가운데 3분의 2에 가까운 26석을 쓸어담아 유 당선인의 시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초자치단체도 전통적 민주당 강세 지역인 부평구와 계양구를 제외하고 모두 석권했다. 전체 10곳 가운데 7곳을 가져갔는데, 당의 무공천 방침으로 탈당해 출마한 유천호 강화군수 당선인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8곳을 가져갔다. 다만 기초의원은 전체 108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절반이 넘는 56석을 가져가면서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춘
4년 만에 인천시장 자리에 돌아온 유정복 당선인이 수도권매립지와 인천e음, 내항 재개발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할 뜻을 내비쳤다. 유 당선인은 2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서울·경기·환경부의 광역협의체를 구성, 필요 시 각 지자체와 개별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종료가 대통령 공약 사항이기도 한 만큼 정부와 관계 시·도지사 등과 협의해 대체매립지를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유 당선인은 “대체매립지 확보 과정에서 예정지 주변 지역의 민원 등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는 핑계가 될 수 없다"며 "방법의 문제고, 극복해야 할 과제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이 마련한 자체매립지 ‘영흥 에코랜드’에 대해서는 “(인천·서울·경기가 함께 사용할) 대체매립지 확보가 잘 되면 필요가 없어진다. 인천시가 산 땅이니까 적절한 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유 당선인은 인천e음의 운영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들여다볼 것을 시사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e음카드에 대한 운영상 문제 등 제보가 많았다. 경기도와 같은 지역화폐 운영 업체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었지만,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재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일 인천시교육청에 출근해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국장급 간부 및 직원들의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공식 선거기간의 공백을 살폈다. 오후에는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관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교육감 당선증을 받고 공식적으로 민선 4기 교육행정을 이끌게 됐다. 도 교육감은 3일부터 직무 정지 전의 업무 일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지역교육장 대상 주간정례회의를 열고, 오전 9시에는 본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행복소통만남회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의 핵심 공약을 위한 추진사항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도 교육감은 “인천 교육 앞에는 여러 가지 현안들이 놓여있다. 그 모든 것을 일일이 열거하진 않겠지만 하나같이 쉽지 않은 문제들이다”며 “선거기간 내내 말씀드렸듯 교육감 혼자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고민하고 시종일관 노력하며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것은 제 몫이겠지만 모든 과정에서 조언과 격려, 냉정한 비판을 통해 정책의 추진 동력을 제공해주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저에게 인천 교육을…
인천지역 공공 심야약국이 16개로 늘어난다. 인천시는 오는 8월까지 검단·청라·연수 3곳에 공공 심야약국 신청자를 모집하고 3개를 추가로 지정해 총 16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말했다. 공공 심야약국은 심야·휴일에 긴급하게 의약품이 필요할 경우 약국을 활용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가 시작한 사업이다. 2019년 3개로 시작한 공공 심야약국은 2022년 현재 8개 구에 13개가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 공공 심야약국이 운영되지 않거나 멀어서 이용에 불편이 있는 지역에 공공 심야약국을 추가로 지정하고 반경 3㎞ 안의 공공 심야약국을 15분 내에 이용(자가용 이용 기준)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추가모집 신청은 대상지역 내에서 공공 심야약국 운영을 희망하는 약국 운영자가 해당지역 약사회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공공 심야약국의 월평균 이용건수는 4909건으로 2020년 대비 38% 증가했다. 시가 실시한 공공 심야약국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 심야약국 운영에 대해 ‘만족 한다’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100%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 대상지역 외에도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공공 심야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