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사이드불릿'을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이드불릿은 슈팅 장르에서 대중적인 1인칭 슈팅 구도(FPS) 대신 사이드스크롤을 채택한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올 초 얼리엑세스를 진행한 '데드사이드클럽'의 타이틀명을 변경해 새로 내놨다. 사이드불릿은 ‘멀티액션' 요소를 더해 배틀로얄을 차별화했다. 도심 속 밀폐된 전장에서 무기와 보급품을 획득하기 위해 몬스터를 처치하는 PvE 파밍과 치열한 심리전 기반의 PvP 대전을 동시에 펼치며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배틀로얄은 솔로와 트리오(3인팀)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선택할 수 있는 카르텔(킬러 조직)도 재미를 더한다. 9개의 카르텔 중 하나를 선택해 고유 패시브 스킬과 퍽 시스템으로 스킬 트리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이동 수단이자 상대를 기절시키는 그래플링 훅, 방어와 공격에 모두 용이한 쉴드 등 특수무기로 여러 가지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사이드불릿은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유저 이벤트도 실시한다.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플레이 횟수에 따라 네온 디스토피아 코스튬 번들의 다양한 보상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를 포함한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IP 상품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게임’ 카테고리를 통해 ‘라이엇 스토어’를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은 라이엇 게임즈의 IP 상품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앞서 라이엇 스토어의 상품은 네이버, 지마켓, 옥션 등을 통해서 판매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라이엇 스토어의 입점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톡 선물하기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페이지와 연계된 게시물에 댓글로 ‘2023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응원하고 싶은 팀’을 남긴 후 대회를 함께 보고싶은 친구를 태그한 참가자 중 1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2023 Worlds(LoL 월드 챔피언십, ‘롤드컵’) Unlocked 컬렉터 에디션 또는 ▲이즈리얼 Unlocked 스태츄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라이엇 게임즈 상품을 구매한 뒤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기간에 라이엇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엔씨소프트가 다양한 신작과 크로스플랫폼을 무기로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콘솔을 포함한 여러 플랫폼에서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지원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MMORPG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탈 리니지'를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을 지속하는 이유는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유저를 잡아 수익원을 다각화하기 위함이다. 5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3일 배급사 아마존게임즈가 주도한 쓰론앤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테스트 '테크니컬 테스트 클로즈트 알파'를 종료했다. 오는 12월 국내 출시를 앞둔 TL의 마지막 담금질 작업이다. 이번 TL 테스트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자동사냥과 자동이동의 전면 삭제다. 자동사냥은 지금까지 흥행한 국산 MMORPG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꼽혔던 만큼 파격적인 변화다. 엔씨소프트가 TL 출시 마지막 단계에서 핵심기능 중 하나였던 자동사냥을 전면 삭제한 이유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맞닿아 있다. TL은 PC는 물론 콘솔로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채택했다. 이는 곧 콘솔게임시장이 활성화돼 있는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겨냥을 의
롯데건설이 2133세대 규모의 신축단지의 분양을 완료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롯데건설이 올해 분양한 모든 단지는 완판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일원에 공급되는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완판했다고 5일 밝혔다.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3일간 총 1만 5000명의 수요자가 방문하며 기대감을 모았던 단지다. 또한 롯데건설은 올해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구리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대연 디아이엘 ▲구의 롯데캐슬 이스트폴 등을 연이어 완판 시켰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완판을 이뤄내며 수요자들로부터 롯데캐슬 브랜드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하게 됐다”며 “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DL이앤씨와 계룡건설, 신세계건설이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우선 DL이앤씨는 ▲주택 ▲플랜트 ▲경영지원 등을 모집하며 정규 4년제 대학교(학사/석사/박사) 기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2024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관련 전공자(경영지원은 분야에 따라 전공무관) 등이 지원 가능하다. 계룡건설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일반관리 ▲개발 ▲전산 등을 모집하며 오는 1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2024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등이다. 신세계건설은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안전 등이며, 오는 12일까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24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2024년 2월 또는 2024년 7월 입사 가능한 자, 분야별 관련 전공자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악화되며 채용시장이 주춤했지만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며 "이밖에 대형·중견사들의 수시·상시 채용도 활발한 추세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캐리어에어컨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 경기 남양주 더글램핑에서 개최하는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NATURE', 'MUSIC', 'CAMP' 컨셉으로 진행되며, 48시간 동안 캠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서 'Change Me, Change Air' 브랜드 슬로건을 알리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내세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한다. 브랜드 필름 상영과 함께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브랜딩 티셔츠와 리유저블백 등 캐리어에어컨의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링던지기, 보물찾기 이벤트, 변화의 바람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팝업 이벤트를 통해 젊은 고객들과의 공감대를 높이려고 한다"며 "캐리어에어컨이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내년 1월부터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은행들도 책임분담기준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일정 부분 분담해야 한다. 배상 비율은 은행의 사고예방 노력과 소비자의 과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19개 국내 은행과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은행은 내년 1월부터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FDS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정밀화‧고도화해야 한다. 금감원과 금융보안원, 주요 7개 은행이 마련한 가이드라인에는 주요 피해 사례를 고려한 시나리오 기반의 이상거래탐지룰 51개를 비롯해 대응 절차 등이 담겼다. 가이드라인이 이행되면 앞으로 국내 은행권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 룰이 공통 적용되고, 개별 은행의 거래특징을 반영한 자체 탐지 룰이 추가로 적용되면서 전자금융거래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 시 자율배상 기준인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기준'도 마련된다. 이에 따라 은행은 보이스피싱 등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 비대면 금융사고에 대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손해를 배상해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파주운정에 전용면적 74㎡, 84㎡로 구성된 공공분양주택 총 642호를 공급한다. LH 경기북부본부는 오는 17일부터 파주운정3 A22블록 공공분양주택 642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수도권에서 4억 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공급유형은 ▲사전청약 당첨자 ▲특별공급(이주자주택, 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 생애최초,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및 기관추천)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파주시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된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10월 17일~20일) ▲당첨자 발표(10월 31일) ▲계약체결(12월 18일~22일) 예정이며, 오는 2026년 7월 입주 예정이다. LH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해당 단지 인근에 GTX-A역이 개통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선호도 높은 전용 74㎡, 84㎡로 수도권 내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이 수도권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오는 6일 정부과천청사 5동 경인지방통계청 대회의실에서 '머신러닝 활용 수도권 기초생활인프라 개선 지원' 사업 국민정책디자인단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 경인청은 수도권 시민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는 총 5개의 생활밀착형 분석과제를 발굴하고,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1개 과제에 대한 시범 분석 및 4개 과제에 대한 시나리오 작성을 수행했다. 이 외에도 지자체의 ▲주차 수요 예측을 통한 주차정보 제공 및 공영주차장 위치 선정 ▲관광 트렌드 및 관광수요 예측 ▲지역 범죄율 분석을 통한 CCTV 설치 위치 도출 ▲불법 쓰레기 투기 신고지역의 순환자원 회수 로봇 위치 선정 등 4개 과제에 대한 분석 시나리오 작성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안형준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최근 수도권 통계데이터센터(SDC)의 증설 5개소 및 공용데이터 개방 등 공공·빅데이터 활용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바, 경인청에서는 시민, 지자체 공무원 등 수요자 중심의 통계 니즈와 이슈 파악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생활밀착형 수도권 기초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근 5년 9개월(2018년~2023년 9월) 동안 국내 완성차 제작 및 수입·판매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건수와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벤츠코리아의 위반 건수는 59건, 과징금·과태료는 총 276억 7000만 원에 달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이 기간 총 59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276억 7000만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는 두 번째로 많은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은 BMW코리아의 20건, 153억 1000만 원을 한참 뛰어넘는 수치다. 벤츠코리아와 BMW코리아에 이어 현대차그룹 18건 133억 7000만 원, 포르쉐코리아 10건 131억 6000만 원, 폭스바겐그룹 22건 78억 원, 혼다코리아 12건 66억 8000만 원, 르노코리아 6건 47억 원, 테슬라코리아 9건 41억 8000만 원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이 기간 동안 이뤄진 총 311건의 처분 중 239건(76.8%)를 차지한 처분 사유는 '안전기준 부적합 차량 판대'다. 자동차관리법 제74조 3항 1호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