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학생교육원은 지난 6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양운택 경기도학생교육원장을 비롯한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안교육 장기위탁기관인 ‘어울림학교’ 제4회 입교식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어울림학교’의 교육 과정은 기본 교과교육, 어울림학교 운영 팀과 경기도 학생교육원 TFT 간의 3-BACK 시스템(3단계 협의 시스템), 옐로 아이디 오픈(실시간 상담을 위한 메신저), 사이코드라마, 자연 치유 등의 대안교육과 각종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 등이다. 입교 대상자는 도내 중학교 학교폭력 피해학생으로, 정원은 30명 이내이며,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은 주중에 생활관에서 합숙한다. ‘어울림학교’는 학생, 학부모, 원적교 담당자 등과 수시 상담 및 간담회를 실시해 위탁 학생을 지원·격려하고, 전문가의 심리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양운택 원장은 “학생들과 24시간 함께 생활하면서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며 학생들의 회복을 도와 정상적인 학교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어울림학교’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정서적 치유, 대인관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임 관계자 243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과 5일 실시된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로서의 역할을 정립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 철학과 교육복지 관계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학습결손 치유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체험 및 심리·정서 프로그램으로 정서발달과 보건·의료 등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교육복지 연계학교 51교(초21, 중15, 고15) 확대로 사업학교 117교(초50, 중65, 고2)를 포함해 도내 168개 학교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중심 맞춤형 교육복지 실천 및 지역과 사업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관리자 연수,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교육지원청, 지자체 및 센터 업무 담당자 등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 지역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자유학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단위학교 진로체험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단위학교에 체계적인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지역협력체제 구축 방안과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역별 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회, 안전한 진로체험처 발굴 및 운영, 진로체험지원단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올해 전면 실시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고등학교 진로 집중학기 시범 운영으로 단위학교의 진로체험 요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처 관리 및 운영, 진로체험 전산망 관리 시스템 ‘꿈길’사이트를 활용한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 등도 협의했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교육청은 7일 오후 도교육청 방촌홀에서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방안 수립을 위한 2016년 공유재산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25개 교육지원청 공유재산 담당자 60여명이 참석, 공유재산 실태조사 개선 및 폐교재산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택·용인교육지원청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도교육청 재무담당관실 내 공유재산 개선 T/F팀의 201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 분석 및 개선방안, 폐교재산활용 T/F팀의 도내 74개 폐교에 대한 현황 등을 공유했다./이상훈기자 lsh@
독서체험활동 기회 확대·지원도 네트워크 정보공유·실천 협의 초등, 자아탐색중심 프로그램 논의 중등, 자아실현위한 독서·책쓰기 지도교사 분기별 워크숍방안 협의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일 경기도립중앙도서관에서 ‘학생 독서·책쓰기 동아리, 인문학 동아리, 인문교양교육 선도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립중앙도서관과 협력해 학생 누구나 책을 읽고 저자가 돼 책을 쓸 수 있도록 소통·공감 능력 함양과 독서체험활동의 기회를 확대·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워크숍에서는 학생 중심 독서·책쓰기 및 인문교양교육 활동 내용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공유, 실천 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초등은 ‘학급별 작은 문고 만들기’, ‘내가 만드는 동화책’,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작은 인쇄소’ 등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자아탐색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한다. 또 중등은 ‘책속에서 진로 찾기’, ‘나도 전문가, 테마 글쓰기’ 등 진로 및 자아실현을 위한 독서·책쓰기 중심의 프로그램 실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 학생 스스로 인문학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내 도서관, 박물관,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5일 오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6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경기교육 협의회’에 참석,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파주, 김포 등 중북부권 학교 행정실장 70여 명이 참석, 학교 현장의 어려운 점과 요구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 안전업무 효율화 방안, 학교 행정 정상화,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 현장 중심 정책이여, 살아 숨쉬어라!, 경기교육 재정위기에 따른 학교현장에서 행정실장의 역할, 단위학교 교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방안, 학교 교육재정의 효율적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또 행정실장들은 토론주제 이 외에도 행정실 법제화 추진 필요성, 행정실장 연수기회 확대, 학교 내 관리직과 교사, 행정직과의 관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재정이 어렵다. 이렇게 되니 행정실장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예산이 부족해 학생들이 공부해야 할 노후화된 컴퓨터도 교체하지 못 하고 있는데,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경기교육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일 북부청사에서 ‘학교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는 학업중단 학생이 생기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업중단예방 지원체제 구축, 학업중단 학생에 대한 이해 증진, 학업중단예방 지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학교로, 올해 151개 고등학교를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컨설팅 방향’ 등 정책 추진 내용과 ‘학업중단예방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에서는 적용 대상, 숙려 기간 확대 및 출석 인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학업중단 예방 계획서 작성을 토대로 학업중단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발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운영 사례로는 학교의 실정과 교육환경을 고려해 운영한 의정부 부용고등학교의 학교 내 대안교실과 성남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학업중단 위기학생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학업중단 위기과정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We go together’공연이 소개된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지원과 이태헌 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
aT의 ‘ABC 사업’을 아시나요 지난 2014년 9월, 농업관련 기업들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면서 본사를 나주로 옮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수도권의 농업 공공서비스 이용기반 공동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ABC(Agriculture Business Center)’ 사업에 돌입했다. aT의 ABC 사업은 기존 본사였던 서울특별시 양재동의 aT센터를 수도권 고객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농식품 분야의 창조·융합 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정부 3.0 기조에 맞춰 aT센터를 농식품 비즈니스를 위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만들어 농업분야의 창조와 융합의 허브 기지로 만든다는 목표로 추진 중인 aT의 ABC 사업을 들여다 본다. 농업인 지식창고인 북까페 ‘Hello aT’ 원스톱 홍보 플랫폼 ‘aT 스마트 스튜디오’ 대학생 실습형 팝업레스토랑 ‘aTorang’ 차세대 화훼유통인 양성 위한 ‘aTium’ 농수산식품 복잡한 유통단계는 줄이고 청년 창업 꿈은
작금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대혼란이다. 정책 또는 사업의 결과가 완벽할 수 없지만 동일한 현상을 일각은 자화자찬을 또 다른 일각은 비판하고 있다. 그 판세가 팽팽하다. 현재 우리나라 인바운드 투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이야기다. 2014년 1천명을 넘어 1천420만명까지 성장했던 우리나라 해외관광 시장은 2015년 메르스로 한풀 꺾이기는 했으나 1천320만명에 달했다.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부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기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지속성장의 대표적 산업이 관광산업이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의 경우 2020년 해외관광객 4천만명, 2030년 6천만명 유치 목표아래 숙박, 비자발급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관광 최대 송출국인 중국, 요우커를 겨냥한 규제완화는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트렌드다. 우리 정부도 2016년 방한 요우커 규모를 600만명에서 800만명까지 끌어올린다고 공표한 상태다. 이를 위해 중국 등 단체관광객 비자 수수료 면제, 요우커(중국 관광객) 대상 10년 비자 발급과 복수비자 신청조건 완화,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신청, 한류비자를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런